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무영CM)는 더부엔지니어링과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설정보모델링) 역량 강화 및 스마트 건설 기술 자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다수의 건설사업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한 무영CM의 경험과 더부엔지니어링의 스마트 건설 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대한민국 BIM 건설기술의 표준을 수립하고, 신규 사업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무영CM은 1985년에 설립된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으로 여러 유형의 건설 프로젝트에서 BIM을 적용해 우수한 사업성과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무영CM이 건설사업관리를 담당했던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프로젝트는 빌딩스마트협회 주관 ‘BIM AWARDS 2025’에서 일반부문 건설 분야 대상(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더부엔지니어링은 BIM 전문 기업으로, BIM 분야 국제 표준인 ‘ISO19650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증강현실 기반 건축설비 검수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BIM 관제 시스템 등의 특허를 확보해 기술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영CM 곽병영 대표는 “뛰어난 기술도 산업 현장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기 어렵다”며 “이번 협업으로 BIM이 건설 프로젝트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사례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부엔지니어링 김용희 대표는 “BIM은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넘는 AI 대전환(AX)의 대전제”라며, “BIM 토대 위에 AI 기술을 더해 스마트 건설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영CM은 최근 영등포구 신청사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수주하는 등 매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