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지난 11일 지난달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 접수된 포스터를 온·오프라인으로 전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을 주제로 그린 포스터 131점을 구리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언제든 볼 수 있게 게시했다. 그 중 구리시 토평동에 위치한 장자호수공원에 우수작품 8점을 전시해 시민들과 우리 주변의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경수 서장은 “전시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표현한 화재의 위험성과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감하며,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1일 경인지방통계청 구리사무소, ㈜케이티와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2030년까지 구리시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달성을 통한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그린뉴딜, 구리’ 목표 달성을 위한 범시민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보통신·통계 분야에서 ‘그린뉴딜, 구리’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하는 데 상호협력하고, 1회용품 줄이기, 생활자전거 타기 등 생활 속 에너지절감에 적극 동참하는 것 등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인간이 화석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면 빙하는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이상기후가 발생하는 등 어쩌면 미래에는 지구에 생물이 살 수 없는 재앙이 다가올 것”이라며, “화석연료 사용은 줄이고 바람, 햇빛, 땅의 지열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미래 세대가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 수 있도록 그린뉴딜 구리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철저한 마스크 착용, 거
구리시는 지난 8일 의정부지방법원 제2행정부(재판장 최규연 부장판사)가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대표로 있는 구리미래정책포럼 등 구리시 지역 3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제기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 종료처분에 대한 집행정지신청(의정부지방법원 2020아50325호 집행정지)을 각하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구리미래정책포럼(대표 박영순 전 구리시장), GWDC 살리기 범시민대책위원회, 유권자시민행동 구리시연합회 등 3개 시민단체 대표들은 의정부지방법원에 ‘GWDC 종료 행정처분의 무효 확인’을 구하는 행정소송(본안소송-의정부지방법원 2020구합980호)을 제기했다. 이들은 일명 ‘반상회보’로 매월 발간되는 ‘구리소식’지를 가리켜 구리시가 발간하는 ‘공보’라고 주장하고, “올해 7월 이곳 지면에 GWDC 조성사업 종료에 관한 내용을 기재한 후 지난 7월 27일 제298회 구리시의회 본회의에서 보고함으로써 해당 사업을 종료하는 행정처분이 완성됐다”며 이 행정처분의 무효 확인을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구리소식’지는 구리시가 매월 발간하는 소식지일 뿐 여기에 어떤 사실이 기재된다고 하여 관보나 공보와 같이 뚜렷한
구리시는 지난 11일 구리시청에서 구리농수산물공사 및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과 ‘그린뉴딜, 구리’ 공동대응 범시민 실천운동 전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및 임원, 신현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구리시와 공동으로 지구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구리’ 시책 추진에 공동으로 노력하며 범시민 참여 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그린뉴딜, 구리’ 실천 운동으로 향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과 관련하여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다짐했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은 지역 내 자원봉사 등 ‘그린뉴딜, 구리’ 시책을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친환경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연계하여 구리시는 ‘그린뉴딜, 구리’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그린뉴딜 구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민 단체들의 힘이 절실함에 따라 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시가 지난 9일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11월 6일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심사 결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광운대학교산학협력단과 진행한 것으로‘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향후 3년간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운영을 주관하게 되었다.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구리시 건원대로 67 한진빌딩 4~5층에 위치해 있으며, 청년(예비)창업가들을 위해 입주시설 지원, 교육, 맞춤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여 ICT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우수한 인큐베이팅으로 구리시 청년 창업가들에게 높은 수준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구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뉴딜사업과 어우러지는 청년창업 거점 공간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정호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기술력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리시의 우수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지난 9일 열린 제301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구리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는 생활이 어려운 재활용품 수집인의 수집 활동에 대한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행정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주민복지 증진 및 자원 재활용 촉진에 이바지하고자 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활용품 수집인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지원계획, 지원대상 수집인 선정, 지원내용, 안전교육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이 조례는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개인 수집인에 대하여 안전교육 실시와 안전장비 지급 등을 통해 수집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고 시민복지를 향상하기 위하여 대표발의 했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8일 구리문화원에서 ㈔구리문화원과 ‘그린뉴딜, 구리’ 협약식을 가졌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구리시와 지역의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구리문화원이 공동으로 지구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후 대응 분야의 지식습득 기회와 그린뉴딜 실천문화 확산에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뉴딜, 구리’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12월 8일 0시부터 ‘코로나19’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발령에 따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안전하게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감, 생활자전거 타기 등을 실천하며 정책에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는 등 ‘그린뉴딜, 구리’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시장의 제안으로 양 기관의 대표 외에도 협약식 참석자 전원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여 ‘그린뉴딜, 구리’ 동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미세먼지, 코로나19보다 무서운 것이 ‘기후 위기’이고, 기후 위기로 인해 지구의 미래는 불투명하다”며 그린뉴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가
구리시의회 임연옥 부의장이 지난 9일 열린 제301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구리시 곤충생태관 관리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는 구리하수처리장의 이미지 개선 및 친근감 형성,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체험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설치한 구리시 곤충생태관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자 제정됐다. 이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곤충생태관의 관리·운영과 위탁에 관한 사항을 세부적으로 규정했다.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임연옥 부의장은 “이 조례를 바탕으로 개발 붐으로 사라져가는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곤충의 생태적·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예산 절감과 시정방향에 맞는 운영활성화를 위해 2020년 7월 1일자로 직영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른 학원 및 실내체육시설 중 입시 관련 시설의 경우 집합금지에서 제외해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정부 지침에 따르면 실내체육시설, 학원 교습소, 직업훈련시설은 집합금지 장소에 해당하지만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및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을 고려하여 대학입시를 위한 교습, 고용노동부장관과 위탁계약을 하거나 과정 인정을 받은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은 예외적으로 집합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실내체육시설’ 중 태권도장, 복싱장 등 구리시에 체육도장으로 신고된 시설 중 일부에서는 체대 입시 준비와 관련된 종목에 대하여 실기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 자유업종 형태의 체대 입시시설에서도 체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일부 실내체육시설이 실제로 체대 입시를 준비 중인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어 체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안 시장은 실내체육시설이나 자유업이더라도 입시와 관련된 시설에서 학교를
구리시의회 장승희 의원이 지난 9일 제301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장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신선식품의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아이스팩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것과 관련, “환경오염원이 되는 젤 타입 아이스팩은 고흡수성 수지로 자연적인 분해가 어려운 미세 플라스틱”이라며, “물이나 전분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할 때보다 생산비가 개당 23원이 적게 소요되어 젤타입 아이스팩을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 의원은 “뜯지 않고 그대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젤타입 아이스팩이 하수구로 흘러 들어가면 강이나 하천, 바다 등의 생태계 피해는 물론 수질오염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초래하게 된다”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아이스팩의 사용증가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아이스팩의 재활용사업 시범운영을 검토 중이거나 시행 중”이라며, “남양주시는 아이스팩 다섯 개를 10ℓ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나이스팩’ 사업을 진행 중이고 현재 열 두개 지자체에서 아이스팩 수거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구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