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도시농업지원센터가 2021년 공동체텃밭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도심 속 텃밭을 중심으로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거나 새롭게 시작하려는 단체, 기관,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대상 여건에 맞춰 도시농업 교육, 컨설팅과 텃밭자재를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도 주민모임, 노인복지관,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텃밭지원사업에 나서 주민 친환경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도시농업지원센터(☎032-721-7086~7)에 지원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시텃밭 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 먹거리를 통해 건강함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동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옹진군지회는 친환경 자원순환 시대로의 전환과 인천시가 시행 중인 환경특별시 인천 만들기에 함께하기 위해 ‘Clean 옹진, 자원순환실천운동’ 캠페인을 23일 영흥면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Clean 옹진, 자원순환실천운동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 등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 배출하고, 일회용품 사용 절감과 공공시설 환경 정화를 통해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또 코로나19 영향으로 음식배달, 온라인 쇼핑 등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줄이고 분리수거 필요성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개선 일환으로 실시됐다. 황경연 한국자유총연맹 옹진군지회 회장은 “한정된 자원을 미래세대와 더불어 사용하고 있는 우리는 깨끗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환경특별시 인천 만들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의회는 지난 23일 옹진군 의회에서 ‘인천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장인 서구 송춘규 의장을 비롯해 중구 최찬용, 동구 정종연, 미추홀구 이안호, 연수구 김성해, 남동구 임애숙, 계양구 김유순, 강화군 신득상, 옹진군 조철수 의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 수입 지출 내역 보고, 5월 월례회의 계획 등을 논의했다. 조철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의장협의회가 주민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군·구별 현안사항에 대해 한뜻으로 힘을 모아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군·구 정보교류는 물론 지방의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교환 및 상호 협력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조정, 지역 간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지자체별 순회 개최되며 다음 달에는 동구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아동의 비만 예방·관리를 위해 영흥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업을 지난 3월부터 주 1회씩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보육과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양사, 운동지도자 등 전문 강사가 주1회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 놀이형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는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 습관 행태평가 등을 받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은 스스로 건강 생활 실천이 힘들어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한 만큼 성장기 아동의 비만예방 실천을 위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종 생활안전과 재난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행동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당초 직접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으로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를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되도록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운영하며 첫 선을 보인 지난해에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최근 사회적 현안이 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신호등 친구들 대모험’이라는 제목으로 교통질서의 종류, 교통사고 대처방법과 예방방법을 어린이들이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오는 7월23일까지 시 유튜브채널에서 볼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이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인천 연수경찰서는 22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함박마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민‧경‧관 협업 코로나 확산 및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내·외국인 감염사례가 수도권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5월2일까지 연장되고 이슬람 라마단기간까지 겹친 가운데 외국인 대상 집단 감염 발생을 막고 범죄예방 홍보를 위해 함께 나선 것. 연수동 함박마을 거주 외국인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 통·반장, 외국인 치안봉사단원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방역수칙 준수’,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홍보 활동을 벌이면서 방역 마스크, 항균 물티슈, 호루라기 등을 나눠주었다. 또 철저한 방역수칙을 당부하며 외국인 음식점들에 범죄예방 홍보 리플릿도 배포했다. 이날 합동 순찰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경찰 등 여러 단체들과 함께 한 자리가 뜻깊었고, 나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생활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성순 연수서장은 “라마단 기관과 맞물려 외사안전구역 내 외국인 음식점 대상으로 방역 취약장소 확인 및 주민들과의 공감·소통을 위해 합동순찰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수구가 되도록 체감치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
인천시 옹진군의회 조철수 의장과 의원 일동은 22일 영흥면 주요 사업 추진현황 및 운영실태 등을 점검했다. 제224회 임시회 회기 중 이뤄진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서구 수도권매립지, 남양주 에코랜드 견학과 연계한 영흥 쓰레기매립지(이하 영흥 에코랜드) 조성 부지 현장 확인 및 영흥면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향 모색과 주민 여론을 청취해 소통하는 현장의정을 펼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군의회는 영흥 에코랜드 조성사업 부지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진두 공영주차장 주차관제 설치 사업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방문 등 영흥면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7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관련 공무원 및 관계자로부터 사업장별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뒤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됐던 사항들이 개선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특히 영흥 에코랜드 조성사업과 관련해 쓰레기매립지 조성에 대한 문제점 및 주민들의 반대여론을 재확인하며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 최근 모의훈련이 이뤄졌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 접수부터 백신접종까지 단계별 절차와 돌방상황 발생 및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
인천 송도소방서는 21일 지식정보단지역(인천타워대로 57) 4번 출구에서 지하철 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현장대응단, 신송119안전센터 차량 5대와 인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철 역사 내부구조 파악 및 현장 진입 적응 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역사 입구에서 플랫폼까지 수관 길이 확인 및 소방활동설비 점용 훈련 ▲지하철 객차 및 스크린도어 개방 방법 숙지 ▲객차에서 화재 시 현장진입 동선 파악(출구, 피난계단, 환풍구) 등이다. 김팔환 현장대응단장은 “지하철역사 화재는 특성상 진압활동과 피난동선 확보가 어려워 다량의 연기 및 유독가스 발생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초기 시민 대피 유도 및 신속진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인천을 대표하는 생태가치자원의 발굴과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서 인천을 상징하는 깃대종으로 ‘저어새, 금개구리,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대청부채’ 5종을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깃대종은 1993년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발표한 생물다양성 국가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생물종으로 생태적·지리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생물종’을 말한다. 시는 깃대종 선정을 위해 최근 2년 간 전문용역을 진행한 데 이어 자문단 운영 및 1800명의 시민 설문조사결과를 반영해 ‘깃대종 선정자문위원회’와 ‘인천시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시민 공론화 과정을 마무리하고 깃대종 5종을 최종 선정했다.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1호)는 주걱 모양의 부리가 특징인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에 4800여 마리가 남아있다. 이 중 80%가 인천에서 번식하고 있어 인천은 저어새의 최대 출생지이자 고향으로 종 보전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금개구리는 등쪽에 2개의 금색의 띠가 있고 저지대의 논, 물웅덩이, 습지 등에서 주로 서식하며 주요 관찰지역은 강화군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정례회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2021년 특화사업 및 지역연계사업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연계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최규남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상회의가 다소 낯설기는 했지만, 반가운 얼굴도 보면서 안부도 묻고 각자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들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