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관련 영상콘텐츠 공동개발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인천교육 발전을 위한 공익성 영상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진로·진학 관련 영상콘텐츠 개발 및 활용, 교육격차 예방을 위한 온라인 영상매체 활용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교육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지원하면서 대입 전형, 학습 방법 등 지역 학생들의 현안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교육청과 함께 개발한다. 센터와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온라인 교사 역량 강화교육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교육 영상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미디어 전문기관과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인천교육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두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장은 “인천지역 학생·학부모를 위한 교육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1일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나가는 동별 마을 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동 담당자 기초교육을 했다. 마을 복지계획은 우리 동네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우리동네 복지 실천 계획 과정이다. 이번 기초교육은 김석겸 마을복지 지원 분과장의 주도 하에 ‘마을 복지계획 수립 및 실행과 지원체계의 이해’를 주제로, 주민과 함께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실행을 위한 동 담당자의 역할 이해, 행정지원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구는 주민의 원활한 마을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마을 복지 지원분과’를 신설했고 분과 위원과 동별 매칭으로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4개 동이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 마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고 올해는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15개 동 마을 복지계획 수립 참여자 기초 및 역량 강화 교육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 복지계획을 성공적으로 수립하고 ‘우리가
인천시 연수구가 매월 발행하는 구정소식지 ‘연수한마당’이 5월호부터 콘텐츠 강화와 함께 지면을 늘려 새로운 모습으로 구민들을 찾아간다. 22일 구에 따르면 제호와 표지 디자인을 새롭게 꾸미고 구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뿐 아니라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기획기사와 인물 콘텐츠 등도 강화했다. 연수한마당은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와 여행담, 연애담 등을 비롯해 구민들의 소소한 일상들까지 구민 명예기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어낸 기사들을 담고 있다. 이번호 머리기획인 ‘연수의 재발견’에서는 ‘연수구예방접종센터를 가다’는 제목으로 백신접종 과정과 운영계획, 센터를 지키는 사람들, Q&A 등을 통해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플러스줌인’을 통해 연수구인생이모작센터를 소개하고, 숨어있는 서민들을 찾아가는 ‘먼우금 사람들’은 송도역전시장 만능재주꾼 정아씨의 사람 냄새나는 진솔한 이야기를 그렸다. 또 원도심과 신도심 명소를 비교하며 찾아가는 ‘공간공감’은 승기천 수변산책로와 송도달빛공원 유수지산책로를 나란히 안내했고,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 소개와 ‘인물포커스’에서는 태국에서 온 분겟 나사미씨의 8년차 한국살이를 조명했다. 연수한마당은
이미형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오는 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제자들과 간호학과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교수와 이인숙 동문 등 23명은 21일 간호학과 발전기금을 각각 기탁했다. 이날 오후 본관 이사장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명우 총장과 원혜욱 대외부총장, 임종한 의과대학장, 이장현 대외협력처장, 간호학과 이미형·이은진·임지영 교수, 이인숙 동문이 참석했다. 이 교수는 지난 1995년부터 26년 간 인하대에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다. 한국간호과학회 정신간호학회장과 한국중독전문가협회장,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상과 2017년 인천시장상 등을 받았다. 2010년부터 매월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해 현재 누적 기부금이 약 1억600만 원에 이른다 또 제자들은 이 교수에 대한 감사와 모교·학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기금은 학과 대학원실 리모델링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숙 동문은 “평생 연구와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해오신 교수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며 “후배들의 학업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공단소방서는 21일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인 남촌동 주택가 일대 등 6곳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의 신속하고 안전한 재난현장 출동체계 구축과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 고취를 위해 남동구와 남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량 진입 곤란지역에 대한 길 터주기 훈련 ▲유관기관 합동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 장치함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방송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소방차가 골든타임 안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소방서는 지난 해빙기 기간 관내 고장난 소방용수시설의 보수공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해빙기 기간에 발생된 동파로 인한 배관 누수, 노후로 인한 스핀들 고장 등의 이유로 사용에 제한이 있던 소방용수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소화전 몸체 교체 ▲보호틀 재설치 ▲노후 배관 교체 ▲제수변 교체 등이다. 김성일 대응총괄팀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은 없어서는 인 되는 만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26일 전국 최초로 ‘전기 저상 2층 버스’ 2대를 광역급행버스 M6450 노선에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 이상 만차로 인해 다음차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없어질 전망이다. 인천시를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객이 종전 대비 20~40%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시간에만 승객이 몰려 만석이 돼 시민들은 다음차를 기다리는 등의 불편함을 겪고 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는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강남지역 등으로 이동하는 데 많은 불편이 따랐다. 이날 개통하는 M6450 노선의 2층 전기버스는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일렉시티 모델로 1층 12석, 2층 59석 등 총 71인승이며 72분 충전으로 300km 주행이 가능하다. 충전시설은 송도동 323번지 M6450번 회차지에 설치됐다. 차량 가격은 대당 8억 원이며, 총 사업비는 국비와 인천시, 연수구 보조금을 비롯해 업체 자부담 등 모두 16억 원이 투입됐다. M6450 광역버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면허를 받아 2020년 5월 운행을 시작했으며 구간은 송도 8공구 e편한세상아파트 정문에서 서울 한국무역센터·삼성역까지다. 시는
인천시 옹진군은 21일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백령공항 예타사업 선정 촉구 공동건의’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백령공항 건설은 서해 최북단 주민들의 해상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낙후지역의 획기적 발전과 관광수요 창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옹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이다. 또 백령공항과 규모가 비슷한 울릉공항은 지난해 11월 착공,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나 사업비가 울릉공항의 4분의 1 수준인 백령공항은 기재부 예타 조사 대상 심의에서 2차례 부결됐다. 장정민 군수는 “서해5도 주민들의 최대 숙원인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기재부 예타 조사 대상 심의에 통과하지 못해 사업추진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박탈감과 상실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접경지역 주민의 희생으로 60여 년 간 국가안보가 유지된 만큼 접경지역 발전과 남북 평화협력 분위기 조성, 서해 최북단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백령공항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길 바란다”며 백령공항 예타사업 선정 촉구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는 강원도 철원군과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인천시 강화군,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가 군, 경찰, 소방서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방호 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미추홀구보건소, 육군 제7873부대 2대대, 미추홀경찰서, 미추홀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코로나19 백신 입·출하 때마다 현장경계와 질서유지, 화재 및 의료 인력보호에 따른 구조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미추홀구 예방접종센터는 오는 29일부터 운영예정이며 육군 제7873부대 2대대는 군병력을 상주시켜 24시간 백신 보관 장소 순찰과 함께 CCTV 감시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미추홀경찰서는 질서유지와 수시 순찰 업무를, 중부소방서는 접종센터 내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실 후송 등 업무를 각각 수행한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경계 업무에 군·경·소방에서 모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1일 통신판매업 매출증대를 위한 실전 전문기업 컨설팅 시범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는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통신판매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제품 제조 및 소싱 전략 수립, 제품 상세페이지 컨설팅 및 제작 지원, 현업 온라인 판매자와 매칭을 통한 실전 매출증대 전략 수립과 판로지원, 각종 광고 이해와 전략 수립, 저작권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통신판매업이 각광받는 시기에 컨설팅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컨설팅을 계기로 매출증대를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