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오는 13일까지 청년과 문화예술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자와 문화예술 마을공동체를 발굴해 맞춤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하고, 창업 및 프로그램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과 ‘마을에 예술을 입히다’로 나누어 진행된다.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사업은 인천시에 사는 청년(만 19~39세)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 또는 연수구 소재 창업 1년 미만 사업자가 대상이며, 최종 선정된 7명(4인 이내 팀 단위 지원가능)에게는 최대 65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1대 1 멘토링,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마을에 예술을 입히다’는 문화예술 분야 마을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공동체(5인 이상)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발된 3개 공동체에는 프로그램 지원금 100만 원과 1대 1 멘토링, 맞춤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사업설명회가 9일 온라인 유튜브 생방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사항은 구 일자리정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30일 롯데캐슬 캠퍼스타운, 송도파크자이 입주민을 위한 연수E음 특화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파트별로 3자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특화카드 개시를 위해 고남석 구청장과 구태환 롯데캐슬 입주자대표, 이동현 송도파크자이 입주자대표,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기존 아파트 입·출입 기능에 결제기능을 결합한 연수e음 입주자 특화카드를 확대 시행해 입주자 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입주자 특화카드로 특화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시 혜택+(플러스)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3~7% 선 할인과 17% 적립금 환급에 추가로 1% 할인과 1% 적립금 환급을 더해 총 22~26%의 실질적 혜택이 주어진다. 구는 이후 롯데캐슬 캠퍼스타운과 송도파크자이 상권 내 연수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확대하는 등 특화카드 사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전국 아파트 최초로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와 입주자 특화카드 협약을 체결해 인근 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민들이 만족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으로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발급기
인하대학교가 인천미추홀소방서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를 구성해 지역안전에 기여한다. 인하대는 1일 미추홀소방서와 체결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발대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재학생 30명을 대학생 의용소방대원으로 선발한다. 대원들에게는 미추홀소방서에서 매달 소정의 활동장려금을 지급하고, 생활안전강사, 심폐소생술강사 등 교육훈련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우수활동 대원으로 선발 시 표창 수여 및 국내외 연수기회도 제공한다. 대학생 의용소방대원은 평상시에는 화재예방과 소방 홍보활동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추진한다. 인하대 안전방재팀과 미추홀소방서 119재난대응과는 이달 한 달 간 의용소방대원을 모집하고 5월 중 서류심사를 거쳐 28일 대원 임명 및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명우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을 지역안전에 기여할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일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31일 옹진군 인구정책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분야별 맞춤형 정책 관리를 위해 ▲총괄지원반 ▲출산·양육지원반 ▲일자리·주거반 ▲고령사회대응반 등 총 4개 반 14명으로 구성됐고, 기존 추진사업 강화와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군은 올해 출산장려금 지급, 국제결혼 소요비용 지원, 학교급식(중·석식) 지원, 인재육성 재단 및 장학관 운영, 소규모 노인복합 요양시설 건립, 공공일자리 사업, 귀농인 지원사업,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지급 등 29개 사업에 약 35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섬으로 이뤄진 옹진군은 최근 전입 흡인력이 감소하고, 고령화율이 높은 인구구조 특성상 자연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인구정책 T·F 가동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조례 제정, 신규사업을 발굴 등을 통해 출산율을 제고하고 관내 인구 비중이 높은 노년층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은 지난달 31일 백령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코로나19 청정옹진의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군수 축하영상,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장정민 군수는 축하영상을 통해 “마을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홍남곤 군의원은 발대식에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회가 백령면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자체적인 지역현안 해결에 힘 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희군 백령면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령면 주민자치회는 분과구성 및 임원선정을 거쳐 자치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제를 발굴, 주민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백령면은 지난해 12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면으로 선정돼 올해 1월4일부터 22일까지 위원 모집을 했으며, 기본교육과 공개추첨을 거쳐
인천송도소방서는 최근 다중이용업소의 화재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119소방안전기동점검반 불시단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등 관계인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사고 예방·대비 단계에서의 관계인 의식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요소 취약시기별로 단속해 효율성을 확보하며 119기동점검반 추진 시 자율 안전컨설팅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방치 행위 ▲설치된 소방시설 유지관리 ▲의무사항 안내 및 교육 ▲유사업종 화재 발생 사례 안내 ▲최신법령 개정사항 안내 등이다. 특히 봄철 대비 영업장 소방시설·피난시설과 같은 안전시설 점검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구기경 예방총괄팀장은 “앞으로도 불시점검으로 관계자의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잘못된 점에 대한 엄격한 행정벌칙과 기관통보 등을 통해 시민의 인명,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31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중기청은 창업지원 및 소상공인 경영교육 사업에 대한 정보를 병무청에 제공하고, 병무청은 이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예정자 및 산업기능요원 복무만료예정자를 대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진로선택과 사회진출을 돕게 된다. 최구기 인천병무지청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예정자 등의 취업 관련 정보제공 기반을 조성, 이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이안호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31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아동복지분야는 이 의장이 제6대부터 지금까지 구의원으로 일해오면서 지대한 관심을 가져온 영역이다.왔고, 그룹홈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의장은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약 8년 간 그룹홈의 발전과 원활한 아동복지 실현을 위해 그룹홈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호봉제 도입과 4대보험료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아동복지의 주체인 종사자들 역시 아동복지의 대상인 아이들만큼 소중한 사람”이라고 강조한 이 의장은 공감복지 제안서를 통해 인천시에 그룹홈 종사자의 호봉제와 4대보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그 결과 미추홀구가 제안한 그룹홈 종사자의 호봉제(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임금보전)가 2020년 1월 전국 최초로 인천시에서 시행되는 성과를 거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3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회의실에서 안전한 남동산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봄철 화재예방 및 안전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소통 및 협업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시책 공유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한 화재안전공감대 형성 ▲남동산단 특성에 맞는 안전테마사업 발굴 및 협조사항 공유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남동산단 화재취약 위험요소 사전제거 등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도출된 다양한 의견 및 추진과제는 안전대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해 대형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봄어기 연평어장의 꽃게 조업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서해어업관리단, 해군 2함대사령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군 등 9개 기관과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꾸리고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환경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연평어장은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인접해 어선들의 안전조업환경 조성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에 연평해전 직후인 2003년부터 시 주관으로 서해어업관리단, 옹진군, 군부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수협 등의 협조로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을 매년 수립하고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왔다. 올해도 봄어기를 앞두고 시를 주축으로 9개 기관이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했으며 오는 7월5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 3월11일 옹진군청에서 해양수산부, 30일에는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사령관 주관으로 꽃게철 안전조업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서해 접경지역의 어업질서 확립과 안전한 조업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관계기관 협의회에서는 ▲연평어장 및 인근해역에 해경, 해군함정과 어업지도선을 배치하고 ▲상호 무선통신의 무휴청취를 가능케 해 어선의 피랍·피습을 방지하고 어로보호를 강화하는 등 출어선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어로한계선 월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