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현수막 광고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도시미관 개선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 확충에 나선다. 원도심의 노후된 6단형 지정 게시대 4곳을 교체하고 6단형 4곳, 저단형 30곳 등 34곳을 새로 설치하는 등 오는 6월까지 총 38곳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2018년부터 지역의 노후된 현수막 지정 게시대의 교체 설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9곳 중 45곳을 인천시 표준디자인을 적용해 교체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고려하고 인천시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지정 게시대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제공되고 쾌적한 도시경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20년 옹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부서 추천자를 대상으로 ▲적극성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군민체감도 등의 평가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 및 기관장 등 평가, 2차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3명, 우수3명, 장려 4명 총 10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모지성 재무회계팀장, 한상혁 농업진흥팀장, 조연희 재난관리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모지성 팀장은 건설과 재직시 추진한 바다골재 허가 업무와 관련해 모래단가 안정화를 추진하고 바다골재 ㎥당 점사용료를 기존 4400원에서 5376원으로 인상해 세외수입을 극대화했다. 한상혁 팀장은 농업인이 가을철 출하할 벼의 예상 소득 중 일부를 농협으로부터 미리 월별로 나누어 받는 농업인 월급제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조연희 팀장은 코로나19의 성공적인 대응으로 2021년 3월말 기준 관내 확진자가 ‘0명’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여건에 따라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군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방침이다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어르신 돌봄지원을 위한 ‘할아버지, 할머니! 저희 왔어요’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5가구를 선정해 정서적 지지활동 및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해소 지원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덕적 중・고등학교 학생자원봉사자의 가정방문 활동을 통해 추진됐다. 이달에는 콩나물 재배기 키트 지원과 대상가구 외부청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경로당도 운영되지 않고 자녀들의 방문도 뜸해져 사람이 그리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집에만 있는 게 답답했는데 콩나물 재배기 덕에 소소한 재미를 느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이번 사업은 덕적중・고등학생들의 참여로 세대 간의 소통이라는 의미가 더해진 사업이다”며 “코로나19로 대면사업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어르신에게 좀 더 다가가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수봉공원 일대가 별빛을 주제로 서로 다른 형태로 꾸며져 수봉별마루로 재탄생했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최근 수봉공원 인공폭포에서 야경 명소화사업 2단계 준공식을 열었다. 점등식에는 박남춘 인천과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방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수봉공원 야경 명소화사업은 지난 해 불을 밝힌 수봉공원 송신탑일원 야간 경관사업의 연장으로, 수봉공원 전체를 수봉별마루라 명하고 별빛을 주제로 서로 다른 8가지 형태로 꾸며진 야경사업이다. 별빛을 따라가며 만나는 수봉공원의 여덟 이야기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탄생의 별, 별빛의 꿈, 별빛 산책 및 별빛어울림 등 홀로그램과 레이져 조명, 미디어파사드 등을 이용해 도심숲을 아름답고 신비로운 공간으로 연출했다. 특히 수봉공원 인공폭포는 바위를 배경으로 삼아 미추홀구의 역사와 수봉공원의 탄생을 영상으로 표현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다. 수봉별마루 운영시간은 평상시에는 일몰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별빛어울림(수봉공원 인공폭포)의 미디어파사드는 오후 8시, 9시 두 차례 각각 8분 간 상영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주민들에게 수봉공원이 치유의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향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골목기획단’을 대상으로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다. 골목기획단은 생활안전, 돌봄, 일자리, 교육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단원 42명 단원이 활동 중이다. 이날 골목기획단이 올해 추진할 사업을 논의하면서 모니터링, SNS 캠페인, 여성친화도시 홍보, 스쿨 폴리스 맘 등 다양한 주제로 사업을 계획했다. 골목기획단은 2016년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로 시작돼 2019년 명칭변경을 통해 골목기획단으로 재탄생했으며 별빛골목 모니터링 사업, 지난해 취약계층 면마스크 제작 등 적극적 구정참여로 서포터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21년 미추홀구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골목기획단 사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9일에 이어 15일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와 문학산역사관 해설사 신규양성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와 문학산역사관 해설사 신규양성과정은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신규모집 지원자 중 서류전형을 통과한 인원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분야 전문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해 마련된 10회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신규양성과정은 6월까지 매주 목·금요일 진행,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정식 마을큐레이터 및 해설사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는 토지금고마을박물관, 쑥골마을박물관, 독정이마을박물관에서 전시 기획 및 해설,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마을 역사자료 수집 등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역할을 담당한다. 문학산역사관 해설사는 문학산역사관 전시 해설,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문학산 역사자료 수집 등 문학산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맡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15일 ‘2021년 My Job Idea 제안 경진대회’에서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직원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My Job Idea 제안은 직원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국민편의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직원들이 의견을 공론화하는 숙성 과정을 거쳐 양질의 제안을 생산하는 제안 프로그램이다. 인천병무지청은 제안 활성화를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직원들이 수시로 소통을 하면서 씨앗 아이디어가 고품질의 제안으로 숙성될 수 있도록 자체 인트라넷 온라인 공간에 ‘씽크탱크’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총 43건의 아이디어가 발굴됐으며 1, 2차 서면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및 장려상 등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해 포상했다. 최우수상은 ‘국외체재 병역의무자 병역제도 안내 강화’를 제안한 고객지원과 김정규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 제안은 국외체재병역의무자를 위한 ‘병역제도 소개’ 리플릿을 한글·영어로 제작해 병무청 홈페이지 게시는 물론 SNS 송부, 외교부 재외공관에도 비치하는 내용으로 허가기간 종료 후 귀국 준비를 하는 병역의무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굴된 제안은 국민신문고
인천본부세관은 방위사업청 및 전략물자관리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략물자 수출입허가 제도 설명회’를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출입 기업이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수출통제 제도에 바르게 대응하고, 취급하는 품목이 전략물자인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출입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전략물자는 대량살상무기뿐 아니라 대량살상무기를 만들 수 있는 원료, 물품, 기술 등이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쓰이는 용품이라도 조건에 따라 전략물자로 분류될 수 있어 기업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방위사업청은 군수물자 수출입 관련 허가 제도 및 절차에 대한 교육을 하고 전략물자관리원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자가판정제도 관련 전략물자 수출입고시의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 세관에 전략물자 수출입신고시 유의사항 및 관세청 세정지원 안내와 최근 인도의 입항전 수입신고 의무화에 대비한 원산지증명서 상시 발급 지원 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세관 누리집 및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은 동절기 동안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해 영흥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4월부터 6월까지 ‘새봄맞이 클린(clean) 영흥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흥면은 14~15일 이틀에 걸쳐 주민, 공무원, 영흥화력발전소, 유관기관 등 약 50명이 참여해 장경리 해수욕장 주변 및 마을 안길과 진두선착장 주변을 청소하고 무단투기 된 생활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또 ‘클린(Clean) 영흥 만들기’의 일환으로 순차적으로 6월까지 관내 다른 마을에 대해서도 대청소를 실시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임병찬 영흥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대청소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영흥면 쓰레기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며 “쓰레기 적치,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로 불법행위자들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경한 조치도 병행하여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제7기 미추홀구자원봉사대학 첫 강의를 시작했다. 제7기 미추홀구자원봉사대학은 지난 13일 입학생 89명이 1회차 통합교육 과정을 들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대학은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배워서 봉사하는 재능나눔 리더양성’을 목표로 안전, 교육, 노인건강, 환경 등 4개 전문분야별로 12회기씩 운영되며 6월29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수료 후에는 재능 나눔 리더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계림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소장은 “어려운 시기에 봉사활동에 뜻을 품고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대학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렵게 시작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 자원봉사대학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