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해 ‘청년기본소득’ 예산 1천50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올 상반기 청년기본소득 예산인 750억원을 5월까지 지급하고, 6월 안으로 나머지 하반기 예산 750억원을 조기 집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6월부터 신청을 받아 7월 20일경 시행할 예정이었던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시기를 4월 초로 앞당기고, 5월초에 지급할 계획이다. 3·4분기 청년기본소득은 조례 개정이 끝나는 대로 상반기 중 지급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조기지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청년 고용과 소상공인 경영 여건이 날로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2019년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도 내 만 24세 청년 17만 명 중 약 3만1천명이 임시·일용 근로자로 일하고 있다. 도는 이번 ‘청년기본소득’ 조기 지급조치가 경제 기반이 취약한 청년층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는 또 이번 조치로 지역화폐 사용에 따른 골목상권 매출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청년기본소득 조기 지급을 통해 청년층과 소상공인이 국가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
경기도가 도내 유통ㆍ판매 중인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 관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매년 증가하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 농정해양국을 총괄로 도 농식품유통과, 식품안전과,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등이 기관별 업무 분담을 통해 활동을 진행한다. 안전 관리 방향은 크게 ▲안전성 검사 ▲원산지표시 점검 ▲소비자 교육·홍보 세 가지로 나뉜다. 우선 도내 유통되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검사 1천500건을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중대형 유통(물류)매장, 수입식료품판매업체 등에서 유통 전ㆍ판매 중인 수입 농축수산물이며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341종, 중금속 3종, 방사능, 동물용 의약품 105종 등이다. 또 농식품 판매점 및 음식점 등 6만8천 곳에 대한 원산지표시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 품목은 총 958품목이며 ▲도 및 유관기관 합동 점검 8회 ▲일본산 수입수산물 특별점검 실시 2회 ▲시·군별 자체 점검 10회 등 올해 총 20회 중점 점검에 나선다. 또한 농산물 안전성을 알리고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소비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소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더민주·수원2)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조치로 어린이집 긴급 휴원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보육현장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및 민간분과·가정분과 위원회 대표자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는 어린이집 휴원조치가 1차(2.27~3.8), 2차(3.9~3.22) 이어 3차(3.23~4.5)까지 장기화되고 있어 학부모들이 보육시설을 통한 감염우려 등 어린이집 퇴소 및 입학을 취소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외국인 아동의 경우, 정부의 휴원결정으로 보육료 지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 등 어린이집 운영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음을 토로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이런 힘든 시기에 어린이집 운영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니, 현장의 많은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요청하신 내용들은 집행부와 논의하여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과 같은 보
“공공복지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군포2)과 권정선 의원(더민주·부천5)은 19일 오전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및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복지재단 수탁 사업 이관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경기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에 따르면 경기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해 온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의 사업과 인력은 오는 4월 1일 자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 이관을 앞두고 있다. 종사자들은 경기복지재단에 대해 사업 이관 이후의 근로조건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명문화된 공문서로 제시해줄 것과 경기복지재단 잔류 시 근로조건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관 후 개인별 근로조건을 비교 제시해, 해당 직원이 검토 후 선택할 수 있도록 ‘전적 선택권’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희시 위원장은 “사회서비스원은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장기적인 국가과제로 조직과 인력, 서비스 질 등 여러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비롯해 관련 당사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정희시(더민주·군포2)도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장애인부모회 이남숙 회장 외 2명과 군포시에서 실시하는 장애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관계자들은 “맞춤형 운동 서비스는 장애의 특성에 따라 초기 상담과 체력측정을 통해 프로그램 선별,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신체관련 트레이닝을 포함한 장애상태에 맞는 개별운동을 지원해 장애인 건강의 유지·증진에 필요한 찾아가는 맞춤운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체력강화 및 자발적 생활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전하며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본 사업을 신청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에 정희시 도의원은 “관련 기관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솔기자 hs6966@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추민규(더민주·하남2)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전기안전 담당관으로부터 코로나19 안전점검 상황보고를 받았다고 19일 전했다. 이는 국내 유·초·중·고 개학 연기로 인한 학교 시설 및 안전 전반의 일반사항을 검토하고 전기 누전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화재 사고 예방을 차단하는 등 철저한 대책마련을 위한 자리다. 이번 면담은 학교안전 사고 예방에 대한 점검과 사후 발생될 사소한 부분까지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4월 개학에 따른 안전문제가 시급한 상황으로 해석된다. 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학교생활에서의 안전 규칙은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소한 부분도 쉽게 넘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철저하게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하남시 관내 전기 안전과 관련한 누전사고에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안전이 곧 행복한 학교 만들기와 건강한 학교생활의 모범사례이기에 더 신경 써서 살피겠다”말했다. /박한솔기자 hs6966@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헌혈에 참여했다. 공사 임직원 중 헌혈 참여가 가능한 60여 명은 수원의 인재개발원과 파주 임진각평화누리현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나눔 헌혈을 진행했다. 앞서 대한적십자는 지난 2월4일 코로나19로 인해 적정 혈액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헌혈 참여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다. 공사의 한 직원은 “생애 첫 헌혈이라 긴장되지만 그래서 더 의미있는 나눔이라 생각한다”며 “나와 내 주변 사람이 사고를 당해도 수혈을 받을 수 없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생각하니 용기가 났다”고 답했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관의 역할은 물론이고 구성원 한명 한명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헌혈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사회적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작지만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솔기자 hs6966@
한국도자재단은 ‘2020 이천 세계도자센터 무료 대관 신청’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천 세계도자센터 대관 사업’은 도예인과 도예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관은 올해 8월 17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총 5회 무료로 제공되며, 장소는 제4전시실이다. 전시 공간, 조명, 외벽 및 전시관 입구 홍보 현수막, 홈페이지 홍보 등이 지원된다. 도예 관련 작가, 단체, 협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특히 이번 대관에는 도자를 비롯해 도자와 융합된 타 공예 분야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대관 신청서와 전시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이사는 “이번 대관 사업은 도자 및 공예분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다양한 분야, 기법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한솔기자 hs6966@
경기도는 ‘2020년 협동조합 공유ㆍ협업모델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협동조합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협동조합 공유ㆍ협업모델 지원사업’은 협동조합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유개발ㆍ공유마케팅ㆍ공유네트워크 분야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설립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주사무소를 경기도에 두고 있는 협동조합으로서, 3개 이상의 협동조합 컨소시엄 및 협동조합연합회 또는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다. 참여방법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협동조합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접수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1ㆍ2차 심사를 거쳐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발표 및 개별 통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한솔기자 hs6966@
김진표(더민주·수원무) 의원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5선 도전에 나섰다. 김 의원은 1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에서 전 국민이 사투를 벌이며 하나로 똘똘 뭉쳐 대응한 결과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넘는 골든크로스 지표가 나왔다”며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정부 대응책에 확실한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그동안 수원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4·15 총선에 임하게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2004년 정치를 시작한 계기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은 수원 제10전투비행단을 이전하고 그곳에 한국의 실리콘 밸리를 조성해 동북아의 경제 허브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수원과 경기도의 30년 이상의 먹거리 해결은 물론이고, 이곳을 통해 기업가치 1조 원이 넘는 유니콘기업을 30개 이상 만들어 대한민국을 G20에서 G7으로 진입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문재인 정보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국정운영 10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