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레더 커버(leather cover) 2종을 20일 출시했다. ‘갤럭시 Z 폴드2 5G 레더 플립 커버’는 갤럭시 Z 폴드2 5G의 6.2형 커버 디스플레이부터 뒷면 글라스까지 완전하게 감싸 스마트폰의 모든 면을 보호해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어 다닐 때나 옷 주머니 안에서도 스크래치를 예방한다. 천연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슬림한 디자인의 ‘갤럭시 Z 폴드2 5G 레더 플립 커버’는 플립이 닫혔을 때뿐만 아니라 펼쳐진 상태에서도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플립형 전면 커버를 열면 커버 디스플레이 화면이 켜지고 닫으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진다. ‘갤럭시 Z 폴드2 5G 레더 플립 커버’는 브라운과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만 9천원이다. 또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를 처음으로 출시한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는 겉면에 엄선된 천연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쪽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슬림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는 조약돌 무늬의 텍스처
앞으로 승용차와 승합차 등 소형·고속차량은 왼쪽 차로, 버스(대형승합), 화물차, 특수차량, 건설기계 등 대형·저속차량은 ‘오른쪽 차로’로만 주행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는 20일 고속도로 통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 올바른 차로별 통행방법인 ‘지정차로제’를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18년 간소화된 지정차로제(경찰청 개정·시행)는 도로의 주행차로를 왼쪽과 오른쪽으로만 구분한다. 따라서 ‘앞지르기 차로’가 있는 고속도로에서는 1차로(제일 왼쪽)를 제외한 나머지 차로를 양분해 주행차로를 구분하면 된다. 편도 2차로인 구간에서는 왼쪽·오른쪽의 구분 없이 2차로가 모든 차량의 주행차로가 된다. 운전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버스전용차로’ 구간은 전용차로제가 시행중일 경우 2차로가 ‘앞지르기 차로’가 되고, 미시행되는 기간에는 버스전용차로인 1차로가 ‘앞지르기 차로’가 된다. 아울러 고속도로에서의 올바른 앞지르기 방법은 자신의 주행차로 바로 왼편 차로만을 이용해야 하고, 추월이 끝나면 기존 주행차로로 복귀해야 한다. 단, 터널·교량 등 차선변경 불가구간은 제외한다. 또한 편도 3차로 이상에서 오른쪽 차로가 주행차로인 차량(버스·화물차
중부지방국세청이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기업현장의 세무상 애로와 고충을 청취하기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20일 화성시 향남에 소재한 발안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과 고진성 발안산업단지 입주기업 협회장 등 9명이 참석하했다.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국가경제 발전에 힘써 주신 기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산업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가업을 직계 비속에게 증여시 증여세 절세 방안, 중소기업 사내유보금 의제배당 제도 완화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집중 건의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과 고진성 발안산업단지협의회 회장은 경영계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기업 대표님들이 말씀해 주신 애로사항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통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와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담긴 애로사
지난 18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협회 임원 및 회원사의 기부를 받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2만3400장(약 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조태성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나눔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더 힘들어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에서는 매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경기도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택을 개보수하는‘G-하우징리모델링사업’, 노후주택 밀집지역의 화재예방을 위한‘소화기 지원사업’, 및 아동복지시설 후원, 코로나19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정부가 착륙지 없이 외국 영공을 영공을 2~3시간 비행하다 복귀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을 연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앞으로 1년 동안 국제 관광비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은 출국 후 다른 나라 영공까지 선회비행을 하고 착륙과 입국 없이 출국 공항으로 재입국하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외 면세점 업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탑승객은 출국심사와 발열검사를 거쳐 탑승하고, 사전예약 등을 통해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국내 재입국 후에는 격리조치와 진단검사가 면제된다. 최대 407명 탑승이 가능한 A380의 경우 유증상자 대비 격리공간 배정 등으로 실제 300여명만 탑승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운임은 일반석 기준으로 20~30만원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여행자에 대해 기본 600달러 이내 물품에 대해 면세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술 1병(1ℓ·400달러 이내), 담배 200개비, 향수 60㎖에 대해서도 면세 혜택를 부여한다. 정부는 방역관리를 위해 모든 항공편의 입국
농협경기지역본부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평화의모후원에서 ‘사랑의 한돈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과 소비침체로 인한 한돈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 환절기 면역성에 탁월한 한돈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김장섭 본부장, 이재형 농협중앙회 이사, 최영길 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수원·용인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한돈 돼지고기 190kg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김장섭 본부장은“올해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인한 돼지고기 소비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에 힘을 보태고, 연말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경인지방우정청은 우체국 직원의 정확한 상황판단과 기지로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사기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재산 1770만원을 지켜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일 40대 여성고객 A씨가 인천석남동우체국에 방문해 본인의 요구불예금 177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당시 금융창구업무를 담당하던 박모 주무관은 고액을 모두 현금으로 찾아가는 것이 미심쩍어 “어디에 필요하시냐”고 문의하였고, 고객은 당황하며 “인테리어 비용인데, 현금할인이 있어서 그런다”고 말하면서 계속 현금 지급만을 고집했다. 사용용도가 석연치 않고, 어딘가 불안해하는 고객의 모습에 피싱사기임을 직감한 박모 주무관은 바로 112에 신고하여 경찰 출동을 요청했다. 출동한 경찰관이 고객의 핸드폰에 찍힌 전화번호를 조회해 보니 해당 전화번호는 보이스피싱 사기전화로 확인됐다. 피해자 A씨는 “자신은 저신용자라 대출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은행직원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현금을 건내 주면 원하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예금을 찾으러 왔다”고 말했다. 지난 3일에도 포천내촌우체국에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는 캐피탈 사칭 사기에 속은 고객이 사기범에게 1100만원을
담배갑의 흡연 경고그림이 변경되고 경고문구가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지는 등 금연정책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갑 경고 그림 및 경고문기 표기 지침’을 개정해 19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3일부터 적용되는 ‘담뱃갑 포장지의 경고 그림 등 표기 내용’ 고시 개정에 따라 담배 제조·수입업자가 새롭게 바뀐 경고 그림 및 경고문구를 차질 없이 표기하도록 개정한다. 기존 12종의 경고 그림 중 폐암, 구강암, 심장질환, 뇌졸중, 간접흡연, 임산부 흡연, 조기 사망, 치아 변색, 액상형 전자담배 등 9종의 경고 그림은 변경하고, 후두암 등 3종은 유지했다. 전자담배를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로 구분하고, 액상형 전자담배 가로형 등 3종에 대한 표기 방법을 신설했다. 액상형 전자담배 가로형, 액상형 전자담배 원기둥형, 궐련형 전자담배 세로형 등 표기 방법이 신설됐다. 또한 경고문구를 간결하게 표현하고 글씨 크기 등도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정했다. 글자체를 고딕체를 사용하되 디자인 프로그램에 고딕체가 없을 경우 본고딕체 등 고딕 관련 서체 사용을 권고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보건복지부 이윤신 건강증진과장은 “담뱃갑 경고 그림과 문
폭스바겐이 중형 세단 ‘파사트’를 대체하게 될 차세대 전기차 모델을 오는 2023년 양산할 예정이다. 18일(현지시간) 랄프 브란트슈타터 폭스바겐 최고경영자의 링크드인 게시물을 통해 폭스바겐이 'ID. 스페이스 비전'의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ID. 스페이스 비전’은 지난해 LA 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폭스바겐의 순수전기차로 전기 구동 엔진의 컴팩트한 크기와 차량 바닥에 결합된 배터리 덕분에 넓어진 실내공간은 중형 모델보다는 롱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세단을 연상케 한다. 외신에 따르면 ID. 스페이스 비전은 완충 시 최대 306마력의 힘을 내며 700km의 주행거리를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는 현재 ID.4 에 적용된 77kWh의 배터리로는 700km의 주행거리를 달성할 수 없어 100kWh 보다 큰 배터리를 적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2025년까지 연간 150만대의 전기차 생산을 계획 중인 폭스바겐은 2022년 가동을 목표로 독일 엠덴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추가로 짓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밝혔다. 17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가 주관한 한 화상 컨퍼런스에서 불라 CEO는 화이자가 미 식품의약국(FDA)에 자료 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지난 9일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예방률이 90% 이상이라는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긴급사용 승인을 하기위해 화이자는 마지막 관문 중 하나인 백신 안전성 입증을 검증해야 한다. 이에 불라 CEO는 안전성 관련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두 달 동안 임상시험 참가자들을 모니터링해왔다고 강조했다. 다만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언제 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불라 CEO는 “백신에 대해 여전히 밝혀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남아있다”며 “백신 예방 효과가 얼마나 지속할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이자가 조만간 보다 상세한 백신 효능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긴급 사용 승인 후에도 향후 안전성 이슈가 거론되지 않도록 임상 시험 참가자들을 계속해서 모니터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