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의회가 제240회 임시회를 통해 올해 국외연수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의회는 지난 4월1일 의원간담회를 열어 국외연수 관련 예산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제240회 임시회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국외연수 관련 예산 7350만 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합의했다. 김성해 의장은 “솔선수범하해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절감에 뜻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연수구의회 12명 의원 전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의회는 지난 20일 제240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30일까지 11일 간 제1회 추경예산안과 17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26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사회 필수인력(소방, 군인, 경찰)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조기 접종으로 코로나19 면역력을 확보하고자 진행됐다. 지난달 접종을 마친 구급대원과 30세 미만의 소방대원을 제외한 소방서 전 직원은 다음달 8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1차 접종을 받고 8~12주 후 2차 접종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 발현에 대비해 모니터링으로 접종 대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예정이다. 김준태 서장은 “직원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코로나19 면역력을 확보해 소방력의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26일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소방관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가장 뜻깊고 영광스러운 임용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4주 간의 관서 실습을 마치고 임용식을 가진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앞으로 화재, 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준태 서장은 “관서 실습을 무사히 마치고 소방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소방인으로서의 초심을 잃지 말고 선배들에게 현장활동 노하우를 배워 멋진 소방관으로 거듭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선한 제철 상품 판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옹진군 대표 농수특산물 쇼핑몰 ‘옹진자연’에서 5월31일까지 수산물 상생할인 특별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악화로 수산분야 생산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 소비 부진 극복과 내수 진작을 위해 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 가공품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지원하는 것이다. 행사 기간 옹진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 속에서 생산되는 참소라, 주꾸미, 천일염, 놀래미는 물론 인천시 대표 특산물인 까나리액젓, 해삼 등 다양한 수산물과 수산 가공품을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문은 옹진자연 홈페이지(www.ongjinmall.co.kr) 및 고객센터(☎070-1735-3169)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옹진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청정 옹진군의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로 찾아뵙
인천시 미추홀구가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마을브랜드와 공공디자인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최근 용현2동 비룡공감 2080 대상지역에 대한 마을브랜드 및 공공디자인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을 점검했다. 용현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공공디자인개발 용역을 발주한 인천도시공사는 용현동 지역 특성과 도시재생 방향성을 반영해 주민과 상인, 전문가 의견에 따른 공동디자인을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을 브랜드 디자인은 이름을 결정해 마을 상품, 로고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공공 디자인은 건축물, 간판디자인과 보도, 가로등, 버스쉘터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용역의 결과가 주민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다음 달 중 마을브랜드와 공공디자인개발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28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예체능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예방접종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백신 수급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미추홀구 75세 이상 노인 대상자는 4월9일 기준 약 2만8207명으로 현재 2만2453명이 접종의사를 표시, 동의율 79.6%를 보였다. 구는 정부의 백신 공급 물량에 따라 21개 동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할 계획이다. 백신 1차 수급량은 2700명분으로 75세 이상 노인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30일까지 하루 900명 씩 순차적 접종이 시행된다. 구는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셔틀 차량을 마련하고 차량에 이동지원 자원봉사자를 투입하는 등 수송대책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하신 분만 당일 접종이 가능하니, 예약하지 않은 분이 방문했다가 힘들게 돌아가는 일이 없으시길 바란다”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연수구 약사회의 협조로 지역의 약국 100여 곳을 대상으로 불용의약품 수거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불용의약품 수거사업은 가정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불용의약품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500kg 이상의 불용의약품이 수거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2008년부터 연수구약사회와 연계해 지역의 모든 약국에 이어 구, 보건소,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불용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강근형 연수구 약사회장은 “이번 홍보활동이 구민들이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은 물론 폐기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10개 지역 대학과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가을 열리는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ICLC)’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인천대, 한국뉴욕주립대, 유타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가천대, 한국외국어대, 인천가톨릭대, 인천재능대 등 10여 개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수구 유네스코추진단으로부터 제5차 ICLC의 개요와 주요 주제 등을 설명 듣고 세부 프로그램, 인력 네트워크 연계⸱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고남석 구청장은 제5차 ICLC 개최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평생학습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리더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APLC(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 네트워크)’사무국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외국대학들이 지역 평생학습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지만 연수구의 ICLC 성공 개최와 글로벌 평생학습 리더도시의 역할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앞으로 간담회의 정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실무단 구성을
인하대학교는 연구실 안전관리 기반 조성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연구실안전 전담조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실안전 전담조직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전담인력 확보·조직 구축을 위해 주관하는 연구실 안전개선 사업이다. 인하대는 이번 선정으로 전담조직 확대 운영에 따른 비용, 연구안전체계 구축과 안전관리 활동에 따른 비용 등 매년 9000만 원씩 3년 간 지원받는다. 인하대는 화재 감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충하고 고위험 연구실 방화성능을 향상하며 연구실 안전용품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인하대는 쾌적하고 안전한 캠퍼스를 선언하고 안전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안전관리 전담조직인 안전방재팀을 신설하고 월례 정기 안전캠페인 ‘클린&세이프 캠페인’을 시작했다. 또 인천미추홀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 30명을 선발해 ‘대학생 전문의용 소방대’ 발족을 준비 중이다. 조명우 총장은 “이번 사업이 교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여 학업과 연구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더 좋은 학업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인천본부세관은 4월28일부터 수출입통관청사 4층 대강당에서 분야별 내·외부 물류 전문가를 초빙해 항공물류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항공물류에 관심 있는 인천세관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3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항공물류 아카데미는 각 분야 내·외부 전문가들로 인력풀을 구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항공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항공화물 흐름, 적재화물목록,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관리 등 물류 기초부터 특송화물·국제우편·면세점·전자상거래국제물류센터 등 분야별 전문 강의 및 최신 물류 트렌드 정보도 함께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면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강의를 영상녹화, 자체 내부 시스템에 등재하는 등 향후 필요할 때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물류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물류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내부 직원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