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이달 말까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과 승강기 관리주체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관내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학교 등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승강기 바닥 안내표지, 손 끼임 주의, 비상키 방향 안내 등을 스티커로 제작하여 관리주체에 배부, 부착한다. 또한 관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1077개소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하여 매월 진행되는 승강기 자체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노후 승강기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광판, 블로그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해 승강기 안전 이용 동영상을 상시 송출함으로써 시민들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안전의식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안승남 시장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승강기 이용 수칙 준수가 생활화되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승강기를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승강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지난 1일 구리시 갈매동에 관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초등학생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1호) 갈매’가 문을 열었다. 2일 시에 따르면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하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1호) 갈매는 초등 돌봄 대기 과밀지역인 갈매동의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 D동 267호·268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동 정원은 20명(일시 돌봄 포함 최대 24명)이다.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7시, 방학 중 오전 9시~ 오후 6시(일시 돌봄 최대 9시까지)이고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상시 돌봄과 일시 돌봄, 급·간식 지원, 학습지도, 특기 적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내년 하반기에 다함께돌봄센터(2호)를 설치하고 들봄 수요가 많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며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여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용에 관한 사항은 전화(031-
구리시는 지난 1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최장원 ㈜케이피트레이딩 대표, 김재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피트레이딩에서 후원한 KF-AD 비말 마스크 100만장(5억원 상당)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후원받은 100만장의 마스크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시설 및 단체, 방역물품이 필요한 관련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최장원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인 상황에 지역사회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대량의 마스크를 후원하게 됐다”고 뜻을 전했다. 김재현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이렇게 대량의 방역 마스크를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후원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끊임없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은 구리시의 행복한 나눔 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다”며, “시도 이러한 기부 문화에 동참해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이며, 기부품은 코로나19 방역 예방에 필요한 적재적소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자매결연 부대인 해군 1함대 소속의 광개토대왕함과‘비대면 배틀플래그 교환식’을 가졌다. 시는 당초 11월 25일 광개토대왕함장을 구리시로 초대하여 간소화된 배틀플래그 교환식을 추진하고자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비대면 교환식을 추진하게 됐다. 이와 함께 비대면 배틀플래그 행사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해군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구리시민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마보연 함장과의 영상통화에서 “지난 2018년 제4회 배틀플래그 행사 시 광개토대왕함이 그 임무를 완료하고 퇴역하면 시가 기증받아 구리시에 전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시 공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나라를 사랑하고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연수원과 구리시에 건립 예정인 고구려기념관(박물관)에 전시해 역사 수호, 태극기 사랑 운동 등의 상징물로 활용하자”고 다시 한번 제안하며 “앞으로 태극기의 도시이자 고구려의 도시인 구리시와 광개토대왕함의 상호협력방안을 더욱 구체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보연 함장은 “광개토대왕함의 퇴역 이후까지 생각해주는 구리시
구리시가 지난달 30일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 ‘2020년 공정무역 활동가양성 심화 과정’을 성황리에 완료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호 존중에 기반하여 국제무역이 더욱 공정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이끌 수료생 19명을 배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지난 9월 공정무역 활동가양성 기초과정 수료생 24명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4시간씩 강도 높은 일정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공정무역 활동가로서의 역할과 자세, 개인별 강의계획서 작성 및 시연, 이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 티 파티 시연, 좋은 강의법 등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강의로 이뤄졌다. 특히 공정무역 사업은 지난 2월 ‘구리시 공정무역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처음 실시된 사업임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안승남 시장은 “공정무역 사업은 저개발국가의 노동자에게 적절하고 공정한 구매대금을 지불하고 공평한 무역을 통해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세계적인 운동이며 민중 중심의 풀뿌리 마을 운동이다. 우리시의 사회적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꾸준히 공정무역 사업을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1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여 동안 갈매동 주민을 대상으로 ‘2021년 맞춤형 복지 시책 추진을 위한 복지감수성 및 욕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갈매센터에 따르면 이번 조사내용은 ▲성별 ▲연령대 ▲받고 있는 복지정책 ▲본인이 느끼기에 복지정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얼마나 지원받고 있는지 ▲갈매동의 특수시책 ▲복지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복지정책을 아는 경로와 안내 방법 ▲코로나19 상황 등이 반영된 비대면 복지시책에 대한 수요 ▲복지 업무처리 방식 ▲갈매동만의 특수시책에 대한 욕구 ▲잠재적인 자원봉사와 후원 관련 수요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도출된 조사 결과는 2021년 맞춤형 복지시책 수립 시 반영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인 SNS를 통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우신 복지 대상자와 어르신들은 유선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대면 설문으로 병행해서 추진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복지감수성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2021년 갈매동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매년 조사를
구리시가 지난달 30일 구리시 공식유튜브 ‘해피GTV’를 통해 개최한 평생학습동아리 온택트(Ontact) 경연대회 우수작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해피GTV' 참가 영상 좋아요 시민투표와 전문심사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한 결과, 늘락 동아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리문화원 소속 대표적인 풍물동아리로서 시의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는 늘락 동아리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큰 울림이 있는 웅장한 세 가락 사물놀이 공연을 완벽히 선보이며 시민들과 심사위원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공연 분야 최우수상에는 멋진 댄스공연을 선보인 신세계댄스동아리가, 우수상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기타연주를 보여준 여섯소리 동아리가 선정됐으며, 전시학습 분야 최우수상에는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전시 모습까지의 스토리를 담아낸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 동아리가, 우수상에는 은은한 묵의 향기로 감동을 전한 서예동아리 동도묵연회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처음 도입한 온라인 방식 경연임에도 15개 동아리가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성과를 보여줬고, ‘해피GTV' 좋아요 영상투표에 총 1382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구리시가 1일부터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 본청, 사업소, 각 동, 산하기관의 모든 사무실에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시 주관 각종 행사와 회의 시에도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제한한다. 이번 조치는 1인 가구 증가 및 코로나19로 인한 배달문화 확산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및 폐기물 감량을 위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시작으로 범시민 실천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 시 소속 전 직원은 청사 내에서 개인용 컵 및 물병(텀블러) 사용, 회의나 간담회 시 ‘다회용 컵과 접시’로 대체, 부서 공용물품과 행사용품 구매 시 비닐 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 등을 실천해야 한다. 특히 우산 빗물 제거기를 설치한 시 본청과 7개동 행정복지센터 외에 미설치 된 사업소, 산하 기관 등은 2021년까지 추가로 비치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직원 모두 손수건 지참을 의무토록 하여 화장실 이용 후 핸드타월 이용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핸드 드라이어 또는 개인용 손수건을 이용하여 청사 내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당장은 불편하고 귀찮겠지만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구리소방서가 지난 26일부터 긴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교문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5개소에 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30일 소방서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소방차와 같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했을 때 차량과 신호제어기의 통신 연계를 통해 차량 위치를 미리 감지하고 녹색신호를 우선 부여해 긴급차량이 정지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시스템을 말하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구리시, 구리경찰서와 함께 긴밀한 협의로 추진됐다. 지난해 구리소방서 평균 출동 소요시간은 6분대다. 교차로 신호로 인한 차량 정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교차로 신호위반을 최소한으로 하다보니 사고현장 도착 골든타임인 5분을 지키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경수 서장은 “분초를 다투는 심정지 응급환자와 화재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원활히 지나갈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성인 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원봉사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제작’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시 초점, 노출, 구도를 잡는 방법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동영상 편집 방법을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는 “스마트폰으로 봉사활동 현장을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촬영하는 방법과 동영상 편집 방법을 알 수 있었고 내가 자원봉사자로서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다희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자원봉사 영역의 확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하고자 한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센터 홈페이지(www.guri1365.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565-1365)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