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난 11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되어 1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활력을 잃은 구도심 마을 단위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력하여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65%의 국·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사업운영 계획을 수립, 마을의 다양한 연령층과 공간을 연계하여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의 참여 증대 및 활동 거점의 마련을 목표로 내년 1년 동안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갈등 회복 및 연령별 공동체 회복 모임 운영 ▲주민 중심의 지역관리 쳬계 구축 ▲마을 내 공동이용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등이 추진된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공감대를 갖춘 지역 맞춤형 소규모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금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 전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3일 ‘2020 마무리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현년도분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9개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징수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현년도 미수납액에 대한 그간 징수실적과 문제점, 앞으로의 징수대책 등을 보고했다. 구리시는 징수과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체납고지서 및 납부 안내문을 정기적으로 일괄발송하고 부서 방문 맞춤형 세외수입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책임징수 담당자를 지정, 고액상습 체납자 중심의 징수활동을 펼친 결과, 결손처분을 포함한 2020년 세외수입 체납정리 목표액 30%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지난연도분 이행강제금 체납액 징수율은 40%를 기록하여 지난연도 미수납액 체납액 총액이 크게 감소했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어려운 징수여건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정아 부시장은 “향후 늘어나는 재정수요와 맞물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부서장들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미수납자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
구리시는 지난 24일 구리시 보훈향군회관에서 구리시 보훈향군협의회, 13개 보훈·향군단체,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갈매사회복지관,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뉴딜 범시민 실천운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그린뉴딜, 구리’ 협약은 구리시와 보훈·향군단체, 종합사회복지관 등 이 공동 노력하여 지역 시민공감대 형성과 시민홍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구리시 복지정책과 산하 단체는 시민 주도의 민간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보급에 관한 사업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것이며, ‘그린뉴딜, 구리’ 관련 시책 추진 시 함께 노력하고,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손수건 사용, 장바구니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기후 위기 대응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들어가는 지구를 조금이나마 치료하고, 지구촌 기후위기에 대응해 그린 뉴딜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더욱 살기좋고 안전한 시민들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2021년 10월 중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함께 개최하는 박람회로 추진하고자 ‘시민 참여 타일벽화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전은 공동체 문화의 정착과 생활 속 정원 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될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 기원을 목적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테마 ‘정으로 물드는 뜰’과 정원, 행복, 한강 등을 담은 자유 주제로 시민이 직접 그린 손그림, 손글씨 작품을 전자파일로 변환하여 오는 2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작품 1개당 참가비는 타일 제작 실비인 2만원이다.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2021매 모집을 목표로 하고 개인은 1작품, 단체는 4작품으로 한정하여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한강시민공원에서 박람회장인 장자호수생태공원으로 접근하는 통로박스 내부를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민이 참여한 타일벽화 작품으로 전시할 예정이다”라며,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의 작품이 영구히 보존
구리시가 지난 22일 구리시청 민원광장에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환경분과 주관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16개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DIY 원목 가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직접 제작되어 나눔이 실천된 DIY 원목가구는 ‘공간 박스’로, 1단 박스 1개, 2단 박스 1개 및 3단 박스 2개가 각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됐다. 김성태 분과장은 “원목가구 제작은 도시환경분과 위원들이 직접 작업장에서 기술을 배워 정성스럽게 조립한 것으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게 되어 기쁘며,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 나눔이 지역아동센터로 연결되는 행복한 나눔이기에 훈훈한 연말이 되는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안승남 시장, 김광호 한국일자리창출위원회 이사장,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일자리창출위원회에서 후원한 방진복 150벌을(180만원 상당)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김광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구리시보건소 직원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며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이상희 복지관장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수고해 주시는 구리시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값진 후원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후원자의 뜻에 따라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업무가 폭증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직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김광호 이사장님께 감사드리며, 각계 각층 후원의 힘으로 사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의회 임연옥 부의장, 양경애 의원이 지난 15일 제6회 경기도 북부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우수의원 시상은 올해로 6회째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시상식은 생략하고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북부시군 의장협의회 이길용(고양시의회 의장) 회장이 전수했다. 구리시의회는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고충 해결에 힘쓴 임연옥 부의장과 양경애 의원은 ‘의정활동 개선’ 분야와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연옥 부의장은 “이번 수상이 초심을 잃지 않고 살기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온 힘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연구에 힘쓰고 공부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경애 의원은 “더욱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힘쓰라는 의미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구리시민의 행복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활발한 지방의정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공헌한 기초의회 의원을 선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질서 확립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김형수 의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를 든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 가평군의회 배영식 의장,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을 지목했다. 김형수 의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법규에 대한 인식과 어린이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교통정책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교문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후원으로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양념 소불고기’를 전달했다. ‘양념 소불고기’는 교문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쓸쓸하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실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직접 양념을 한 소불고기를 정성스레 포장하여 마련한 것이다. 김승안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행동 제한으로 고독감과 우울감이 깊어질 어르신들에게 작게라도 위안이 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관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애써주신 교문1동 바르게살기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어르신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복지 시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문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시설 방역 활동을 회원들과 함께 월 2회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마을 복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2일 2021년도 본예산안 7131억원이 시의회로부터 원안가결 됨에 따라 코로나19 극복 및 시민행복 특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4일 전했다. 본예산안 원안가결은 1991년 구리시의회 개원 이래 처음 있는 사례다. 시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보다 11.04% 709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확장 예산을 편성했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806억원(17.24%)이 증가한 5483억원, 특별회계는 97억원(5.57%)이 감소한 1648억 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출예산 편성 현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 2398억원(43.73%) ▲교통 및 물류 분야 416억원(7.59%) ▲환경 분야 408억원(7.45%) ▲문화 및 관광 분야 393억원(7.17%)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368억원(6.71%) 등 이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중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본예산안 원안통과는 시민의 대표인 의회에서 집행부에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것으로 생각하며, 의회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