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경찰서는 21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보안협력위원회 공감 간담회를 개최하고 4대 사회악 근절과 협력치안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서병순 서장을 비롯한 이중현 보안협력위원장과 보안협력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의 활동사항을 듣고 앞으로 4대악 근절을 위해 경찰과 유관기관 간의 협력치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병순 서장은 “4대 사회악은 경찰의 기본적인 책무인 동시에 온 국민이 함께 협력할 때 비로소 뿌리 뽑을 수 있다”면서 “민·관의 긴밀한 협력치안을 통해 4대악 근절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밑거름이 되자”고 말했다.
■ 의왕시 인재육성재단 추진사업·결실 어느 미래학자는 ‘앞으로의 세상은 한사람의 인재가 지역의 10만 시민을 먹여 살리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 그 만큼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의왕시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의왕시 인재육성재단을 설립했다. 시 인재육성재단은 청소년장학사업을 비롯한 청소년교육, 청소년활동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해 오고 있다. 지역내 인재 육성에 힘을 쏟은지 1년 4개월여가 지난 최근 그 성과가 나타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어린 꿈나무들을 세계속의 의왕인으로 키워 나가기 위해 시 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알아본다. ■ 의왕시 인재육성재단의 중점사업 우리 것 바로 알기 ‘전통예절관’ 연계 사업 청소년수련관 전통예절관의 ‘청소년 전통 또래 활동’은 우리 선조의 지혜가 담긴 전통문화와 예절을 이해하고 여러 봉사활동에 참가해 미래의 우리나라를 이끌 리더로서의 성장을 독려하는 청소년 전통 예절 봉사동아리다. 전통예절관은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인 ‘찾
의왕시는 오전동 350 일대 오전 다구역 17만3천554㎡에 대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안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조감도참조> 오전 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오전동 350-1 일원 17만3천554㎡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계획 세대수는 2천700여 세대이며 도로·공원 등 5만2천853㎡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의왕시 전체 15개 사업구역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구역인 오전 다구역은 앞서 지정된 오전 라·마구역과 인접해 있고 구역 내 가로망을 비롯한 공원·녹지 계획도 심도 있게 논의돼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면 고천·오전권역 일대 총 7개 정비구역과 기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정비구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백양현 의왕시 재개발팀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주택경기를 감안한 사업 실현가능성에 대해서도 많은 검토가 이뤄졌다”면서 “구역별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CM제도 도입을 검토하는 등 사업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시는 오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고 일자리를 찾는 지역의 구직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되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시를 비롯한 인근 도시의 2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참여 기업체의 근로조건과 채용인원, 임금 등의 채용정보를 시청 홈페이지(www.uw21.net)에 사전 공개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SMS와 전화로 구직 등록자에게는 직접 안내를 실시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당일 행사장 홍보관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 의왕시니어클럽, 의왕실버인력뱅크,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기업에게는 확실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기업들의 면접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소규모의 맞춤형
의왕시는 지난 14일 의왕초등학교 강명옥 교사와 우성고등학교 이명희 교사를 ‘올해의 큰 스승상’에, 24명의 교사를 ‘자랑스런 선생님’으로 각각 선정, 시상했다. 이 상은 시가 후세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묵묵히 헌신 봉사하고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교사들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교원의 사기 진작과 함께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특수시책이다. 이날 시 인재육성재단은 관내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성적 우수자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지역 우수학생 66명에게 1억1천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의왕소방서는 13일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김수영 소방사(27·오른쪽)를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시상했다. 김 소방사는 지난 2011년 임용된 이래 500여회의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출동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경감시켰다. 또한 구급대원으로 어려운 현장활동 중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는 등 타 대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 소방사는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참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하는 믿음직한 의왕소방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김 시장은 지난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유권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생경제와 다양한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권자 대상’을 받았다. ‘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10일로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유권자와의 약속실천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우수정책을 실현한 선거직 공무원에게 유권자의 자격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김 시장은 민선5기 시장으로 선출되면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장실’ 등 시민중심 시정운영에 매진했으며,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된 소비자물가의 안정적 관리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골목상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시장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현재 다양한 시책 등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의왕시 오전동 말씀전원교회 방석진 목사는 8일 ‘시민과 함께하는 영산홍 축제 개막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의왕시는 기탁된 장학금은 6개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