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발전소주변지역 및 공항소음대책 지역주민지원 사업 등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발전소와 공항소음 주민지원 사업 신속집행 보고회는 미래협력실장 주재로 7개(경제교통과, 환경녹지과, 농업정책과, 수산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설과) 부서 사업담당자가 참석해 사업추진사항 및 부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 사업비는 약 40억8000만 원이며 사업은 ▲영흥면 마을환경정비사업(수목식재, 도로안길 등) ▲유어장(체험어장) 패류살포 지원 사업 ▲주민 건강검진 사업 등 총 28개다.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사업비는 약 27억8000만 원이며 사업은 ▲북도면 무단투기CCTV 설치 ▲공동작업장 조성 ▲다목적회관 신축 등 총 6개다. 발전소·공항 주민지원 사업은 주민 설명회를 통해서 선정된 것으로 부서별 타당성 검토 후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추진된다. 이날 연이어 열린 옹진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사업비는 약 239억 원이며 사업은 ▲시모도 연도교 해수 소통로 개설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 ▲덕적 농산물의 진리 단호박 마을(특성화 3단계) ▲백령 다목적 공정 육묘장 설치 ▲용기포
인천시 옹진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해 벼 육묘상처리제를 공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의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상자 시약기 공급은 최근 기후온난화에 의한 새로운 돌발 병해충 및 외래해충 발생과 모내기 후 초기 저온성 해충 등의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이며, 사업비는 2억6000만 원이다. 군은 벼농사의 생력화를 이끄는 파종동시처리 확대를 위해 지역 벼 재배농가에 총 1만8273봉의 벼 육묘상처리제를 무상 지원한다. 특히 이앙당일 육묘상자에 약제를 살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농촌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볍씨 파종 시 약제 처리가 가능하도록 육묘상자 시약기와 함께 공급 중에 있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상처리제를 적량 살포하여, 병해충 방제효율 증진 및 농촌노동력 절감을 위해 파종동시 처리기술 연시회 등을 개최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옹진농업을 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은 벼 병해충 종합방제 체계를 구축해 병해충 발생 최성기인 7~8월에 무인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도심 속 힐링, 정원식 송도행복텃밭을 지난 1일 개장했다. 텃밭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맞춰 텃밭운영을 올해부터 공단이 맡았다. 경작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이다. 경작구좌는 총 161구좌이며 개인용 148구좌, 교육단체용 13구좌다. 면적은 1구좌당 약 20㎡로 연 이용료는 3만 원이다. 경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농기구들은 현장에서 대여 가능하며 관수시설 및 휴식을 위한 쉼터 등이 마련됐다.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한평정원 및 꿈틀상자텃밭을 운영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13개 기관에 식물체험·작물 경작 과정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제공하는 교육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유휴 공간에는 댑싸리 군락지, 계절초화 화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취미·여가활동 선용 등 지역공동체 문화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정원식 도시텃밭 운영을 통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 코로나블루 극복 및 행복한 연수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기존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누구나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을 시작했다. 누구나 나눔 냉장고는 누구나 참여해 식품 등을 기부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식품을 가져갈 수 있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정해져있던 연수마을 나눔냉장고보다 이용자와 후원자를 폭을 넓혔다. ‘순미담(연수구 샘말로 95-11)’에서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매장에서 직접 담근 국내산 김치를 후원하고, 익명의 기부자는 매주 목요일마다 빵을 후원하는 등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인규 옥련2동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나눔냉장고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의 다양한 복지정보를 QR코드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미추홀구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가 시작한 ‘QR코드로 보는 이달의 복지소식’이 관내 21개 모든 동으로 확대된다. 구는 수시로 발생하는 다양한 복지정보들을 제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로 보는 이달의 복지소식’을 추진한다. QR코드는 각종 홍보 안내문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쓰레기종량제봉투 배부시 스티커 형식으로 삽입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달 신청 가능한 복지서비스와 알아두면 유익한 복지서비스 정보 등을 담아 각동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QR코드와 연결해 복지정보를 한번에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QR코드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적기에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지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주안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미추홀지역 통신판매업자를 위한 1인 생방송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구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온라인 시장 진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1인 홈쇼핑 판매자 등을 위해 무료 교육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 입문 등 기초부터 지원해 소상공인이 직접 출연하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제작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미추홀 통신판매업자 교육 지원 프로젝트 라이브커머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3회에 걸쳐 10명을 대상으로 기초 입문 교육이 실시된다. 센터는 라이브커머스 관련 지원을 1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육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지속적 컨설팅 지원과 추후 심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두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장은 “아직도 완전한 블루오션 시장인 라이브커머스 분야에 대형유통업체도 속속 뛰어들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황건 의과대학 성형외과 펠로우 교수가 ‘세계사를 바꾼 17명의 의사’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황 교수는 책에서 장기이식부터 백신개발까지 의학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의학자 17명의 삶과 연구를 조명했다. 장기이식에 필요한 혈관 봉합법을 개발한 카렐, 응급의학을 만든 라레, 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슈타이너 등 ‘최초’라는 역사를 쓴 인물들의 성취를 진료과목별로 쉽고 세밀하게 풀어냈다. 황 교수는 학생들을 ‘좋은 의사’로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고민과 성찰, 의사로서의 경험을 담아 의학자 17명의 삶을 재해석했다. 이들의 치열한 노력과 연구과정, 삶과 업적을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듯 서술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황 교수는 40년 가까이 의료 및 교육현장을 누비며 환자들의 건강과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해왔다. 인하대 의과대학 부속병원 의사이자 교수로서 5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대한외상학회장과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장을 맡고 있다. 성형외과학과 수술해부학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또 그는 어려운 의학용어를 번역해 필수의학용어집과 검색엔진을 만드는 등 필수 의학지식을
인천시 연수구는 1일 인천시 지자체 최초로 연수구민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국민연금공단 경인본부 남동연수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남석 구청장, 정갑수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 지사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상호 간 적극적인 협력으로 노후 준비를 위한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중장년층의 노후준비 위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 ▲인·물적 자원의 교류 및 자문 등 노후 관련 사업에 대한 협력과 함께 구청 평생교육과의 참여로 청년, 여성 대상 맞춤형 노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일부터 연수구 인생이모작센터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5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연 3회 8주차로 구성된 ‘50+ 행복 노후준비 스케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이모작지원센터(☎070-4116-9931~3)의 어르신 상담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와 국민연금공단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구민들의 행복한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노후 준비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시 미추홀구는 1일 ‘2021년 미추홀구 통두레 모임 지원사업 마을통통’에 14개 통두레모임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달부터 기후 및 에너지 전환, 돌봄, 나눔, 안전개선 등 4개 분야에서 미추홀구형 마을공동체인 통두레모임을 지원하는 ‘마을통통’을 공개 모집했다. 33개 통두레모임이 신청하고 이중 14개 통두레모임을 최종 선정했다. 에너지 전환 분야에 선정된 ‘#미세먼지_안녕’ 통두레는 ‘우리는 한 배를 탄 지구인’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하는 생태 줍깅,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냉장고 파먹기, 비대면 벼룩시장 등을 펼칠 예정이다. 돌봄분야에 선정된 주안4동 ‘쓰리고’(살았고, 살고 있고, 살아갈 것이고)통두레는 부모들이 마을 어린이들에게 개발사업으로 사라져 갈 마을의 추억을 함께 만들고자 ‘아듀~ 송내 어린이 공원 사업’을 계획했다. 구 관계자는 “통두레 모임으로부터 시작하는 마을 곳곳의 행복한 변화가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작지만 소중한 활동이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구도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1·3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집을 방문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웃과 왕래도 없는 홀몸노인인 A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집안정리와 청소 등을 못해 집안에는 음식물과 생활쓰레기가 쌓여 생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A씨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 상담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도움을 받아 청소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날 참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명은 2t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대형폐기물을 치웠다. 동 관계자는 “참여해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