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동두천·연천지역구 새누리당 경선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두천선거관리위원회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후보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신설 선거구로 획정된 동두천·연천지역구는 새누리당 경선주자들의 과열 경쟁으로 인한 고소·고발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3일 새누리당 L예비후보측이 K예비후보측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음성파일 전송, 직계가족의 지하철 역사내 명함 배포 등 2건과 다음날인 14일 오전 상가현관에 명함 투기 1건 등 총 3건의 선거법 을 위반했다며 동두천선관위에 고발했다. 이에 동두천선관위는 먼저 접수된 2건에 대해 조사를 벌여 지하철역사내 명함배포에 대해 준수촉구 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상가 명함 투기와 관련해서는 지도계에서 접수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L예비후보 관계자는 “오후 늦게 선관위에서 전화를 걸어와 두세장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없고 연천에서 발견된 것은 연천선관위에 문의하라는 등의 답변을 해 왔다”며 “도대체 어떤 기준을 갖고 선거를 관리하는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오전에 전화민원 접수 당시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결여돼 있었다”며 “해당 직원
동두천·연천 새누리당 고조흥·김성원, 민심잡기 나서 심화섭·임상오도 공천장 도전 더불어민주당 유진현 “6차산업으로 지역발전” 동두천·연천선거구가 4·13 총선의 신설 선거구로 획정됐다. 접경지역이자 농촌지역인 이 선거구는 보수성향이 강한 선거구다. 기존 지역구의 정성호 국회의원이 양주선거구, 김영우 의원이 포천·가평 지역구로 출마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재 이 선거구에는 뚜렷한 주자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여당 공천이 사실상의 본선 승리라는 여론이 비등해지면서 다수의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고조흥 전 국회의원, 김성원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심화섭 서정대 교수, 임상오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유진현 신한대 교수가 공천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이들은 지역의 발전을 우선해 공약을 내걸고 있다. 고조흥 예비후보는 17대 포천·연천 국회의원 출신으로 타 예비후보들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구비한 실력자로서 “규제 완화와 철폐를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게 할 수
4·13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새누리당 동두천·연천 지역구가 전략공천설 잡음에 이어 예비후보자가 1차 컷오프에서 6명에서 4명으로 경선이 확정되면서 후보자들간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고소·고발 등 과열·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설 선거구로 획정된 동두천·연천 선거구는 여권 우세 지역으로 점쳐지면서 새누리당 경선 후보자들간의 선거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고소 고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L 예비후보 측에서 K 예비후보자에 대해 선거 독려 음성 파일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한 행위와 K 예비후보자의 모친이 지행전철역 역사 내에서 명함을 배포한 행위는 선거법 위반이라며 중앙선관위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후보자 직계 가족의 지하철 역사 내 명함배포 행위에 관해서는 장소적 제한성에 의해 금지돼 있다”이라며 “고발건에 대해 위법성 여부를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4·13 국회의원 선거를 30여일 앞두고 동두천·연천지역에 후보 난립과 이로 인한 상호 비방 등 진흙탕 싸움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제 20대 국회의원 지역구가 획정되면서 신설 선거구로 확정된 동두천·연천선거구는 새누리당 5명, 더불어 민주당 1명 등 6명의 예비후보자들이 열띤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동두천과 연천이 한 개의 선거구로 합쳐지면서 친보수성향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 새누리당 공천이 사실상의 본선 승리라는 여론이 비등해짐에 따라 예비후보자간의 공천경쟁이 극에 달하며 혼탁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K후보자가 SNS를 통해 ‘무능하고 오만한 철새 정치인은 물러나야 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촉발된 비방전은 L후보자가 상대후보자의 지역 비거주, 탈당전력, 후보자 부친의 과거 야당 활동내용 등을 제기하며 정통성 논란으로 맞대응하면서 이어져가고 있다. 또한 여타후보들도 이에 가세해 K후보가 최근 오랜 기간 가족이 함께 다닌 관내 A교회에서 동두천 최대신도를 보유한 D교회로 교적을 옮기면서 종교마저도 선거전에 이용하려 한다는 비난 여론이 급등하는 등 상호 비방전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여론조사는 특정후보와 야당 후보간의 경쟁력을 묻는다든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미2사단 캠프케이시 학생 및 교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6가구에 연탄 1천200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탄배달은 외국인 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밝은 미소로 연탄을 날랐다. 캠프케이시 교사 존 셀런트는 “비록 피부색과 국적은 다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은 같다는 것을 느꼈으며, 이번 봉사활동이 교육적으로 큰 경험과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동두천 시민과 미군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을 위해 미군장병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소속 학생들도 요양원 공연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소방서가 ‘2015년 청렴시책 우수소방관서’에 선정,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 도내 34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청렴시책 평가는 ▲반부패 인프라 구축 ▲기관장 노력도 ▲청렴환경 조성 ▲청렴특수시책 등 12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동두천소방서는 유관기관 청렴협약 체결, 청렴정책 토론회 개최, 119청렴봉사단 운영, 청렴 특수시책 추진 등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권용한 소방서장은 “청렴 우수관서로 선정된 것은 동두천소방서 전 직원이 청렴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로 시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2016년에는 청렴 최우수 소방관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문화원은 28일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임순 동두천예절원 원장을 ‘제1회 동두천문화인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 올해 첫 수상자를 배출한 동두천문화인상은 일선에서 지역문화진흥과 문화원 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한 문화원인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문화원 부설 동두천예절원 김임순 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동두천예절원을 맡아 전통 예절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예절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최근에는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국제결혼 커플의 전통혼례식을 치뤄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혼례문화를 상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임순 원장은 “그동안 예절, 다도, 전통혼례, 성년례 등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예절원 회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지역문화발전과 더블어 전통예절 교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진력을 다하는 아름세상을 가꾸어가는 예절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보산동 프로그램실에서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미군장병과 함께하는 ‘헬로우 영어교실’을 개강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되는 ‘헬로우 영어교실’은 미군장병과 카츄사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2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수준에 따라 기초반과 실력반 두 개반으로 나누어 오는 12월까지 주 1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영어교실 운영에 있어 미군측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24일 관내 하나신경외과(정성윤 원장)와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치료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과 민간병원간 맺은 전국 최초의 협약으로, 교통사고·강력사건·성폭력 등의 피해자와 가족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외상후 스트레스를 조기 치료하지 못해 우울증과 자살로 이어짐에 따라 사회적 불안요인을 해소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피해자와 가족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2시간씩 경찰서에서 발급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가 테스트를 지참하고 병원을 방문할 경우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강력사건 등의 피해자 및 가족들이 일상생활에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전통시장협의회와 한국철도공사 동두천관리역은 23일 동두천관리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양 기관의 공동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종 행사 및 포상시 온누리상품권 적극 구매 ▲전통시장 장날 역사내 홍보방송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한 홍보물 게시(지행역∼소요산역 등) ▲철도 관광상품, 교통카드 홍보 및 구입 ▲단체물품 구입시 할인 혜택 부여 ▲동두천관리역 주관 철도 관광상품 홍보 및 참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우리 시의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