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저감전문기업 베터라이프(대표 이재성)가 라돈저감전문기업 중 처음으로 ‘2020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큰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 인증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1995년부터 추진해왔으며 매년 200여 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고 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경기도 및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수행사업에 대한 가산점, 경기도중소기업 육성자금 평가시 가점 및 금리 지원 등 경기도의 각종 지원사업 8종 34개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유망중소기업 인증마크 사용권과 인증서 및 인증 현판이 부여된다. 2014년에 창립한 베터라이프는 라돈 측정 및 저감시공 전문기업으로 ‘국내최초 IOT기반 라돈 관제 시스템구축’과 ‘한국형 라돈 저감이기 출시’ 등 국내 라돈저감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라돈관제시스템인 ‘AIRMON(에어몬)’, 라돈측정서비스인 ‘BETTERMON(베러몬)’, 라돈저감설비인 ‘RADOMON(라도몬)’을 브랜드화해 보급하고 있다. 2019년에는 라돈저감쇼핑몰인 베터하우스 오픈과 함께 아세안 10개국 현지 투자유치 참석(계약체결), 2019 호치민 KOSEF
하언태 현대자동차 사장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하 사장은 사내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한 신년사에서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미래에 대한 기대, 불안이 함께 뒤섞여 있는 것 같다”며 “위기 극복과 도태 갈림길에 선 올해 회사와 직원 공동 생존과 발전을 위한 품질 향상 노력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우리 먹거리가 될 전기차 등 미래차와 고급차 품질 문제 발생은 브랜드 가치에 치명적이다”며 “고객 신뢰 회복이 곧 우리의 고용을 지키는 길임을 명심하자”고 강조했다. 하 사장은 최근 발생한 울산공장 내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서 “애도와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안전사고 재방 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환경부는 2030년까지 폐금속류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폐기물의 원칙적 수입금지를 목표로, 수입량이 많은 10개 품목의 수입 금지·제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폐기물로 대체할 수 있거나 폐기물 수거거부 등으로 재활용 시장을 불안하게 했던 폐플라스틱, 혼합폐지, 폐섬유는 2022년부터 수입이 금지된다. 2023년에는 추가로 석탄재와 폐타이어의 수입이 금지된다. 저급·혼합 폐기물의 수입으로 재활용 시장이나 환경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폐골판지, 분진 및 오니는 품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2023년부터 수입이 제한된다. 폐골판지는 인장강도·파열강도 등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며, 국내 폐지보다 품질이 뛰어난 폐골판지만 수입이 허가된다. 오니, 분진도 금속 함량, 배출업종 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 이를 충족하는 경우에만 금속 회수 용도로 수입할 수 있다. 그 외 유가금속 회수를 위해 수입 중인 폐배터리, 폐금속, 폐전기전자제품은 원료로서 가치가 높고 수입금지 시 국내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기존처럼 수입이 허용된다. 다만 품목별로 적정 수입 여부 판단을 위한 점검 기준을 마련하고, 통관 전 검사를 강화해 부적정한 수입은 차
인플루언서 전문 마케팅 회사 뷰잇빅데이터랩이 자사가 개발한 플랫폼 '뷰잇'의 베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뷰잇빅데이터랩에 따르면, '뷰잇' 플랫폼은 광고주가 직접 필요한 인플루언서를 모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방문자 수, 팔로워 수, 성별, 관심 카테고리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의 업종과 특성에 맞는 전략적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플루언서 마케팅'(영향력있는 개인을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거나 판매하는 방식)의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수수료, 영업비, CS 등의 비용 문제를 타사 대비 '40% 가량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뷰잇빅데이터랩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다양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사가 생겨났지만, 대부분 영업사원이 컨설팅을 해주는 방식대로 진행되고, 비용 또한 천차만별로 업체 선정 자체에도 어려움을 겪는 광고주가 많다"라며 "이런 모습을 보며 ‘뷰잇빅데이터랩’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를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물건을 파는 온라인 판매자부터 오프라인 매장 소상공인 모두가 조금이나마 판매 수수료의 부담을 덜고 빅데이터 기반의 전략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
패션업체 프랑켄모노가 실크스크린 아티스트 데칼(DEKAL·본명 이종이), 빅데이터 전문기업 그래비젼과 함께 MOU를 맺고 젊은 아티스트 데뷔 발굴을 위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프랑켄모노는 5일 "데칼과의 MOU를 통해 젊은 아티스트의 티셔츠 라인을 론칭하고 티셔츠를 하나의 미디어 채널로 소통하는 프로모션을 준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칼은 지난 20년 간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지드래곤, 빈지노, 나얼 등 예술 감각이 넘치는 스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실크스크린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데칼은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MZ세대는 티셔츠를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채널로 인식하고 있다"라면서 "프랑켄모노의 대중적 유통 채널과 티셔츠를 통해 젊은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발굴하는 작업은 패션업계에서도 새로운 시도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칼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컬래버레아션은 패션 브랜드와 빅데이터 전문기업과의 만남 또한 특징이다. 이종 간, 산업 간 경계를 벗어나 젊은 아티스트 지원과 발굴이라는 의미 있는 활동에 가치를 부여했다. 그래비젼 백승훈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잡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BESPOKE)’냉장고와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를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1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에 국내서 첫 선을 보인 비스포크 냉장고는 작년 한해 동안 삼성전자 국내 냉장고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끈 제품이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0’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미국 시장에 처음 출시할 비스포크 냉장고는 4도어, 2도어, 1도어 등 3가지 타입에 총 8가지 도어 패널이 제공된다. 샴페인 스틸, 매트 블랙 스틸, 로즈 핑크 글래스 등 현지시장에 맞는 색상을 새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4도어 타입의 ‘비스포크 4D 플렉스(Flex)’는 정수기 기능을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상단 냉장실 도어에 2가지 방식으로 물이 나오는 정수 기능이 적용된 ‘베버리지 센터(Beverage Center)’를 탑재했다. 베버리지 센터는 디스펜서와 물통에 마신 물의 양
#사례1. 자녀 2명과 같이 거주하는 40대 A씨는 입주자모집 공고일 한 달 전 자녀가 3명 있는 30대 B씨와 혼인해 수도권 분양주택에 높은 가점으로 청약 당첨됐다. 당첨직후 A씨는 B씨와 이혼했다. #사례2. 국가유공자 유족 C씨는 입주자모집 공고일 직전 수도권 고시원으로 위장전입한 뒤 수도권 내 분양주택에 국가유공자 특별공급에 당첨돼 분양을 받고, 계약 직후 원 주소지로 주소를 다시 이전했다. #사례3. 가족 6명과 거주하는 30대 D씨는 수도권 내 분양주택에 가점제로 청약 신청하면서 부양가족 6명이 있는 것으로 허위 기재해 당첨됐다. 가점제 청약 당첨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등 검증절차를 거쳐야하지만, 사업주체는 D씨를 추첨제 당첨자로 명단을 관리하면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자는 이 같은 방법으로 총 11명을 부정 당첨시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상반기 분양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정청약 현장점검 결과 위장전입, 청약통장 매매, 청약자격 양도 등 부정청약 의심사례 197건과 분양사 등 사업주의 불법 공급 의심사례 3건을 적발해 수사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점검은 지난해 상반기 분양단지 중 한국부동산원이 청약경쟁률, 가
삼성전자는 대학생·대학원생 갤럭시 팬들이 다양한 갤럭시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를 4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는 만 18세에서 29세 사이의 대학생·대학원생을 위한 모바일·IT 전용 온라인 쇼핑몰로 재학 중인학교 메일 계정 인증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뿐 아니라 입학 예정 혹은 해외 대학에 재학 중인 경우, 29세 이상의 대학생인 경우에도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스토어에서는 스마트폰부터 웨어러블, 태블릿, 노트PC, 프린터 등 뛰어난 연결성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Z플립 5G’, ‘갤럭시 노트20’ 등 스마트폰,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럭시 북 이온2’ 등 노트PC와 태블릿, 프린터, 모바일 액세서리 등 총 56종의 제품을 삼성전자 홈페이지 대비 약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각 품목별 구매 횟수는 연 1회로 제한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학습과 자기 계발은 물론 문화 생활까지 모두 모바일로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HEUREUX 오르바이스텔라가 자원재순환을 위해 1일부터 17일까지 가죽가방을 보내준 고객을 대상으로 파스텔 스트랩 증정하는 ‘GIVE AND TAK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제품구입 후 홈페이지내 ‘GIVE AND TAKE’ 이벤트 참여로 가죽가방을 보낸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핸드백의 기능과 외관을 돋보이게 하는 ‘파스텔 스트랩’을 보내준다. 이번 이벤트에 관련한 가죽가방 회수 및 ‘파스텔 스트랩’ 발송관련 배송비는 무료로 진행하며 오르바이스텔라는 고객이 보내준 가죽가방을 검수 후 자원 재순환을 위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전달되는 오르바이스텔라의 ‘파스텔 스트랩’은 르페니 럭스(Le Fanny Luxe) 백, 트위드 크로스(Tweed Cross) 백, 카메라(CAMERA) 백 등 다양한 핸드백에 장착해 실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가죽가방의 재순환을 통해 동물가죽이 조금이나마 덜 쓰이길 바란다”며 “동물의 행복과 동시에 자원 재순환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삼성전자가 오는 15일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1’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삼성 갤럭시언팩 2021’ 행사 초대장을 발송하고, 최신 갤럭시 기기와 에코시스템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갤럭시 언팩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5일 밤 12시, 미국 시간으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된다.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매년 2월 중순 갤럭시S 시리즈의 언팩 행사를 열고 3월 제품을 출시해온 데 비해 한 달 이상 일정이 앞당겨지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언팩 2021행사의 부제를 "Welcome to the Everyday Epic"이라고 정하며, "모든 순간을 빛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최신 갤럭시 기기와 에코시스템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보낸 동영상 초대장을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에 적용될 신형 카메라 모듈로 추정되는 형상을 공개했다. 카메라 모듈은 직사각형 모양이었던 전작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스마트폰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둥글게 마감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21 라인업은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