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기업 및 농업 관련 14개 단체와 ‘그린뉴딜, 구리’ 협약식을 가졌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NH농협 구리시지부, 구리농협협동조합, 남양주축산업협동조합,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구리시 공예가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지회 구리전공사협회, ㈜예스코 경기지사, 구리시농촌지도자연합회, 구릿농업경영인연합회, 구리시 여성농업인회, 구리시 과수연합회, 구리시시설채소연합회, 구리시 생활개선회, ㈔한국양봉협회 구리시지부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구리시와 기관단체는 공동으로 지구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 그린뉴딜 범시민 실천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그린뉴딜 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뉴딜, 구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생활자전거 타기 등을 실행하면서 그린뉴딜 정책에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는 등 ‘그린뉴딜, 구리’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미세먼지와 코로나19보다 더욱 위협적인 것이‘기후 위기’이고, 이로 인해 지구의 미래는 불투명하다”며 그린뉴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승남 구리시장이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제289차 회의에서 지난 21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매주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고위험시설인 노인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 취약기관 및 시설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주기적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자 조기 발견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비용은 전액 국고로 부담된다. 이에 따라 관내 41개 장기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 500여 명은 관내 구리시 체육관과 LH구리갈매사업단에 설치 운영 중인 임시 선별 검사소를 직접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주·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노인요양시설은 코로나19에 매우 취약한 고위험군 시설이므로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가 절대 필요하다”며 “이번에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인 선제적 검사 시행으로 코로나19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노인요양시설 내 감염관리 강화를 위해 접촉 면회 금지, 병원 진료 등 부득이한 경우 외 외출금지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보건의료, 돌봄 등 대면노동을 하고 있는 필수 노동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사회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면 노동을 할 수 밖에 없는 보건의료 종사자, 돌봄, 환경미화원 등 필수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하여 시작했다. 김형수 의장은 “우리 사회의 유지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필수 노동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께서 존중받고 대우받을 수 있는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9월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발의한 필수노동자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적극 지지하고, 구리시의회도 필수 노동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수 의장은 하남시의회 박미숙 의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캠페인주자로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 가평군의회 배영식 의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5일부터 관내에 임시 선별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리시재대본은 코로나19 감염병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14일부터 갈매동 LH구리갈매사업단과 교문1동에 위치한 구리시체육관에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위한 제반 시설과 장비를 준비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3차 유행의 중심인 수도권에 숨어있는 무증상 또는 경증의 감염원을 조기에 선제적으로 발견하여 감염원을 차단시킴으로써 코로나19 환자 발생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가 의심되거나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증상 유무,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는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한 내년 1월 3일까지 3주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검사에 대한 낙인효과를 없애기 위해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는 것이 목표인 만큼 휴대전화 번호 외에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익명 검사’도 가능하다. 코로나19 검사 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PCR 검사법'(비인두도말 유전자증폭 검사법)’ 외에도 ‘타액 검사
구리시는 지난 7월 24일 박영순 전 시장(구리미래정책포럼 상임고문) 등 3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구리시가 정당한 이유 없이 GWDC사업을 폐기했다”며 안승남 시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의정부지검에 고발한 건과 관련해 지난 16일 검찰과 경찰에서 안승남 구리시장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리경찰서는 GWDC사업 종료의 고의성 여부와 정당한 직무의 유기 등을 조사했으나, ‘혐의없음’으로 판단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으며, 검찰에서도 지난달 ‘혐의없음’ 처분을 확정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고발된 GWDC사업 담당 과장도 검찰에서 ‘혐의없음’ 처분이 확정됐다. 이번 고발은 구리시가 10년 이상 구리시 최대사업으로 중점 추진했던 GWDC조성사업을 안 시장이 정당한 사유도 없이 종료한다며, 박영순 전 시장 등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의정부지검에 고발한 사건이다. 이에 박영순 전 시장 등은 고발 당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행안부가 지난 2015년 10월 28일 GWDC사업에 대한 제5차 투자 심사 후 구리시에 보완을 요구해 온 3개항은 구리시가 이를 이행해 행안부에 제출해야 할 명백한 직무상의 의무이고, 외자유치 투자협정 체결
구리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회(광역의회 17, 기초의회 48)를 대상으로 측정한 ‘2020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방의회 청렴도는 직무관련 공직자, 단체 및 전문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부패 인식·경험, 의회운영 예산·부패통제 등을 설문조사 형식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측정했다. 특히, 금년 지방의회에 대한 청렴도 측정은 2013년 지방의회에 대한 청렴도 측정 도입 이후 한 번도 측정하지 않았던 인구 20만 명 미만 기초의회에 대한 시범 측정이 실시되면서 경기도에서는 인구 20만 명 미만 기초의회 중 인구 규모가 가장 큰 구리시의회가 선정되어 개원 이래 최초로 청렴도가 측정되었다. 측정 결과 구리시의회 종합청렴도는 전체 지방의회 평균 6.73점을 훨씬 상회하는 높은 청렴도로 2등급을 기록하였고, 확인결과 경기도내 11개 기초의회 중에서 최고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김형수 의장은 “구리시의회가 개원 이래 최초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에서 최고점수로 도내 1위를 차지한 것은 구리시의회의 쾌거이며, 선배·동료의원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물이 아닌가 싶
안승남 구리시장이 ㈜여성신문과 W경제연구소 주최로 진행된 ‘2020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최초로‘올해의 히포시리더(HeForShe Leader)’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시에 따르면 ‘올해의 히포시리더’는 유엔여성(UN Women)이 2013년부터 시작한 히포시(HeForShe) 캠페인을 실천하고자 2017년 신설한 것으로, 매년 성평등을 실천하고 여성의 성장을 독려하며 남녀가 화합을 이루는 조직 문화를 이끄는 남성 리더를 선정해 왔다. 노란 셔츠의 사나이로 유명한 안 시장은 민선7기 취임 이후,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라는 비전을 세우고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안전! 여성 만족! 여성 행복! 구리시’를 위한 여성이 행복한 정책 추진,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증진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아왔다. 또한 2019년 경기도 유일의 여성 부시장(부시장 조정아)을 발탁했고 주요 핵심부서의 여성팀장 임용(인사, 총무, 기획, 예산, 의회업무 등) 등 능력 있는 여성 공무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평등 인사정책을 펴는 한편, 일하는 여성, 경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운영 보고 및 솔리언또래상담자의 날 ‘#쏠쏠한 만남, 빛나는 우리 #온택트(On-tact)편’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활동을 돌아보고 2021년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약 50명의 청소년,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온라인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안승남 구리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은 축사영상을 통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2020년 적극적으로 활동한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우수 청소년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 실무자들에 대한 시장 표창(4명), 시의장 표창(2명), 국회의원 표창(2명)도 수여했다. 온라인 행사에 참석한 학생은 “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진로를 확장하고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실태조사 연구 결과에 따라 구리시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상담 운영 방안을 마련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구리시가 2001년 구리시 왕숙천로 49(토평동)에 설치한 구리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 산성비 원인물질인 황산화물과 염화수소의 농도를 50% 이상 감소시키는 등 현재까지 구리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시에 따르면 구리자원회수시설은 전국 84개 공공소각장 중 최초로 제1호 통합환경허가 사업장으로 인증받고 환경부장관 표창까지 받은 우수한 시설이다. 또한 통합환경허가로 인해 구리자원회수시설은 2021년부터 더욱 강화된 환경 기준을 적용받음에 따라 2019년부터 금년 말까지 자체 기술개발로 대대적인 개선을 실시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인 SDR(흡수에 의한 시설)의 분무노즐 분사 최적 각도와 지름을 조정하여 혼합성을 향상시키고, 대기오염물질과 약품과의 접촉시간을 증가시켜 처리효율을 높였다. 시는 이로 인해 산성비 원인물질인 황산화물과 염화수소의 농도를 50% 이상 감소시켰으며, 이미 환경부로부터 변경 승인을 완료한 상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자원회수시설은 자체 기술개발하여 4억여원의 시예산도 절감하고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낮춤으로써 선진 소각시설로 거듭나고 있다”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
안승남 구리시장이 21일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챌린지는 김희겸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이 이재준 고양시장 등 3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을 지목하면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의 참여 요청을 받은 안승남 시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를 든 사진을 구리시 공식 SNS에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다음 참가자로 임종성 국회의원, 이은주 경기도의원,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을 지목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참여를 요청했다. 안승남 시장은 “노란색은 안전과 희망을 상징해 경기도의원 때부터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 365일 노란셔츠를 입고 안전한 구리시를 위해 뛰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대한민국 어린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