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털이 절도범을 검거하는 데 기여해 의왕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의왕시는 통합안전센터에서 CCTV 모니터링 근무 중 수상한 행각을 벌이며 배회하는 절도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관제요원 하모(40·여)씨가 의왕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 9월28일 통합안전센터 상황실에서 근무하던 중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오후 9시38분쯤 부곡동 주택가 부근에서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열고 다니는 수상한 자를 발견하고, 이를 112신고센터에 알려 출동 신고를 요청했다. 신고한 후에도 하씨는 출동한 경찰관과 계속 통화하면서 수상한 자의 인상착의와 이동경로를 알려주어 다음날 오전 2시40분쯤 편의점에서 절취한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의왕시 통합안전센터 박송백 팀장은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들은 범죄예방을 위해 24시간 철저히 CCTV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박원용(사진) 의왕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이 지난 22일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박 이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을 가꾸고 키우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1월 제3대 의왕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원용 이사장은 취임 이후 보다 많은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에 힘을 쏟고 있으며, 소상공인 자녀 장학생 및 공모전 사업 등 인재육성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 일자리 박람회 ‘취업성공! 희망플러스!’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의왕시가 다양한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25개의 구인업체가 참가하며, 현장에서 1:1 채용면접이 진행된다. 또 취업상담을 비롯,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타로, 헤어 메이크업, 지문적성검사, 노무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 신분증 등을 지참해 당일 박람회에 참여하면 된다. 노은래 시 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장애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위한 ‘2019 의왕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최근 의왕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선수 및 보호자 등 250여 명이 참여, 그동안의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등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시 단위 장애인 체육행사로는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는 컬링, e스포츠, 신발양궁, 한궁, 쇼다운 등 5개 종목과 명랑운동회로 승부를 벗어나 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장애인체육은 신체적·정신적 재활에 도움이 되고, 비장애인과 차별 없는 권리와 혜택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소방서는 관내 학의동에 위치한 ‘전복명가’(일반음식점)를 ‘2019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하고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증제’는 소방안전관리에 모범적인 업소를 관할 소방서에서 인증, 안전관리에 노력한 영업주에 자긍심을 심어주고 자율적인 민간 자율소방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우수 다중이용업소는 소방시설의 적정성과 피난·방화시설 적정성, 방염 등 적정성, 화재예방 관심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평가를 실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선정됐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된 전복명가는 2년 동안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을 면제받는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의왕을 대표하는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된 만큼 다른 대상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제6회 평생학습축제·제2회 의왕학생축제가 지난 19일 의왕시 레솔레파크 자연학습공원에서 시민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와 달리 평생학습축제와 의왕학생축제가 함께 열린 이번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소통과 배움의 장이 됐다. 먼저 ‘배우고 즐기며 나누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열린 평생학습축제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볼 수 있는 공연과 무료체험을 선보였다. 전통무용, 색소폰, 플루트, 기타, 난타 등의 연주와 방송댄스, 합창 등 시민들은 그동안 열심히 배운 실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생활속의 민화(에코백그리기), 습식수채화, 매듭체험, 생활도예, 다도체험, 도시농업 체험까지 평생학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료 체험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행복한 만남 즐거운 자유’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2회 의왕학생축제는 VR체험, 타로, 특수분장, 가죽 및 아크릴 공예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비롯해 청소년오케스트라 교류공연, 보컬 공연, 플룻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즐거움
의왕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및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민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의왕양성평등 포럼을 개최했다. 의왕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우만세’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발제자인 안태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성평등사업실장은 ‘의왕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의왕시의 현황과 정책수요 분석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제언했다. 또 이날 토론자인 윤미근 의왕시의회의장은 ‘양평성등에 근간을 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제안과 함께 “시민들의 욕구를 찾아 시의 정책에 반영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포럼에는 시민참여단 분과장들의 공공시설 모니터링 및 시민인식 실태조사결과 발표와 성남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추진 사례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내용들에 대해서는 관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 16일 계원예술대학교 파라다이스홀에서 ‘제3회 디자인 터칭데이’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디자인 터칭데이는 1인 창조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자인 부분을 산학협력을 통해 풀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인 창조기업 15개사가 참석했으며, 2019 창업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창업지원 공간 투어, 디자인 멘토링 등에 참여했다. 특히 멘토링 시간에는 UX/UI, 웹, 제품, 패키지, 영상, 브랜드 디자인 등 1인 창조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디자인부문에 대한 전문적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와 ㈜홍익솔루스(방재현대표) 등 12개 기업 간 디자인 산학협력 업무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방수·투습기능의 울 니트 스니커즈를 개발하는 텍실의 오경남 대표는 “디자인터칭데이는 일회성의 자문이 아닌, 디자인 전문가 그룹과의 후속적인 자문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1인 창조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디자인 협력을 통해 더욱 완성도가 높은 제품 디자인을 만들어 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이천시 전국 첫 평생교육사 16명 배치 ‘작은 평생학습도시’ 구축 추진 “413개 평생학습 마을 만들 것” 의왕시 ‘의왕학습레일 사업’지원 매진 촘촘한 학습망 구축·일자리 창출 “배움·나눔 넘치는 도시 만들 것” 이천시와 의왕시가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서 이천시와 의왕시는 각각 ‘주민자치와 연계한 작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과 ‘의왕학습레일 사업’을 올해의 평생학습사업으로 지원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천시는 2004년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2005년 전국에서 최초로 시 및 읍·면·동에 평생교육 전문인력으로 평생교육사 16명을 배치했으며, 2006년 이
의왕시 부곡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문화의 집’이 15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의왕시 덕영대로 166 일원에 조성된 ‘부곡동 청소년 문화의 집’은 의왕시가 총사업비 50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 1여 년만에 준공된 건물로, 연면적 1천973.7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시설 1층에는 북카페, 꿈누리카페, 멀티룸, 코인노래방이, 2층에는 사무실, 영상미디어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이, 3층에는 자치기구실, 휴게실, 댄스연습실이, 4층에는 강당과 음악연습실이 들어서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청소년 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만남과 소통, 문화체험 및 꿈과 미래설계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3D프린팅을 이용한 창작공방과 영상촬영 편집실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부곡동 청소년 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치며 함께 즐기는 청소년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 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한 쉼터 역할뿐만 아니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