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여억원을 투입해 오남 테마파크내 축구장 확장 및 생활체육시설 기능을 보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오남읍 오남리 858번지 오남테마파크 축구장과 관련, 축구장 확장 및 인조잔디 조성과 부대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도비 5억원과 시비 12억7천만원 등 모두 17억7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안으로 공사 발주를 해 내년 6월까지 기존 48m×80m 규모인 축구장을 57m×83m 규모로 확장하고 편의시설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지난 2000년 12월에 조성한 오남읍 양지리 105-1 테니스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등 생활체육시설도 일부 인조잔디 조성과 조명시설 보강 등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13일 금곡동 소재 홍릉에서 일본으로부터 되찾은 조선왕실의궤의 환국을 축하하는 ‘고종황제 대례의궤(大禮儀軌) 반환기념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날 문화제는 지난 4년간 조선왕실의궤의 반환운동을 주도해온 ‘문화재제자리찾기’ 주최로 남양주문화원, 대동종약원 등과 함께 고종의 왕릉인 ‘홍릉’에서 고종의 증손 이원 (대동종약원 총재)의 주도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대례의궤가 환국됐음을 고하는 고유제와 어가행렬, 백일장 전시회 등 기념행사와 Book Concert 등 다체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 제자리찾기 관계자는 “남양주는 대한제국 황제인 고종과 명성황후의 릉인 홍유릉이 위치한 곳이자, 의궤반환운동의 중심에 섰던 봉선사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며 “의궤 반환운동에 가장 열성적으로 참여한 남양주시민에게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첫 번째 공식행사를 진행하게돼 의미가 더욱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를 비롯해 문화재청, 조계종 중앙 신도회, 민족문제연구소, 등의 후원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행사당일 홍유릉은 방문자들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한편 ‘대례의궤(大禮儀軌)’는 고종이 1897년 10월 12일 환구단에서 대한
‘제2회 뮤지엄음악축제’가 12일 오후 3시 남양주역사박물관 마당공연장에서 열린다. 남양주역사박물관은 12일 ‘제2회 뮤지엄음악축제’를 연다. 이번 뮤지엄음악축제는 개막공연으로 4인 모듬북을 시작으로 1부 살풀이&밴드 2부 5인조 앙상블 & 퓨전국악 폐막공연은 ‘다함께 춤과 음악’ 순서로 진행된다. 개막공연 4인조-모듬북은 김단영 청 국악단장이 무대를 열고 제1부 살풀이춤은 명인 박일화 선생이 맡는다. 또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Nyatiti(냐티티)’는 아프리카 정열의 토속음악으로 이준협씨가 특별출연 한다. 이 씨는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루오족(미국 오바마대통령 아버지 출신부족)의 전통음악인 ‘냐티티’를 접하고 여기에 매료돼 케냐에 장기체류하며 부족의 악기마스터로 부터 사사했으며 국내 최초로 냐티티 음악을 도입, 공연한 개척자다. 제2부 앙상블5인조는 남양주심포니 오케스트라 소속으로, 또한 퓨전국악은 송규철 선생이 민요하이라이트로 한마당축제를 이끌어 가게 된다. 폐막놀이 공연은 ‘다함께 하는’ 순서로, 신명나는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곡이 준비돼 있으며 행사참여자 모두 즐기고 따라하는 ‘고별무대’로 장식될 예정이다. 이번 2011팔당
남양주경찰서는 8일 불륜을 의심해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6시2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의 한 휴게소에서 B(43·여)씨가 외도를 했다며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로 B씨의 가슴과 목을 한 차례씩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B씨를 후송하는 119구급차를 따라오던 A씨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검거했다.
남양주시 한나라당 당원협의회(이하 당협)가 당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춘선 전철의 용산역 연장 건의문’을 작성하고 연명부에 서명을 받고 있다. 당협은 건의문에서 “경기동북부의 교통문제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경춘선 복선화 전철사업이 추진됐으나, 당초 경춘선 출발역이 청량리역임에도 불구하고 도심까지 연장되지 않아 서울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발생해 최소한 청량리역 이상까지의 연장 추진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남양주시민은 경춘선 출발역이 상봉역에서만 출발하게 된 국가의 정책을 묵묵히 받아들였으나, 이번 연말부터 운행될 좌석 관광열차만 용산역까지 운행되고, 출·퇴근에 이용할 수 있는 일반열차는 연장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남양주시는 2011~2012년도 동절기 설해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설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중점도로 34개 노선, 고갯길 등 노선별 취약지역 48개소를 지정·중점 관리하는 등 강설시 차량통행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시는 염화칼슘 2천973t 제설모래 250㎡, 제설함 및 제설모래거치대 590개, 제설모래마대 7만장을 확보하고 염화칼슘 살포기, 굴삭기, 덤프트럭 등 제설장비 91대 정비를 모두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진접읍사무소, 오남 체육공원 입구 등 8곳에 제설작업을 위한 전진기지 설치, 제설자재 비치 및 제설 장비 상시 대기준비 등 강설시 신속한 대처와 초기 제설작업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최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에서 ‘장애인 걷기대회 및 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시장과 이정애 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장애인단체 그리고 생활시설 입소 장애인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강변을 따라 걸으며 각기 다른 장애유형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평내도서관에서 개그맨 엄용수의 화합과 도전에 대한 특별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극단 여인극장의 여성국극 춘향전 관람은 참석한 450여명의 장애인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유형별로 공연관람에 수화통역, 장면설명, 점자 전단 등을 준비해 장애우들이 관람에 불편이 없도록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장애인의 자존감 형성, 사회성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경찰서는 행방불명된 후 정신병원에 입원해 12년간 가족들과 떨어져 있던 J모(59·여)씨를 가족과 상봉하게 해줘 주변의 칭송을 받고 있다. 3일 경찰서서는 보호시설 일제 수색 기간 중 장애인 보호·의료시설을 방문, 무연고자에 대한 지문 채취 및 신원확인을 통해 C정신병원에 있던 J씨의 신원을 확인, 가족을 만나게 해줬다고 밝혔다. J씨는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남편이 하는 가게를 도우며 정상인으로 살았으나 1980년쯤 운영하던 가게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정신질환을 앓기 시작했고, 몇 년후 집안형편까지 어려워지면서 증세가 심해져 하남시 미사리 소재 큰 언니 집에서 머물던 중 1999년 집을 나가 행방불명됐다. 그 동안 가족들은 J씨를 찾으려 노력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경찰의 도움으로 12년 만에 극적인 상봉을 하게 됐다. 딸 K씨는 “어머니를 만날 수 있도록 힘 써주신 경찰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고마움 표했다. 경찰서는 ‘2011년 실종자 발견 활동 및 헤어진 가족찾기 분야 우수관서’로서 경찰청 주관 보호시설 일제수색 등을 통해 사망처리된 상태로 정신병원에서 있던 무연고자들을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정신지체로 헤어지게 된 가족을 찾아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속보>남양주시는 폭우시 축대 붕괴 우려(본보 10월 10일자 21면) 등 민원이 발생된 수동면 입석3리 351의 2번지에 대해 건축 행위 등 모든 행정조치를 중지시킬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붕괴 우려 현지 확인 후 건축주에게 ‘건축신고에 따른 산지전용 지시사항 및 복구설계승인 신청서’를 지난달 30일까지 제출하도록 공문을 발송했다. 하지만, 건축주들이 3일 현재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 시는 건축 행위 등 모든 행정조치를 중지시킬 예정이다. 시가 행정조치 중지 예정인 이곳은 개발업자들이 야산을 개발해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한다며 쌓아 올린 석축이 인접 주택과 공장쪽으로 밀려 나 사고위험이 발생해 관련 주민들이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개발업자들이 351의2 번지 일대 땅을 매입해 7개 필지로 분할해 택지 등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 일대 1천165㎡에 근린생활시설 신축을 하기 위해 지난해 복토를 해 지대를 높이고 평지에 3.5m 높이 가량 조경석으로 석축을 쌓았다. 이와관련, 인근 주민들은 개발업자가 조경석 뒤에 콘크리트 타석작업을 한 후 충분한 양생기간 경과없이 이 위에 또다시 폭 16m, 높이 4.8m의 옹벽을 쌓아 결과적으로 조경
최근 남양주시의 초등학교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근처에서 연이어 교통사고가 발생해 초등학생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일 낮 12시40분쯤 진접읍 장현리 장현초등학교 후문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8)군이 백모(69)씨가 운전하던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일 오후 4시쯤 화도읍 차산리 차산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하교 중이던 박모(7)군이 월문리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급수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전방 주시 태만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