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서울북부청소년키움센터는 2일 학교폭력 예방과 진로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의 예방·근절과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두 기관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진로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 강화와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개발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협력 및 지원 ▲학생 진로직업체험 지원 등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공동협력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연근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폭력을 낮추고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과 진로체험의 활성화를 위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국희 센터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학생사안 감소와 진로체험처 제공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며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임상오(새누리당)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1일 양주·동두천 선거구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4·13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임 전 의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풀뿌리 정치인에게는 두려울 게 없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미래만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선거구 획정이 의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게 되어 연천군민께 송구하다”며 “동두천과 연천은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써 희노애락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 28일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을 동두천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웃돕기 성품은 쌀 10㎏ 200포로, 기탁받은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등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재윤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드림파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마다 백미를 전달해오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K-Rock의 고향 동두천’을 주제로 스토리텔링북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동두천 K-Rock 빌리지 조성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발간된 이 스토리텔링북은 한국 록의 발상지인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재를 스토리텔링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6개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전반부에서는 미군주둔으로 인해 가수들이 동두천으로 몰려든 시대적 배경과 당시 음악과 문화를 이끌어가던 동두천, 주한미군 카니발 축제 등 다양한 서양문화가 공존했던 동두천의 모습이 그려져있다. 또 후반부에는 주한미군의 주둔으로 인한 다양한 나라의 음식문화가 만들어 낸 동두천의 맛집, 미국식 전당포인 ‘Pawn Shop’ 등 동두천만의 희귀 아이템, 그리고 동두천의 현재와 미래가 담겨져있다. 오세창 시장은 “이번 스토리텔링북은 짜임새가 있고, 볼거리도 많아 인터넷 많은 사람이 동두천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Rock 사업이 더욱 질 높은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유사시 대체인력을 투입하여 소 사육 농가를 지원하는 헬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헬퍼지원사업은 낙농농가로 구성된 동두천헬퍼회와 한육우 농가로 구성된 한육헬퍼회를 대상으로 사업비 1천800만원을 투입하여 목장의 특성상 불의의 사고, 질병, 경조사 등의 긴급한 상황에서도 목장을 비울 수 없는 경우 대체인력을 투입해 매일 아침과 저녁 착유, 축사관리 등을 해주는 일종의 도우미 서비스를 말한다. 특히 젖소는 아침, 저녁으로 젖을 짜지 않을 경우 유방염이 발생하는 등 이로 인한 우유 생산량 감소, 생산성 저하현상에 따른 젖소의 조기 도태 등 낙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처음에는 낙농헬퍼사업으로 시작하였으나 소 사육농가의 호응이 좋아 낙농헬퍼사업과 한육우 헬퍼사업을 구분하여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소 사육농가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가 지난 2002년부터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헬퍼사업은 지역 소 사육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 위해 ‘따뜻한 작은 손길나누기’ 위문품을 시청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전달했다. 전달된 위문물품은 동두천알뜰맘, 아름다운기획, 로젠요양병원, 동두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수면바지와 후드베스트로, 시는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5가구(200만원 상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준 회장은 “늘 다양한 후원으로 동두천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후원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사회복지자원과의 연계·협력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상품 과대 포장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설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가 유통되면서 과대포장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단속은 관내 대형매장 등에서 판매중인 각종 선물세트에 대한 과대포장 여부로, 시는 포장횟수·포장재질·포장공간비율 준수 여부, PVC 포장재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의 포장재질과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에 따라 과대포장 의심 품목으로 인정된 제품은 포장검사명령으로 전문기관의 검사 성적서를 제출토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위반할 때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비용부담을 증가시키고, 생활 쓰레기 발생량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판매자는 물론 제조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 지정벽보판 이외에 부착된 불법 벽보와 전단을 수거해오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 동두천시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정비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시민 수거보상제를 오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수거 보상금제는 만 60세 이상 동두천시민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호 대상자에게만 적용된다. 수거 대상 광고물은 동두천시내 도로변, 도로교통시설, 전봇대 등에 무단 부착된 상업용 벽보와 전단으로, 벽보는 한 장당 100원, 퇴폐·유해 전단은 한 장당 50원이 보상된다. 보상금은 1인당 하루 3만원, 월 30만원 이내에서 지급되며 거둬들인 불법 광고물은 시청 3층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올해 관련 보상금 2천만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수거 보상제가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많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CCTV관제센터에서 태국 경찰 방문단 견학을 실시했다. 방문단은 태국 왕립경찰소속 두앙초우트(MR DOUANGCHOTE) 부서장 등 7명의 경찰관들로, 이들은 명지대학교의 주선으로 지난 16일 동두천시를 방문해 CCTV 관제센터 구축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관제센터 시설과 현장CCTV의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을 통해 관제센터 운영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태국 경찰은 “관제센터 운영시스템을 도입, 접목시키면 치안안정은 물론 대테러 업무에도 매우 효과가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CCTV 관제센터는 2013년 말 개소하여 시 전역에 구축된 약 1천72대의 CCTV를 통합 관제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소요산 박찬호야구공원이 사업 추진 2년만에 다음달 본격 착공될 전망이다. 박찬호야구공원 시행사인 ㈜소요산야구공원은 오는 2월 중 동두천시에 대체산림조성비 3억여원 납부와 함께 착공계를 제출하고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소요산야구공원은 상봉암동 산6번지 일원에 민자사업으로 330억 원을 들여 메인스타디움과 야구장 6면(청소년 1면 포함), 타격연습장(50타석), 실내 야구연습장, 캠핑장, 야외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춘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초기 코리언특급 박찬호 참여로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그동안 사업시행자의 자금부족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해 지면서 사업인가취소 등 사업무산설이 언론의 도마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소요산야구공원이 생태계 보전 협력금과 농지전용 부담금 등 5억 원을 납부하면서 사업의 불씨를 살렸다. 시행사 관계자는 “그간 사업추진에 관해 언론 등에 언급된 여러 가지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서는 당연한 지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현재 일부 사업비 마련과 시공사 선정 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오는 2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