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가 과천 관내 주요 복지·문화기관 4곳에 각각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부했다. 협의회는 지난 18일 과천펜타원 지하 1층 공공기여 공간 ‘오각 향’에서 자선음악회를 열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음악회를 통해 기업과 시민이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대표와 임직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음악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과천문화재단을 비롯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과천시노인복지관, 구세군 과천양로원 등 관내 주요 복지·문화기관 4곳에 각각 500만 원씩 전달됐다. 정병율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회장은 “자선음악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함께 마련해 기업과 시민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자선음악회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경
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12월을 ‘인권존중의 달’로 지정하고, 전사적 인권 존중 캠페인과 인권경영헌장 공동 선포식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새롭게 개정된 ‘인권경영헌장’을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직원 대표들이 함께 낭독·선포했으며, 조직 전반의 공감과 참여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인권경영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정기환 회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행 과제”라며 “고객과 자회사,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급망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한국마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권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모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인권 중심 경영 실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 제316회 제2차정례회가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조례·규칙안 16건 ▲동의안 4건 ▲의견 청취 및 제시 1건 ▲계획 보고 3건 ▲건의안 2건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3건 ▲2026년 본예산안 5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호)는 ‘의왕시 드론사업 육성 및 지원조례안’을 비롯한 9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의왕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7건의 집행부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첨예한 대립을 보였던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확정되면서 내년부터는 월 5만 원을 추가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으며, 시로부터 재의요구된 ‘건진법사 불법 청탁성 금품수수 의혹 관련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수정안’은 의결정족수 2/3를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예산 심의를 위해 운영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2억 원을 삭감한 7922억 570
과천농업협동조합이 지난 19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0만 원을 과천시 애향장학회에 기부했다. 이경수 과천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과천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며 “애향장학회가 지역의 미래 인재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각 과천시 애향장학회 이사장은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과천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농업협동조합은 1994년부터 매년 애향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7억 2000여만 원에 이르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초지방자치단체가 기울인 노력을 생산성 관점에서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과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과 재정자립도, 지역안전지수, 문화기반시설 수, 평생교육시설 수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구와 지역경제, 행정·재정 역량 등 지자체 경쟁력 지표와 함께 안전·건강·교육·문화·환경 등 주민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 전반에서도 고르게 우수한 수준을 기록해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정 전반의 운영 성과를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홍기식)가 관내 아동보호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1백만원을 명륜보육원에 전달했다. 의왕지역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명륜보육원에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황은식 의왕소방서장, 홍기식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및 소방공무원 10명이 참석했다. 홍기식 위원장은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안전뿐 아니라 아동 복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의왕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의료계 종사자, 협력업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소방 정책 및 현안을 논의하며 소방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명륜보육원 아동들의 생활 지원 및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스스크린골프가 의왕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활동 중 하나로 쌀 1500kg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관내 삼동에 위치한 한스스크린골프를 이용한 고객 1인당 500원씩을 적립해 마련된 기금으로, 일상적인 여가 활동 속에서 고객과 업체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만들어낸 상생의 결과다. 이날 기부된 쌀 1500kg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철규, 한동규 대표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작은 참여가 모여 큰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정성 어린 기부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민간 분야에서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용 ‘PE보온재’와 ‘동파방지팩’을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온재는 각 동주민센터에 신청·수령할 수 있다. 이번에 지급되는 PE보온재와 동파방지팩은 스티로폼 조각과 방습제를 비닐팩에 담아 밀봉한 형태로, 수도계량기 위에 덮은 후 뚜껑을 닫기만 하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단, 수도계량기의 구경(mm)에 따라 필요한 보온재의 크기가 다르므로 계량기 규격을 정확히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각 세대의 철저한 대비와 관리가 요구된다. 보온재 설치와 함께 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의 틈새를 헌 옷 등을 넣은 비닐봉투로 밀폐하고, 뚜껑 부분을 보온재로 덮은 뒤 비닐로 넓게 봉인하는 등의 추가적인 보온 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기온이 영하로 크게 떨어질 경우에는 보온 조치를 하더라도 계량기가 동파될 가능성이 있어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이 흐르게 하는 것이 동파 예방에 효과적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는 단수와 복구 비용 발생 등의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공사는 최근 과천도시공사 열린혁신룸에서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 이종현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 ▲전문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합동 안전점검 추진 등 건설안전 분야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양 기관은 건설사업 전반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안전관리 기술과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해 안전경영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씨에이시스템이 지난 16일 의왕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의왕시에 기탁했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는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 이중순 ㈜이씨에이시스템 대표와 임영옥 고문(오전동부녀회장)이 참석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이중순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