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1천200㏊의 숲을 재정비하기 위한 ‘2010년 기능별·주요거점별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숲가꾸기 사업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산림의 모습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선진한국에 걸맞는 산림경관이 창출되도록 차별성을 두기 위함이다. 시는 여름철 대비 산림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연 인력 5천명을 투입해 숲가꾸기 산물을 전량 수집하는 등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숲가꾸기 산물이 산림재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사태 발생빈도는 흉고 6㎝이하인 산림내 발생건수 230건에 비해 흉고 30㎝ 이상인 산림내 발생건수 0건으로 산사태의 원인은 숲가꾸기 산물이 아니라 나무가 얼마나 잘 자라느냐, 숲가꾸기가 얼마나 잘 되었있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규 산림녹지과장은 “숲가꾸기 산물처리 및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사업 시행을 위해 재해발생우려지역인 계곡부, 도로 농경지 임도 호소 등 수변부, 산사태 위험지 1등급 지역내는 산물수집 및 단목처리 등으로 산림재해에 강한 숲을 만들어 경제적, 생태적으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민·관과 연계한 맞춤형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최근 사지가 마비되는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보조물을 이용하지 않으면 거동이 불편한 긴급 대상자(46·1인 가구)가 있다는 사실을 접수했다. 이에 사실확인과 초기상담 등을 한 결과, 희귀난치성 질환이 의심돼 긴급대상자로 선정하고 화도읍사무소에서 차상위 대상자로 책정되도록 조치했다. 이 대상자는 질병 이전 전국을 다니면서 인테리어일을 했으나 지난해 11월께 병에 걸리면서 전혀 수입이 없어 5평 남짓한 월세방에서 난방도 못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우선 난방비를 지원하고 지역에 있는 요양병원을 연계해 무료입원 조치시키는 한편 아주대 의료원과 KT&G복지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저소득 희귀난치성질환 진단지원 사업’에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이 대상자는 아주대학 병원에 입원해 MRI와 신경외과적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정선 센터장은 “진단 결과에 따라 지역내 민관과 함께 연계 협력해 사례관리와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상자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해 생활할 수 있
남양주시는 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우기 전 취약하천과 계곡, 산림 등에 있는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20일부터 28일까지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한다. 대상지역은 하천, 계곡, 하천변 임야, 하수도 및 배수펌프장 유수지 등으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퇴적물 및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잡초와 수목 등 잔재물을 제거해 풍수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재난방재과와 하수처리과, 환경자원과, 산림녹지과 읍·면·동 등 부서를 총 망라한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자율방재단의 협조와 군부대의 병력도 지원받아 민·관·군 합동으로 하천준설 등 취약하천 및 산간계곡 등을 집중 정비할 방침이다.
이석우 한나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오는 2014년까지 6개소의 도서관을 건립해 지식정보와 교육, 문화공간이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진접읍 금곡지역에 건립될 도서관은 부지면적 6천600㎡에 건축면적 5천280㎡규모로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또, 진접 장현지역을 포함해 모두 6개소의 특성화된 도서관을 오는 2014년까지 건립해 평생교육센터로서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석우 후보는 “이렇게 되면 기존 7개소의 도서관을 포함해 13개의 도서관이 운용되므로서 도서관 접근이 어려워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노란유채꽃이 남양주시 사능천변을 덮었다. 이 유체꽃밭은 남양주시 진건읍사무소에서 올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왕숙천에서 사능천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및 산책로변 9천㎡를 유채꽃 단지로 조성한 것이다. 특히, 이곳은 지난해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조성하면서 심은 왕벗나무와 자산홍과 연산홍 등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주민들은 물론, 인근 구리시민들 까지도 즐겨 찾는 등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홍순열 진건읍장은 “6월말께 유채꽃 단지에 코스모스 등을 심는 등 매년 꽃단지 조성을 확장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석우 한나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23일 ‘남양주를 전국 최고의 복지서비스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겠다는 내용을 담은 복지정책을 밝혔다. 이석우 후보 캠프에 따르면 남양주에는 인구 54만명 중 4천591가구 7천507명이 법적 생활 보호를 받고 있으나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신빈곤층이 6만여명으로 전체인구의 10%를 상회하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이들의 보건과 복지를 함께 서비스해 사회적 소외계층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현실화 방안으로 이석우 후보는 “재임중에 발족한 ‘희망케어센터’의 범위를 넓혀 관내 뜻있는 기업과 전시민의 1인1계좌 후원운동을 펼쳐 년간 20억원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의 폭넓은 밀착 지원으로 실질적인 생활한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와 도곡리 일원이 오는 2018년에는 살고 싶은 주거단지 모델로 새롭게 변모한다.(사진은 덕소 뉴타운 조감도)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이 열악했던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와 도곡리 일원이 오는 2018년에는 살고 싶은 주거단지 모델로 새롭게 변모한다. 특히 이 지역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와 서울외곽 순환도로, 국도 6호선에서 가까운데다 지구내 덕소역과 도심역이 있어 교통여건이 뛰어나며 인근에 한강과 월문천도 있고 곳곳에 공원까지 조성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와부읍 덕소리와 도곡리 일원 67만559㎡가 국토해양부에 의해 2007년 11월 26일 뉴타운 시범지구(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지난 19일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가 통과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중순 경, 도에서 결정고시가 나면 곧바로 주민들이 직접 추진위원회 구성 및 조합설립 등 실질적인 뉴타운사업의 주체가 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이 지역은 자연발생 부락이며 노후화된 불량주택 등이 많아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이 열악해 개선과 시설 확충 등 도시기능 회복이 시급한 곳이 었다. 시는 이를 위해 도와 함께
남양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 및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행락철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이동식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설치예정지는 수동면 구운천 변에 2개소, 수동면 송천리 MT 촌에 1개소이며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임대용 화장실을 비치해 놓을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매년 행락철 주말이면 1일 평균 150~200명이 방문하는 밀집지역으로서 설치기간 동안 공중화장실별로 담당자를 고정 배치해 수시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변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일 남양주 지역에서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 시장 후보가 각각 시민들에게 공약을 발표했다. 이석우 한나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이날 도농역 앞에서 오후 7시30분께 ▲ 334-3대권역의 특화 중심도시 개발 ▲ GTX·지하철4호선 연장 등 ‘명품도시-남양주 7대 비전’을 시민들에게 발표하고 “살기 편하고 행복한 ‘명품도시-남양주’의 가치와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앞서 이덕행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도농역 앞에서 공동출정식을 갖고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교육일등도시 남양주 건설 ▲토목과 특권의 남양주 행정 교체 등을 주장하고 “교육투자도 꼴등이고 청렴도도 최하위이며 문화·예술도 없는 도시가 어떻게 ‘명품’일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혹세무민하는 시장, 껍데기뿐인 시정운영을 심판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한나라당 이석우 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 후보들과 지지자들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발표와 관련, 성명서를 통해 “다시한번 천안함의 46용사와 고 한준호 준위 그리고
남양주시는 장마철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사고 위험이 높은 산지전용허가지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점검은 오는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간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 대면적 인·허가지 188필지를 대상으로 산림녹지과 산림개발팀장 등 3개 점검반이 가동된다. 이번에 중점 점검할 대상지는 남양주시 전체 산지전용면적의 약 90%에 차지하고 있는 수동·화도·진건읍 지역으로 석축붕괴 및 토사유출시 인근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허가지를 위주로 집중 점검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산지전용허가지중 현재까지 미준공된 허가지에 대한 주요추진사항을 파악한 후 ▲토사유출여부 ▲유수의 흐름원할여부 ▲석축의 안전성 여부 ▲장마철대비 안전관리자 현지상주 여부 ▲재해방지시설 및 안전시설 설치여부 ▲기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성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점검조사 결과에 따라 공사부실, 안전관리가 소홀한 수허가자에게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점검 이후에도 사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산림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