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도서관은 지난 24일 경안시장상인회와 책 읽는 문화조성을 위한 ‘독서문화 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에서는 협약을 통해 분기별 순회도서 운영 등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상호 다양한 교류·협력과 문화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발전을 위한 협업지원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정착에 힘쓰기로 했다. 이교열 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장 상인회원과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양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독서문화 대중화 및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제7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안심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예방 및 기침예절 실천’을 집중 홍보함으로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보건소에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기침예절’ 등 결핵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현수막, 피켓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실천을 집중 홍보했으며, 2주 이상 기침·가래·체중감소·피로감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도록 독려했다. 윤인숙 보건소장은 “결핵의 감염경로, 증상과 진단 치료방법 등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하여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철저한 치료관리로 결핵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가 퇴촌면 일대 인프라 개선·확충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22일 퇴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퇴촌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퇴촌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발전협의회 위원장인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퇴촌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시가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2016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국비 39억2천만 원과 시비 16억8천만 원 등 총 56억 원이 투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퇴촌면 중심지인 광동리 일원에 ▲커뮤니티센터(주민자치센터) ▲종합운동장 정비 ▲퇴촌 나눔길 정비 ▲중심가로 경관정비 ▲간판정비 ▲갈대생태공원 정비 ▲생태 징검다리 조성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10여 가지 인프라 개선·확충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대표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주민대토론회,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 등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주민들의 의견과 퇴촌면 중심지의 거점기능 강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 계획이 반영된 기본계획은 지난 9일 경기도와의 협의가 완료됐다. 시는
광주시는 지난 20일 영상회의실에서 2017년 민방위 교육을 담당하게 될 강사 13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강사진은 지난 10일 면접과 실제 강의 평가를 통해 관련 분야 전문지식 및 강의능력을 고루 갖춘 전문가로 선발됐다. 안보분야 6명과 실기분야 7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강사들은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국가안보, 핵 및 화생방, 지진, 가스안전, 화재예방, 응급처치법 등 민방위 대원이 알아야 할 내용을 교육한다. 시는 올해 민방위 교육을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상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고, 재난·재해 등 각종 민방위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체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은 물론 가정 등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체 요령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조억동 시장은 민방위 강사들과 북한의 대륙간 탄도탄 장거리 미사일 발사, 사드배치 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하며 “민방위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안보정신 확립과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투철한 교육관 및 열정을 가진 강의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지방세 고지서를 우편 대신 스마트폰으로 받아보고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서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세 스마트고지서는 납세자가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주민세, 주민세 등 정기분 세금 고지 명세서를 받은 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앱 검색창에서 스마트고지서를 검색 후 농협 ‘NH스마트고지서’, SKT ‘T스마트청구서’, 네이버-신한은행 ‘스마트납부’ 중 하나를 선택해 내려 받으면 된다. 앱 설치 후 본인인증을 거쳐 스마트고지서 사용 사전 신청을 하면 오는 6월 고지서 발송분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편리할 뿐 아니라 종이 고지서 발급·발송 비용이 절약돼 예산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며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21일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조억동 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이문섭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일반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16주년 기념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01년 3월21일 군에서 시로 승격한 것을 기념하고 국제안전도시로 거듭나는 광주시를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승격 기념보고가 이어졌으며, 축하공연으로 광주시 오페라단의 성악 축가와 파발극회의 ‘행복한 광주’를 주제로 한 뮤지컬 갈라쇼, 초청 가수 박강성, 우연이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조억동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뜻깊은 오늘, 35만 광주시민들과 함께한 축제의 장”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 발전된 ‘친환경 명품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할 경우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광주시의회는 이현철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조례’(이하 주택건설조례)가 지난 17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뒤 2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택건설조례는 향후 시 집행부에서 제반 행정절차를 거친 뒤 2주 후 공포와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다. 주택건설조례는 원룸형 주택에서의 주차장설치 의무(0.6대), 주택단지 내 전기자동차 주차구역 설치, 비상급수시설, 주민공동시설 설치 등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주민공동시설은 어린이놀이터, 폐기물보관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등이다. 이 의원은 “늦은 감은 있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단지에서의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의 설치 내용을 규정하고 구체화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지난 17일 쌀 우선지급금 환수에 따른 행정력 손실과 사회적 갈등 등을 고려해 환수방침 철회 등 농민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광주시 농민단체협의회 문태철 회장과 광주시 농민단체 대표들이 최근 조억동 시장에게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서 농민단체 대표들은 “쌀 소비가 감소하는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쌀 산업발전 대책은 외면한 채 밥쌀용 쌀 수입 등으로 인한 쌀값 폭락 등 양곡정책 실패의 책임을 농민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시장은 “앞으로도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농정시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쌀값 폭락으로 인해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을 1등급 기준 4만4천140원으로 확정하면서 지난 공공비축벼 수매당시 지급했던 우선지급금 중 일부를 환수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2월 농민들에게 납부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는 등 환수작업을 본격화해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최근 회덕1통 경로당 앞 삼거리 등 관내 6개 지점에 대한 ‘주요 교통 혼잡지점 로드체킹(Road Checking)’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박덕순 부시장을 비롯, 관계 부서장, 광주경찰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출입 차량 증가에 따른 혼잡 지역 ▲교차로 인접 버스정류장 위치로 교통사고 개연성이 높은 지역 ▲출·퇴근 시 지·정체로 인한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국도 등 관내 주요 교통 혼잡 지점 및 교통사고 잦은 지점에 대한 도로의 구조, 기능 및 신호운영 등 기존 교통체계의 문제점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교차로 개선을 통한 대중교통우선 교통체계 도입, 접근로 개선을 통한 교통소통능력 증대 등 교통소통과 교통사고 저감 목적의 최적의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교통 혼잡 지점에 대한 개선 타당성 검토와 필요한 비용을 추경예산에서 확보해 재원배분의 효율성을 고려한 투자우선순위 선정, 연차별 계획 수립 등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개선으로 ‘교통안전 도시 광주’ 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의회는 지난 19일 광주공설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제6회 광주시의회 의장기 클럽(20대부, 고등부)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제6회 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초월고등학교 치어리딩팀의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했고, 20대부 10개팀, 고등부 9개팀 등 총 19개팀, 5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각 클럽에서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20대부는 광인FC팀이 우승, 해공FC팀이 준우승, 역동FC, SRC팀이 공동3위를 차지했으며, 고등부는 광주고A팀이 우승, 광남고A팀이 준우승, 광주고B팀, 광남고B팀이 공동3위를 차지해 클럽의 명예를 한껏 드높였다. 광주시의회 이문섭 의장은 “열정을 갖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멋진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을 보면서 광주시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오늘 대회를 위해 준비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