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 회사 노블레스 레드가 ‘2020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을 수상했다. 2020 한국소비자 감동지수 시상식은 스포츠서울과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이 주관하는 브랜드어워드이다. 노블레스 레드는 독자적인 매칭 시스템과 전담 매니저를 보유하여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류층 전문 결혼 정보 회사다. 노블레스레드 관계자는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노블레스 레드가 될 것이다”라며 “우아함과 정밀함을 담은 매칭으로 대한민국 싱글남녀의 좋은 인연을 주선하고 긍정의 힘으로 소통하는 진정한 결혼정보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KBI그룹 내 대표적인 환경전문기업인 KBI국인산업이 코로나19 여파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군산시 불우이웃에 20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KBI국인산업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군산시 주관 불우이웃돕기 행사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로 성사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무웅 KBI국인산업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강임준 군산시장 및 시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군산시청 4층 시장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KBI국인산업은 군산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우수한 공연 참관 지원을 위해 지난 2016년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기획 공연 공동추진 협약을 시작으로 2017년 ‘이은결 매직&일루션’ 등 기업메세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2019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박무웅 KBI국인산업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겨울을 견디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며 “최악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흑자경영 달성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
환기를 잘 하지 않아 실내 라돈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수치를 관리할 수 있는 라돈 관제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에서의 라돈 관제시스템은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라돈 저감전문기업 베터라이프에 따르면 최근 학교의 라돈관제 시스템은 설치 시 내부 인터넷망을 통해 외부로 연동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 방식은 보안에 취약하고 해킹위협에 노출되는 등 위험성이 크다. 이에따라 라돈관제용 인터넷망을 별도로 신설하거나 LTE, NBIOT, M1 등과 같은 통신사 전용망을 사용해 전산시스템에서 분리해주는 기법이 필요하다. 학교 내부 인터넷망을 외부로 연동해 쓸 경우 학교장 책임하에 구축, 운영해야 하고 ‘국가, 공공기관의 무선랜 구축 및 RFID 보안 가인드라인’의 기본 보안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국가, 공공기관의 무선랜 구축 및 RFID 보안 가인드라인’은 ▲네트워크 이름(SSID) 브로드캐스팅 금지 ▲추측이 어렵고 복잡한 네트워크 이름 사용 및 패스워드 주기적 변경 ▲WPA 이상(256bit 이상)의 암호체계 사용 ▲비인가 단말기 무선접속차단 및 무선랜 이용 단말기 식별 ▲무선 침입 방지시스템 설치 및 침입
현대자동차그룹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리더십 확보를 위한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 장재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현대모비스 연구개발(R&D) 및 전장BU를 담당했던 조성환 부사장과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윤영준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각각 모비스 대표이사와 현대건설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현대위아 신임 사장으로는 현대차 구매본부장 정재욱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으며,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을 총괄하는 신재원 UAM 사업부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출신의 항공 전문가인 신임 신재원 사장은 UAM 개발과 사업 가속화 및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체화에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미래 사업 비전을 가속화하는 역량 확보에 초점을 둔 인사”라며 “특히 미래 고객의 삶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핵심 성장 축인 자율주행, 전동화, 수소연료전지 분야와 함께, 로보틱스, UAM,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리더십을 공고
경기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위해 거점소독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19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 기존 30곳 운영에서 평택 팽성읍 1곳을 추가해 31곳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주에 김포 가금류 사육 농가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량과 사람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한 방안이다. 차량소독시설인 거점소독시설은 농장이나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에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류 운반 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시설이다. 거점소독시설은 현재 포천에 4곳, 파주와 이천에 각 3곳, 평택·연천·안성·여주·양평에 각 2곳, 용인·고양·화성·안산·남양주·시흥·김포·양주·광주·동두천·가평에 각 1곳이 각각 설치됐다. 만약 축산 관련 차량이나 사람이 거점소독시설을 거치지 않고 축산시설을 방문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지난 1일 적용된 행정명령에 따라 경기지역 축산차량은 축산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한 뒤 소독 필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14일부터는 특정 축산차량 외 가금류 사육 농가 진
영국 바리스타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커피웨어 브랜드 바리스타앤코(Barista & Co)의 ‘트위스트 프레스2.0’ 커피메이커가 15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2차 앵콜 펀딩을 진행한다. ‘트위스트 프레스 2.0’으로 지난 2019년 영국 본사에서 글로벌 펀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커피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은 ‘트위스트 프레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지난 9월 와디즈를 통해 국내에 선보이며 7,450%의 달성율을 기록했다. 트위스트는 일반적인 수직적 커피 추출방식과 달리 특허 받은 돌려 짜는 방식의 커피메이커로 힘의 방향을 바꾸어 보다 적은 힘으로도 깊은 맛의 커피 추출이 가능하고 원두의 분쇄도, 물의 양, 추출하는 시간의 조정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맛의 커피 추출을 할 수 있다. 커피 외에도 홍차, 녹차 등 잎 차의 추출도 가능하다. 또 휴대가 가능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사용 시 전기와 충전이 필요하지 않아 야외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한번쯤 여행지에서 경험했을 법한 맛있는 커피를 찾아 카페나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찾는 노력 없이도 트위스트 프레스만 있다면 즐길 수 있다. 이번 와디즈 앵콜 펀딩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일환으로 비대면 사회공헌인‘미취학 아동을 위한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모여서 하는 단체활동’방식을 탈피한 이번 행사는 직원 개인 책상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했다. 만들어진 마스크 스트랩 70개는 수원시에 위치한 The꿈지역아동센터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될 계획이다. 방성배 본부장은“코로나 19로 특히 아동들의 감염 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비대면 사회공헌을 진행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복지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국세청은 국내 IT 기업의 전자정부 수출을 적극 지원해 인도네시아 정부에 약 1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국세시스템 수출을 성사시켰다고 14일 밝혔다다. 이번 수주액은 전자정부 분야 단일 시스템구축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수출 기업은 ㈜LG CNS로 국세청의 주요 시스템인 국세통합시스템, 현금영수증 등을 구축한 바 있다. 수출 내역은 인도네시아 조세행정 전반을 시스템화하고 재정정보시스템과도 연계하는 CTAS(인도네시아 국세행정시스템) 구축사업으로 내년에 착수하여 2024년 말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이번 수출성과는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NTIS),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등 국세청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온 ‘K-전자세정’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국세행정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에는 국내기업인 ㈜LG CNS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등의 다국적 IT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따낸 것이어서 의미가 적지 않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세계 각 국에 K-전자세정의 우수성 및 성과를 홍보해 시스템 수출을 적극 추진하는 등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대한민국 디지털 정부의 해외진출 확산을
14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인공지능(AI)과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전국 5곳 신규 선정한 결과 경기 지역에는 경희대학교와 명지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계약학과(재교육형)’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학위과정을 운영함해 중소기업 인력유입 촉진과 장기재직 유도를 목적으로 하는 인력지원 사업이다. 정부의 신기술 인력양성 정책에 발맞춰 이번에 선정된 주관대학은 인공지능(AI) 분야에 경희대, 숭실대, 건양대 등 3개 대학과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명지대, 인하대 등 2개 대학이다. 신규 선정된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학과별 학생정원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가 입학대상이 된다. 계약학과를 운영할 주관대학에는 학기당 3500만원의 학과운영비가 지급되며, 참여 학생은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기준 등록금(290만원)의 65%까지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선정된 경희대학교(AI기술경영학과)는 인공지능을 경영환경에 접목하여 환경구축부터 다양한 산업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과
앞으로 모바일 상품권 등 신유형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최소 1년 이상으로 늘어나고 상품권 업체는 유효기간이 끝나기 한 달 전에 기간연장 여부와 유효기간이 지난 후에는 잔액의 90%를 환불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통지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준약관 적용대상 여부에 관한 혼란을 방지하고 소비자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모바일 상품권 시장규모가 2017년 1조 2016억 원에서 2018년 2조 1086억 원으로 75% 성장하면서 모바일 상품권의 불공정관행 개선 요구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우선 공정위는 상품권의 구분을 사용방법에 따라 ‘금액형’ 또는 ‘물품 및 용역 제공형’으로 구분해 상품권의 정의 규정을 명확히 했다. 신유형 상품권이라면 종류와 상관없이 유효기간을 1년 이상으로 설정해야한다. 다만 농수산물처럼 부패·변질 될 수 있는 상품 등 일부 예외적인 경우는 3개월 이상으로 설정할 수 있게 했다. 상품권 유효기간 도래 관련 통지의무도 강화된다. 상품권 업체는 신유형 상품권 유효 기간이 끝나기 30일 전에 소비자에게 이 사실을 통지해야 한다. 통지 내용에는 “유효 기간이 지나면 잔액의 90%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