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11일 에스트래픽(주)과 국내·외 신사업추진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희윤 공사 사장과 안희태 경영본부장, 문찬종 에스트래픽(주) 대표이사, 송재찬 서울신교통카드(주)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제휴협약은 인천교통공사의 도시철도와 육상교통분야 건설 및 운영경험, 도시철도 및 도로교통분야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인 에스트래픽의 신호, 통신, 역무자동화, 지능형 교통체계 및 하이패스(태그리스) 게이트 개발역량 등을 결합해 향후 국내·외 철도 및 도시철도의 설계, 컨설팅사업, 시스템 구축, 운영사업 등에 공동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정희윤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교통공사가 보유한 경험 및 역량에 민간기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접목, 신교통분야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는 8일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로부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과 김명진 부회장,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속되는 질병과 자연재해로 생활고가 가중되면서 힘겨워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세무사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금주 이금주 회장은 “코로나19부터 태풍까지 어려운 일들의 연속이지만 모두가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면서 “나눔에 뜻을 같이한 세무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윤 사무처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빠르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직장 내 괴롭힘·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7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갑질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감사실 주관으로 노동이사, 노동조합, 청년보드가 참여하는 ‘직장 내 괴롭힘·갑질 근절을 위한 노사합동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운영,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8월 한 달 간 3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이러한 행위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사전예방체계 구축, 지속관리를 통한 인식개선,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사후관리 등 3단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온라인 소통 창구 운영, 체계적인 갑질 예방교육, 주기적 설문조사, 상급자 갑질지수 측정제도 도입, 갑질 예방 마스터 운영, 노동이사를 통한 상담제도, 갑질 위험 경계경보제,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한 호칭개선, 갑질 누진제 적용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전상주 공사 상임감사는 “직장 내 괴롭힘·갑질 근절을 위한 단계별 유기적 대응과 피드백을 통해 공사 임직원의 갑질 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근무 만족도와 상하 직원 간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제도적 기틀
우리 전래의 ‘관혼상제(冠婚喪祭)’ 가운데 조선시대에 가장 중요시된 의식은 단연 제례일 것이다. 물론 양반과 형편이 넉넉한 일부 양인들에 국한된 일이기는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해도 우리에게 친숙했고, 지금도 일부 종가를 중심으로 엄격히 지켜져 내려오고 있는 이 같은 제례의식은 유교문화의 질서가 생활 저변에 깊숙히 자리하기 시작한 조선 중기 이후 뿌리를 내렸다. 조선 500년을 관통해온 통치이념은 충(忠)과 효(孝)였다. 그러나 충과 효가 충돌하면 효를 앞세웠다. 그만큼 조상과 부모에 대한 효를 강조한 사회가 조선이었다. 부모가 사망하면 아무리 좋은 관직에 있더라도 즉시 물러나 묘 옆에 초막을 짓고 3년 간 시묘살이를 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였다. 나라에 일이 생겨 임금이 불러도 좀체 나가지 않았고, 또 그것이 용인됐다. 정 다급하면 명을 통해 기복(起復, 복상 중인 관리에게 직무를 보게 하던 제도)시키기도 했으나 드문 경우였다. 자식이 출세해 부모나 조상의 위명을 높이는 것, 이를 지고의 효로 여겼다. 책을 읽거나 사극드라마를 볼 때 ‘종묘(宗廟)’라는 말을 흔히 접한다. 삼국시대 이후 시기를 불문하고 역대 임금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곳, 종묘는 나라 안에서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 인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으로부터 성금 3천9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노조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것 중 일부다. 공사 노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조합원들은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에 적극 동참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은 “귀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 신속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경기신문이 인천지역 독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9월1일부터 1면 판갈이를 통해 ‘인천면’ 제작에 나서 인천시민들에게 폭 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재 인천종합면으로 꾸려지고 있는 14~15면에 다양한 고정·기획물을 배치, 독자 여러분께 보다 풍부한 읽을거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인천앞바다에는 168개의 유·무인도가 촘촘히 둘러서 있습니다. 섬은 저마다 오랜 역사적 내력과 그곳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뛰어난 풍광으로 스스로가 훌륭한 관광자원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인천지역 섬 탐구 및 연구활동에 천착해오고 있는 김기룡·김석훈 박사의 ‘인천 섬을 가다’ 기획이 매주 금요일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지난해 교직생활을 마무리한 김기룡(지질학 박사) 선생과 현직 교사인 김석훈(고고학 박사) 선생은 풍부한 지식 및 현장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섬의 독특한 지형, 지질, 역사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명장이 들려주는 빵 이야기‘도 준비했습니다. 격주 목요일 여러분과 만납니다. 지난 2018년 제과·제빵분야 미추홀명장에 선정된 최진남 셰프와 아버지 곁에서 묵묵히 힘을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8시 공직자 아카데미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