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서 만들기에 노력하겠습니다.” 1일 제4대 의왕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우동인(58·사진) 서장은 “직원 간의 내부소통과 신뢰를 토대로 내실 있는 의왕소방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우 서장은 지난 1979년 9월 공채로 임용돼 성남소방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으며 중앙소방학교와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여주소방서장과 안산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재난현장에서는 냉철한 판단력과 확고한 통솔력을 지닌 지휘관이란 평을 듣고 있는 우 서장은 특히 소방행정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는 노력파로 알려져 있다.
경기중부행정협의회(의왕·군포·과천·안산·시흥·안양)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중앙행정권한의 지방이양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소속 자치단체장들은 지난달 28일 의왕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제53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에서 “지방분권은 시대적 요구이자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의 핵심”이라면서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뤄질수 있도록 중앙행정권한의 지방이양”을 요구했다. 이들은 “지방차지가 실시된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법률적 제도나 지역개발 시스템이 중앙행정권한에 예속돼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지방으로의 권한이양이 대폭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방분권은 시대적 요구이자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의 핵심”이라며 “지자체가 시민을 위한 행정과 개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이 반드시 확대돼야 하고 지방으로의 권한이양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5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공기업학회 주최 ‘2013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 공모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CEO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영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한국공기업학회가 전국의 지방공사와 공단 등 130여 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경영 혁신 사례 등을 분석 평가해 지방공기업의 효율적 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의왕도시공사는 출범 직후부터 조직 내 자발적인 사회봉사 활동기구를 구성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체계적이고 솔선수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경영 실현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왕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조성 및 공휴일·휴무일 또는 일과 후 불우이웃에 대한 자원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한 사례가 입증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6일 “앞으로도 교육과 복지 분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특히 도시개발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 3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남은 임기 1년 동안 시의 랜드마크가 될 백운지식문화밸리와 장안지구조성사업을 착공하는 등 자족도시기반을 마련하는데 매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지원예산 확대 등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한 결과 시가 전국 230개 시·군·구 중 최근 4년 연속 수능 4개 영역 표준점수 평균이 모두 전국 20위내 차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최근에는 시로 전입하는 경우가 많아져 시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진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자평했다. 또 도시개발과 관련해서는 “2011년 5월 도시공사를 설립해 사업을 준비한 결과 백운지식문화밸리와 부곡장안지구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돼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현재 경기도시공사가 타당성 조사용역을 수행중인 고천중심지구 사업 재개에도 진력해 나가겠다&
의왕소방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13청렴대책 발표회’에서 결선에 오른 5개 소방서 가운데 일산소방서와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 소방재난본부가 우수한 청렴시책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소방관들에게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34개 소방서가 4개 지역으로 나눠 예선대회를 치른 뒤 선발된 의왕소방서를 비롯한 5개 소방서가 참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 대회에서 의왕소방서는 신규 소방대원들의 ‘초짜소방관의 청렴왕 도전기’라는 주제로 UCC와 연극공연을 발표해 창의성과 실용성, 논리전개 등에서 심사위원과 참관인의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봉춘 서장은 “2년 연속 청렴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의왕소방서의 행정은 청렴과 소통이 기본”이라며 “우수한 청렴시책들을 전파해 경기소방의 청렴도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급대원이 다급한 상황에 빠진 임신부의 분만을 유도해 안전하게 출산을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의왕소방서 119안전센터 소속의 박성현·권대현 구급대원은 지난 14일 오전8시29분쯤 분만 예정일이 아님에도 아이가 나올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두 구급대원은 방에 있는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이미 양수가 터져 태아의 머리가 거의 드러난 다급한 상태였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준비해 간 분만세트 장비를 이용해 분만을 유도, 10여분 만에 건강한 여아를 출산토록 했으며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들은 “분만이 시작된 급박한 상황의 임신부를 보니 태아와 산모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됐다”며 “건강한 태아를 산모에게 안겨주고 나니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그 어떤 출동보다도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산모의 보호자인 김씨는 “조금만 늦었다면 큰일날 뻔 했는데 다행히 구급대원분들이 빨리 와주셔서 도와주신 덕분에 아내와 아이가 무사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의왕시는 학의동 백운호수 제방주차장 인근 9천여㎡에 교통안전·자전거 교육장이 개장됐다. 시는 17일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기길운 시의회의장, 시·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호수 제방주차장 인근에서 교통안전·자전거 교육장 개장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에 개장한 교통안전·자전거 교육장에는 차도, 보행자도로,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교육시설과 자전거 주행도로, 각종연습용 굴절코스 등 자전거교육시설이 조성돼 안전교육 등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김 시장은 “자전거 이용자의 저변확대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전거 교육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지난 12일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사업자가 선정돼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장안지구·고천중심지구 도시개발 등 3조1천200억원대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전체면적의 89% 이상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지역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의왕시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도약의 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시와 도시공사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조성사업에 1조3천600억원, 장안지구에 3천700억원, 오매기지구에 5천200억원, 고천중심지구에 8천700억원 등 4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시비 및 민간자본 3조1천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과 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각 사업별로 사업의 규모 등에 대해 알아본다. ■ 백운지식문화밸리 조성 사업 의왕시의 야심작 백운지식문화밸리가 민간 사업자선정에 따라 탄력을 받고 있다. 백운지식문화밸리는 오는 2016년까지 백운호수 일대 95만4천900㎡를 지식정보·주거·문화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민간자본 1조3천6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백운지식문화밸리는 공동·단독주택 등 3천400가구를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가 추진중인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10일 백운지식문화밸리 민간사업자 공모 접수 마감 결과 누토백운컨소시엄과 호산유진NH컨소시엄 등 2곳의 참여사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12일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곳의 참여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통해 오는 8월 최종사업시행자와 PFV를 설립할 계획이다 누토백운컨소시엄에는 누토컨소시엄과 동부증권, 유니에셋 등 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호산유진NH컨소시엄에는 호산이피엔이디와 유진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현재 계획했던 대로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2016년 말까지 개발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은 학의동 일대 95만4천900여㎡에 3천400가구의 공동주택과 복합쇼핑몰, 자족기능을 갖춘 업무지원시설, 국제학교 등이 들어서는 등 백운호수 일대를 대규모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의왕시 공무원들의 SNS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교육이 11일 부곡동 주민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됐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시대적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셜미디어 매체를 통한 시민들과의 실시간 소통행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KT IT서포터즈 소셜미디어 전문교육팀을 초청,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는 SNS에 대한 설명에 이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소셜미디어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체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