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는 16일 본부 8층 회의실에서 2021년 반부패·청렴 실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2021년도 반부패·청렴 5대 전략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갑질근절 10대 실천강령을 제정했다. 이한범 본부장은 “청렴한 산림조합 분위기 조성과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위해 법령 및 규정,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특히 직무와 관련하여 직접 또는 간접을 불문하고 금품과 향응수수, 알선 등 일체의 부패행위를 단호히 배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전기식과 가스식의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시스템 에어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LG전자의 전기식 시스템 에어컨 대표제품인 멀티브이(MULTI V)와 가스식 시스템 에어컨(GHP; Gas Heat Pump)을 하나의 배관으로 연결하고 한 대의 제어기로 통합 제어한다. 하이브리드 에어컨은 전기식과 가스식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전력 피크를 낮춰 전기 기본요금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한국전력으로부터 공급받는 전력의 최대치 기준인 계약 전력 자체를 줄일 수 있어 계약 전력에 맞춰 변압기를 설치하는 수전공사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신제품은 가동 상황에 맞춰 전기식과 가스식 운전을 조합해 냉난방 비용을 줄여주는 4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전기와 가스 요금을 예측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방식으로 우선 운전하는 ‘비용 최적화 모드’, 냉방할 때는 단가가 낮은 가스식을, 난방할 때는 효율 좋은 전기식을 우선 가동해 비용을 절감하는 ‘자동 모드’, 피크전력 제어가 필요한 경우 가스식 운전을 우선 적용해 전기 기본요금을 낮추는 ‘GHP 우선 모드’. 실내기 가동률이 낮을 경우 효율이 높은 전기식 운전을 우선 적용해 냉난방 효율을 극대화
올해 밸런타인데이는 ‘비대면’으로 사랑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설 연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선물 구매부터 전달까지 ‘온라인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이 지난달 고객 800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설문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가 모바일 채널로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유통업계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배송 및 선물하기 등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CU는 요기요, 위메프오, 오윈, 네이버 등과 자사의 배달서비스 구매 채널을 확대했다. 요기요, 위메프오, 오윈, 네이버 등의 앱을 사용해 CU 상품을 구매하면 GPS를 통해 주문자 반경 1.5km 이내 위치한 CU매장에서 배달을 실시한다. CU는 오는 15일까지 위메프오에서 1만원 이상 배달 주문 시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전용 상품 쿠폰을 입점해 모바일을 통해 발렌타인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GS25는 이번 밸런타인데이가 설 연휴 일요일과 겹침에 따라 온택트로 전할 수 있는 배달 및 배송서비스와 사전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GS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배포를 허가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오는 26일부터 국내에서 접종이 시작된다. 식약처는 10일 오전 10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4일 허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에 대해 추가 임상시험 결과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허가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 항원 유전자를 침팬지에게만 감염되는 아데노바이러스에 넣어 배양·생산한 후, 사람 세포 안으로 전달하는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백신이다. 전달된 코로나 항원 유전자는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합성해 중화항체의 생성을 유도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했을 때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한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0.5mL씩 4~12주 이내에 2회 근육주사한다. 다만,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기재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임산부와 수유부의 경우 백신 사용으로 인한 유의성이 위험성을 넘어선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접종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해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조사 결과, “차량 탑승자 중 15%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10일 밝혔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2018년 9월부터 의무화 됐지만 지난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4.83%로 2019년 대비 0.09%p 감소했다. 앞좌석은 86.16%, 뒷좌석의 경우 37.2%에 머물러 여전히 안전띠 착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벨트 착용률이 2019년 대비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전라북도(68.04%, 7.32%하락)와 제주특별자치도(86.67%, 7.13%하락)로 나타났으며, 17개 광역시·도 중 8개 지역이 전년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는 고속도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 조사결과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업용 자동차의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률이 76.47%로 10%p 감소했으며, 비사업용 자동차의 경우 89.62%로 2.1%p 감소했다. 최근 3년간 안전띠 착용여부가 확인 가능했던 교통사고 사망자 1768명 중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651명(36.82%)으로, 10명 중 약 4명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독일
행정안전부는 설 연휴 기간(2월 11일~14일) 동안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의 공공주차장 정보를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의 공공주차장은 1만3372개다. 무료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PC나 모바일 기기로 ‘공유누리’에 접속해 지역을 선택하면, 공유지도에서 무료주차장 위치안내와 해당 주차장까지 길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민들이 무료개방 공공주차장 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파일데이터 형태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국민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파일데이터로 제공해오고 있으며, 민간은 ‘앱서비스 개발’ 등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해당 정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연휴기간 동안 전통시장 등 필요한 장소로 이동 하는 국민에게 ‘설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주차장 이용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글로벌 차량 공유 플랫폼 회사인 우버와 티맵모빌리티가 차량 호출 서비스 합작회사를 설립해 현재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 1위 사업자인 카카오T와 경쟁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28일 Uber B.V.(이하‘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 설립 건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버는 전세계적으로 차량 공유 플랫폼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로 국내에서는 ‘우버 택시’, ‘우버 블랙’ 등의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티맵모빌리티는 SK텔레콤이 지난해 12월 30일 모빌리티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설립한 회사다. 우버는 지난해 10월 22일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국내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영위할 합작회사를 지분율 51:49로 설립하는 내용의 기업결합을 공정위에 신고했다. 합작회사는 양사로부터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전받아 사업을 영위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SKT로부터 이전받은 T맵 지도 서비스를 동 합작회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양 사의 사업이 중첩되는 국내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을 중심으로 본 기업결합의 경쟁제한 여부를 심사한 결과 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지난달 28일 심사결과를 회신하였다. 공정위는 “결합 전・후 국내 차량 호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이 출시 초기 전작 대비 두자릿수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29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 실적을 지난달 29일부터 2월 8일까지 집계한 결과, 전작 ‘갤럭시 S20’ 시리즈와 비교해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별로는 ‘갤럭시 S21’이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렸으며, ‘갤럭시 S21 울트라’가 약 36%로 뒤를 이었다. 개별 모델의 경우, ‘갤럭시 S21 울트라’는 팬텀 블랙 색상,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팬텀 바이올렛 색상이 각각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전체 판매량 중 자급제 비중이 약 30%에 달했고, 판매량은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급제 판매 가운데 온라인 판매 비중은 약 60%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언팩에서 함께 공개된 ‘갤럭시 버즈 프로’는 전작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출시 초기 판매 호조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최고의 사진·동영상 촬영 기술이 탑재된 데 따른
택시 이용시 주행경로·시간·요금 등을 사전에 고지받을 수 있는 앱미터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GPS 기반 택시 앱미터를 도입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및 ‘자동차 검사 시행요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0일 입법·행정 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택시는 바퀴 회전수에 따른 펄스(전기식 신호)를 이용해 거리·시간을 계산해 요금을 산정했지만. 앱미터는 GPS 정보를 통해 차량의 위치, 이동거리, 이동시간을 계산해 택시 주행요금을 산정한다. 앱미터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은 탑승 전 주행 경로·시간·요금 등을 사전에 고지받고 확정된 요금으로 택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탑승 후에도 실시간으로 이동경로, 요금을 확인할 수 있어 요금 산정이 투명해진다. 할증요금도 자동 정산돼 요금수취 오류와 기사의 미터기 조작 오해도 사라진다. 택시 사업자와 기사는 시·도가 택시요금을 인상할 때마다 미터기 갱신을 위해 지정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과 교체 비용(대당 6만원)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국토부는 지난해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앱미터 개발 및 실증에 대해 조건부 임시 허가를 승인해 왔다. 현재까지 8개의 업체(카카오, 티머니, 리라소프트, SK텔레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0년 자동차안전단속 결과’를 발표하며 “안전기준 위반, 불법튜닝 등 총 1만8011건을 적발해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9년 자동차안전단속 건수(1만4818건) 대비 21.5%(3193건)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 단속건수는 안전기준 위반이 1만6019건(88.9%)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법튜닝 1719건(9.6%), 등록번호판 등 위반 273건(1.5%)이 뒤를 이었다. 안전기준 위반 항목에서는 불법등화 설치 4565건(28.5%), 등화손상 3637건(22.7%)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불법튜닝 항목에서는 ‘판스프링’으로 불리는 화물차 적재함 보조 지지대를 비롯한 물품적재장치 임의 변경 554건(32.2%), 좌석탈거와 같은 승차장치 임의 변경이 539건(31.4%) 적발됐다. 등록번호판 등 위반 항목에서는 번호판 식별불가 129건(47.2%), 봉인 훼손 및 탈락 93건(34.1%), 번호판 훼손 51건(18.7%)순으로 분석됐다. 전체 단속항목 중 불법등화 설치, 등화 손상·상이·임의변경 등 등화에 관련된 위반 항목이 전체의 약 58%(1만453건)를 차지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는 야간 주행 시 다른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