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시설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안승남 시장은 지난 7월 8일, 9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코로나19 대응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구리시 기독교간담회’ 자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목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관내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시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운영 제한 행정명령 조치 등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음에도 비영리법인·단체로 분류되어 소상공인 지원 및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어려움을 감내해왔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에 대한 위기 대처에 적극 협조해 준 종교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구했으나 관련 법규 근거가 없어 지원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지원방안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 이에 구리시 재대본은 중앙정부 지원과도 별도로 자체적으로 구리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관리 조례에 종교시설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조례개정을 추진했고, 마침내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지원금은 시설당 50만원을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의 겨울철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지난 27일 저녁 9시부터 다중이용시설 3261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 섭취 금지,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는 ▲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홍보관 3개 ▲식당·카페 등 2873개 ▲노래연습장 90개 ▲실내체육시설 278개 ▲스터디카페(단체룸) 17개 등 총 3261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번 일제 단속의 중점 점검 사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준수 여부다. 식당의 경우 21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 영업만 가능하며 카페의 경우 영업시간 내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구리시 재대본에 따르면, 수능시험 당일(12월 3일) 관내 고등학교 시험장 주변 100m 이내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제3차 코로나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부득이 점검·단속을 실시하
구리시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3곳의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맞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2020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후원받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3일에 걸쳐 분산 운영됐다. 풋케어(회장 유경석), 장애인복지관자원봉사단(단장 한태숙), 축복봉사단(단장 김보미) 등 3개 봉사단체에서 참여해 600포기의 배추김치와 700단의 알타리 김치를 직접 담가 복지관 이용인, 저소득 장애인 및 위기가구 장애인 등 200가정에 전달했다. 유경석 회장은 “코로나19로 저소득층 장애인들에게 김장김치가 예년보다 더 많이 필요할텐데 이렇게 봉사에 참여해 저소득층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힘든지도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행사를 주관해 주신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과 추운 날씨에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봉사단체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아름다운 나눔 실천으로 함께 잘 이겨내자”고 전했다. [ 경기신문/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겨울철 대유행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음식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수기 건강상태질문서’의 정확한 작성과 그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번 적극 홍보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는 신용카드와 전자출입명부(QR코드)는 카드사의 협조와 경기도를 통한 자료확인으로 최소 3~4시간 이상이 소요되나, 건강상태질문서는 이동 동선에 포함된 업소를 즉시 방문하여 해당 시간대 접촉자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자가격리 및 진단검사를 통지함으로써 선제적으로 n차 감염확산 차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 재대본은 ▲기존에 개인 성명 표기를 동 단위 거주지 표기 ▲방문자 전원 작성 안내 ▲ 개인정보 수집에 관한 안내문 기재 등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강화 대책을 보완하여 건강상태질문서 서식을 변경하고 작성을 독려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 진행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이 매우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매우 위급한 상황으로 이럴 때일수록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마스크 상시
구리농수산물도매공사(이하 도매시장)가 청과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전문마켓 운영을 통한 혁신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현재와 차별화된 시설물을 재배치한다. 그 일환으로 12월 1일 양파경매장이 착공에 들어간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시설물 재배치 사업은 그동안 도매시장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소분·가공포장 센터 운영을 위해 양념동 후면 도로공사 매입 유휴부지와 청과동 후면 비가림 시설을 이용한 ▲농산물류(무, 배추, 양파, 쪽파, 알타리 등) 전문마켓 구축 ▲소분·가공(저장)센터 신축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그 중 이번 양파경매장 사업은 구리시, 공사, 청과 도매법인 및 중도매인법조합 등 유통인의 뜻을 모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형마트 등 외부경쟁업체와의 경쟁력 제고 뿐 아니라 지속해서 거래가 증가하는 농산물 온라인 거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파경매장 산물류 전문마켓 구축을 통해 분산 판매되고 있는 품목을 집합판매함으로써 산물동과 양념동을 연계하여 무, 배추, 양파 등 영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현재 공사와 도매법인들은 사업비 27억 원을 공동투자하여 연 1200억 원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청과시장활성화 T/F팀을 구
구리시의회가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9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 6개소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확인에 참석한 구리시의회 의원들은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건립공사현장,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공사 현장,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검배근린공원 조성공사현장, 지하철 8호선(별내선) 공사현장,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불편사항과 안전관리대책, 공사추진 상황, 사후관리 실태 등을 살펴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형수 의장은 “구리시 주요 사업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해 보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기 위하여 현장확인을 실시했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파악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7일 시청 별관 민원상담실에서 ‘2020년 2차 지방세 연구모임’을 갖고 사례를 통한 취득세 특례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고 30일 밝혔다. 시 세정과 공무원들로 운영되는 지방세 연구모임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방세제 환경 속에서 세무 공무원들이 창구 민원을 처리하면서 다년간 쌓은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제도 취지에 맞게 개선되어야 할 사안들을 연구하여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제도의 편익을 제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토의하는 ‘지방세제 발전 플랫폼’ 기능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1차 모임에 이어 이번 2차 모임에서는 ▲공익적 목적으로 취득하여 신축하는 부동산에 대한 감면 기간을 조정하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제도 개선 방안’▲세대별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개선 방안 등 4건의 개선 방안을 채택하고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지방세제 개선 자료로 제출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 지방세 연구모임은 세무 공무원들이 조세심판원의 심판 사례와 판례 등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지방세제의 개선점을 찾아 지속적 연구와 활동하는 모습이 매우 고무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구리시민
안승남 구리시장이 구리 푸드테크밸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 푸드테크 산업전’을 참관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산업전은 코엑스와 독일농업협회(DLG)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식품 기술 관련 전문 전시회로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국내·외 관련 업체 310개사 650부스가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했다. 여기에서 시는 식품 스마트팩토리, 포장 기계 및 재료, 콜드체인, 식품분석·안전기기, 신소재, 식품 유통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미래 식품시장과 기술 방향을 제시하는 콘퍼런스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안승남 시장과 방문단 일행은 코엑스 B홀에서 베어로보틱스(서빙 로봇), ㈜다나그린(세포배양육), 요리로(3D 푸드 프린팅) 등 기업 부스를 차례로 돌며 첨단 푸드테크 기술들을 관람했고, 구리 푸드테크 밸리의 홍보와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의 요구 사항들을 경청했다. 안승남 시장은 “현 푸드테크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구리 푸드테크밸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방문했다”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개발되는 구리 푸드테크밸리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부합되는 사업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구리소방서는 30일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1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을 주제로 한 131점의 포스터가 접수되었으며, 미술교사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장자초등학교 2학년 이승규 학생, 소방서장상(우수상)에는 구지초 이종민 학생 등 5명, 교육장상(우수상)에는 동구초 이은율 학생 등 3명이 선정되었다. 최우수 작품은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 제출되어 도 대회 포스터 공모전에서 경기도 각 소방서에서 출품된 최우수 작품과 다시 한 번 기량을 겨루게 된다. 김종성 재난예방과장은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참여해 준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는 구리시와 함께 2005년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구리전통시장 중심부에 초기 화재진압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지하매설식 호스릴 소화전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하매설식 호스릴 소화전 설치는 지난 9월 21일 발생한 청량리 전통시장과 청과물시장 화재로 점포와 창고 20곳이 소실되어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보강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되면서 동절기 화재를 대비해 구리시 협조로 설치하게 됐다. 경기도, 구리소방서와 구리시는 도비 50%, 시비 50%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예산 2200만원을 들여 구리전통시장 중심부에 지하매설식 호스릴 소화전 2개소를 경기도 내 전통시장 중 첫 번째로 설치했다. 이경수 서장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구리전통시장 특성상 화재위험이 높아 시민 누구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지하매설식 호스릴 소화전이 설치돼 안전한 구리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