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연말을 맞아 전방위적 CSR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인스파이어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인천 지역 내 여러 단체들에 필요한 후원 및 봉사 활동, 리조트 초청 행사 등을 진행했다. 지난 달 28일에는 인천 영종도에서 활동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 축구단을 대상으로 ‘인스파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의 김유성, 민성준 선수가 함께 참여해 ‘미니 축구 강습’과 ‘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유익한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 단원들은 ‘윈터 원더랜드’ 테마로 꾸며진 인스파이어의 여러 공간을 체험하며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아트 전시관인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에서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도 감상했다. 이번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영종도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소속감을 고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인스파이어는 지난 8월에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를 통해 인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초청하여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아동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최근 박성현 LPGA 프로골퍼 선수와 스폰서십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폰서십 조인식은 마이클 젠슨 모히건 인스파이어 최고마케팅책임자와 프로골퍼 박성현 선수 등이 참여했다. 이번 스폰서 계약에 따라 박성현 선수는 앞으로 1년간 KLPGA, LPGA, LET투어 등 출전하는 모든 국내외 대회에서 인스파이어 로고가 부착된 모자, 우산, 수건 등을 사용한다. 또 인스파이어가 진행하는 여러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박 선수는 LPGA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18승을 거둔 대한민국 프로 골퍼다. 뛰어난 장타력으로 2016년 국내 시즌 7승을 거두며 다승왕을 차지하고, 2017년 LPGA투어에 데뷔해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며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박성현 선수는 "폭넓은 고객층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인스파이어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투어와 매 경기에 집중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현 선수는 내년 LPGA 시즌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를 위해 5일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
공항철도는 최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임산부 배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보건복지협회 함께 박일규 공항철도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15명이 참여해, 임산부 탑승배려 제도 관련 설문조사와 임산부 체험존, 임신출산 관련 상식 퀴즈 이벤트 등 임산부 배려 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인천에서 서울 방면으로 출근하는 통근객이 주로 이용하는 검암역에서 진행됐다. 검암역은 출근시간에 승강장이 혼잡한 역으로, 지난 10월부터 임산부의 안전한 열차 이용을 위해 검암역 출발열차에 한해 ‘임산부 우선탑승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공항철도는 2015년부터 열차 내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 배려인형’을 설치해 코로나19 유행 전까지 관리해왔다. 이와 함께 2018년도부터 ‘임산부 배려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전 역사로 캠페인을 확대해 교통약자 배려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박일규 공항철도 영업본부장은 “임산부 배려 문화의 첫걸음은 임산부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열차
인하대병원 산부인과는 최근 중증질환 고난도 로봇수술 300례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인하대병원이 산부인과 분야에서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거대 근종, 거대 난소난종, 고령자의 자궁탈출증 등 고난도 중증질환 수술을 로봇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수행한 결과다. 연도별 수술건수 추이로 보는 가파른 성장세로 최근 돌파한 300례 중 230례 이상이 2023년 1월부터의 실적이다. 이는 산부인과 로봇수술 전문 의료진의 역량 강화와 최첨단 장비 활용을 위한 병원의 투자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는다. 인하대병원은 현존 최고 사양의 최첨단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와 다빈치 SP를 모두 보유한 로봇수술센터 운영으로 질환의 진행 정도, 환자의 선호를 반영해 다공 또는 단일공 수술을 모두 제공한다. 2022년 인천지역 최초로 도입한 다빈치 SP는 단 하나의 구멍으로 로봇수술이 가능하며, 최소한의 절개로 몸 깊숙한 장기까지 접근한다. 또 추성필, 선기은 교수를 주축으로 하는 무흉터 수술 연구팀의 다빈치 SP 활용 무흉터 수술은 신체에 흉터를 남기지 않아 심미적으로 탁월하며, 출혈과 통증이 적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이처럼
인하대병원은 지역 완결형 의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달 28일 송도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4년도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택 인하대병원장, 김태완 인천시병원협회장을 비롯, 주요 인사들과 협력병원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협력병원 의료진이 기울인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세미나는 인천 권역의 의료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협력병원과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 발표, 중환자 치료 네트워크의 발전 방향 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참석자들은 세미나 이후 진행된 만찬 자리에서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이해를 깊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병원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등을 운영하며 응급 중환자 진료 활성화와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희귀·난치·중증 환자 치료와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병원과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속해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 문제를 완화하고자, 직접 현장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 달 29일 운서동 일대를 찾아 민생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역주민 교통안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에는 운서동 자생단체회원 등 불법 주정차 문제에 관심이 있는 주민 30여 명이 함께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현장을 면밀하게 살피며 다양한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불법 주정차 금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 관련 부서에 해당 지역에 적합한 ‘탄력적 단속’을 시행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시한 가운데 “해당 현장 내 교통안전 관련 시설물의 점검·설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라고 거듭 주문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점검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의식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공항철도 지난 최근 철도사고 발생 시 승객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초동대응과 사고수습 역량을 강화하는 비상대응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영종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3의 지진으로 인해 영종대교를 통과 중이던 인천공항2터미널행 일반열차가 탈선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재난상황 발생 직후 5분 만에 지역사고수습본부가 개소되었고, 공항철도 사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전직원에게 훈련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또 재난안전통신망(PS-LTE) 기반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신공항하이웨이도 훈련에 참여해 비상 시를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서울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 노선의 특성을 고려해 열차운행 중단 시 공항이용객에게 대체교통수단을 제공하는 등의 후속 대책도 점검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비상대응종합훈련은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점검하고 연습하는 과정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철저한 검증과 실효성 있는 결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신공항하이웨이는 최근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며,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들은 450포기의 김장김치를 인천광역시 서구와 중구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과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김철오 대표이사는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김장김치가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는 2000년 개통 이후, 매년 사랑의 빨간밥차 후원 및 봉사,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수여,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하대병원 성형외과 기세휘 교수가 대한수부외과학회 제3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1월 1일까지로 수부외과 분야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1982년 설립된 대한수부외과학회는 국내외에서 수부외과 치료와 연구를 선도하는 학회로, 국민 건강 증진과 수부 질환의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기세휘 신임 이사장은 수부 및 하지의 선천기형, 조직 재건 치료, 접합, 두개안면 외상, 종양 치료, 유방 미용 및 재건 분야에서 폭넓은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오랜 기간 대한수부외과학회의 학술, 편집, 고시 활동에 참여하며 학회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기 이사장은 임기 동안 소통과 학술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젊은 회원들과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멘토링 및 연구 지원 강화에 힘을 주며 최신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를 통해서 선진 치료법을 도입하고, 수부외과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는 데도 노력해 학회의 세계적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세휘 이사장은 “많은 원로 회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학회가 지금의 위상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든든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2025년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 공모’에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폭넓은 순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지역 공공 공연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3580만원을 지원 받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중구문화회관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2025년 기획공연으로 깨비친구 삽살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국립국악원 토요 국악 동화 공식 초청작이자, 국립남도국악원 토요 상설 ‘국악이 좋다’ 우수 공연 선정작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국악밴드 ‘이음’과의 협업, 공연 전 체험 프로그램과 한국 전래동화 각색 애니메이션, 그림자극 등을 가미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중구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풍성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등 지역 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12월 Adieu 중구 힐링의 밤, 스타즈 온 스테이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