경기문화재단은 오는 6월까지 북한산성 일원에서 ‘2018 북한산성에서 뛰어놀자-북한산성 어린이 문화유산 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한산성 어린이 문화유산 지킴이’는 아이들이 북한산성 현장에서 생생하게 역사를 배우고 성문, 성벽 등을 전문가와 함께 둘러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교육과 교규를 활용한 북한산성 성곽 쌓기 체험, 탐방, 탁본활동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5월에는 12일과 19일 24일 세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매 회차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일정 확인 및 문의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968-5310) /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1일부터 9월 17일까지 우드카빙 및 우든펜 교실을 운영한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목공DIY스튜디오에서 원데이클래스 ‘木木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화성시문화재단은 나무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 목조각 기초와 문양만들기를 배울 수 있는 우드카빙은 오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드 스푼과 나무접시 등 다양한 소품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나만의 나무펜을 만드는 우든펜 수업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17일까지 4회에 걸쳐 이어진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목공방 기획프로그램이 나무의 색, 향, 결, 나무가 가진 물성 자체를 이해하고 목공방에서 버려진 폐목재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도 생각하고 실천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4일까지 2018 수원연극축제에 함께할 시민배우를 모집한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2018수원연극축제는 ‘숲 속의 파티’를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며, 축제에 함께할 시민배우를 모집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은 비주얼씨어터 꽃의 ‘마사지사’와 창작그룹 노니의 ‘바람노리’다. ‘마사지사’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워크숍에서 마사지사 역할을 맡을 8명의 시민을 모집하며 ‘바람노니’는 가면제작과 움직임 워크숍에 함께할 30여명의 시민을 모집한다. 접수는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http://stf.swcf.or.kr) 내 교육정보에서 가능하다.(문의 031-290-3533/bsko@swcf.kr)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4회에 걸쳐 수원SK아트리움 앞 정자문화공원에서 ‘아츠 피크닉’을 개최한다. ‘행복한 가족나들이’를 주제로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하는 아츠 피크닉은 예술인 프리마켓, 벼룩시장,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야외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 첫째 날인 12일에는 퓨전국악그룹 ‘퀸’의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켈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지며 독서와 예술을 결합시킨 아동서점과 ‘바람개비언덕 포토존’도 운영한다. 아츠 피크닉은 오는 12일에 이어 6월 16일, 8월 18일, 9월 15일 네차례에 걸쳐 이어지며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8월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버블파티를 즐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아츠 피크닉은 다양한 가족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리마켓으로 문화공연이 공존하는 보고, 즐기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츠 피크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및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대표 홈페이지(ggarte.ggcf.kr)를 신설한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운영했던 문화예술교육 비평 웹진 지봄넷(gbom.net)과 경기학교예술강사 커뮤니티 카페 기능 통합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꾸몄다.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 수업일지’ 게시판을 개설해 경기꿈다락토요문화학교와 경기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 단체의 월간 수업 일지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보제공 시스템의 기술적 대응과 콘텐츠 운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구축해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홈페이지 개편 오픈을 통해 센터 홈페이지가 경기도 문화예술교육의 대표 온라인 플랫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문의: 031-231-0874)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4일까지 청소년 백자공방 시즌2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올해 청소년 백자공방에서는 군포조선백자도요지 탐방을 시작으로 백자의 역사에 대한 이해, 백자 빚기 등 조선백자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군포 조선백자요지는 조선 전기 도요지 연구 및 백자의 변천과정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유적지로, 서민들이 생활자기를 굽던 터를 직접 방문하고 백자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백자공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만들게 되는 백자 작품들은 오는 10월경 열릴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의 마을축제 현장에서 전시되고, 작품 판매금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만 14~18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15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홈페이지(www.dd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레바논 사진작가 한국 첫 개인전 내일부터 ‘사진에 저항하다’ 전시 동료들과 아랍이미지재단 설립 아카이브 사진 오브제 재작업 사진·영상·설치물 30여점 선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오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아크람 자타리: 사진에 저항하다’ 전시를 개최한다. 비서구권 현대미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과 공동주최로 레바논 출신 작가 아크람 자타리(Akram Zaatari)의 작품을 소개한다. 레바논 독재정권이 무너진 1997년, 동료 사진작가 푸아드 엘쿠리, 사머 모흐다드와 함께 아랍 문화권의 시각이미지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능동적 주체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아랍이미지재단(AIF, Arab Image Foundation)을 공동 설립한 아크람 자타리는 식민지 시대 스튜디오 사진부터 일반인들의 가족 앨범, 건축가의 도시 기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의 사진을 수집했다. 이후 작가는 사진 이미지 속 사건과 인물만이 기록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공유하고 보존하고 기억하는 방식까지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 수집한 사진들을 관찰하고, 분류하고, 보존하면서 과거
테니스 역사상 윔블던 결승전 포커스 스포츠 전설 심리 등 이면 모습 담아내 다큐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대상 ’수상 ‘야누스 메츠’감독 메가폰 영화팬 기대 러닝타임 마지막 23분 경기 장면 백미 보리 vs 매켄로 장르 : 드라마 감독 : 야누스 메츠 배우 : 스베리르 구드나손/샤이아 라보프 강박적이고 금욕적인 생활과 경기 중에도 평정을 잃지 않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미스터 아이스’, ‘아이스 보리’로 불렸던 ‘비외른 보리’는 세계 최초 최연소 윔블던 4연패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테니스 선수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으며 긴 금발머리에 헤어밴드, 컬러풀한 색채를 반영한 시그니처 스타일도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한편 그의 라이벌로 불린 ‘존 매켄로’는 ‘비외른 보리’와는 상반되는 동물적인 감각의 플레이와 감정을 불같이 드러내는 거친 모습으로 ‘코트의 악동’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팽팽한 실력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1980년 윔블던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었고
루비 스팍스 장르 : 멜로/로맨스/판타지 감독 : 조나단 데이턴/발레리 페리스 배우 : 폴 다노/조 카잔 꿈 속에서 만난 이상형 루비를 주인공으로 로맨틱한 소설을 쓰며 상상 연애 중인 천재작가 캘빈에게 사랑스러운 그녀 루비가 소설을 찢고 눈 앞에 나타난다. 캘빈은 완벽한 그녀와 현실 연애를 시작하지만 진짜 사랑에 빠질수록 점점 혼란스러워진다. ‘루비 스팍스’는 천재작가 캘빈 앞에 자신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루비’ 가 나타나면서 시작된 꿈 같은 연애를 담은 러브픽션이다. 제79회 아카데미 각본상, 남우조연상을 비롯 전 세계 영화제 70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미스 리틀 선샤인’(2006), 제75회 골든 글로브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2017)을 통해 탁월한 연출력과 남다른 감각을 인정받은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루비 스팍스’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사랑스러운 연애 스토리는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
김경희(자연요리연구가) 추천 제철 요리 5월은 평소 마음 속에 품었던 가족애를 꺼내 확인하는 달이다. 뼈와 살을 나눠 준 엄마, 그 엄마가 해 주시던 밥이 간절히 그리운 5월이다. 또한 한 많은 삶을 단정하게 살다 가신 할머니가 돌확에 팥을 갈아 해 주시던 들큰하고 구수한 그 팥밥이 그리운 5월이다. 음식 하나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모두 담기는 턱없이 부족할 수 있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터, 가족이 함께 모이는 가정의 달 5월에는 맛있는 제철음식과 함께 봄꽃처럼 수줍고 환한 웃음이 되돌아 올 것이다. 별미로 즐기는 열무김치·간장게장 으뜸 인기음식 봄맛 마늘종, 말린 새우와 볶으면 밑반찬으로 딱! 강원도엔 보릿고개 배고픔 달래준 곤드레 한창 밥에 넣거나 된장국 만들거나 생선과 조리기도 먼 바다 떠났던 어류들 몰려드는 바다도 ‘풍성’ 산란 앞둔 꽃게·갑오징어·병어, 맛·영양 절정 경북 울진·기장 앞바다에는 꽁치·멸치가 북적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막 돋아난 아기잎이 온산을 푸름으로 물들이고, 눈 닿는 곳마다 나무도 풀도 사람도 싱그럽고 활력이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