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원이 지난 8일 ‘탁본으로 만나는 망우묘역의 위인들’ 도록을 발간했다. 10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탁본 도록은 구리문화원향토사연구소 사업으로 진행된 것으로, 회원들이 망우추모공원 묘역 비문 앞에서 한지를 비석에 붙이고 먹물을 이용해 두드리고 부채질하며 말리는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탁본은 안창호 등 독립운동가와 문학가, 예술인, 역사 위인 등 총 47명의 망우묘역 위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구리문화원향토사연구소는 1993년 창립 이래로 구리시의 인물, 비지정 문화재, 구전설화, 잊혀져가는 회다지 소리 녹음 등 향토 역사와 문화조사를 통한 보고서 및 자료집 발간 등 구리의 역사와 문화를 조사, 발굴하여 보존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안영기 원장은 “이번 망우묘역 비문 탁본은 구리지역 향토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며, 탁본에 흘린 향토사 회원분들의 땀은 우리 고장 전통문화의 뿌리를 지키고 맥을 이어가는 귀중한 수맥이 될 것이다”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위축된 상황에서 탁본 도록 발간의 결실을 맺은 향토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탁본 작업을 통해 비문의 내용
구리시 갈매동에 겨울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날 센터에는 갈매동새마을부녀회로부터 독거노인을 위한 내복 60벌이 따뜻한 온기와 함께 전달됐다. 이날 내복 전달은 동절기를 맞아 갈매동새마을부녀회원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람된 일을 하고자 하는 의견이 모여 진행된 행사다. 이에 회원들은 한파에 취약한 갈매동 독거노인들에게 내복을 전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갈매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잊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갈매동 주민 손태천씨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손씨가 기탁한 20만원은 지난 3일 치러진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 시험감독을 하고 받은 사례비여서 주위의 감동을 더했다. 손태천씨는 “매년 수능 시험감독을 했는데 올해는 제가 마지막으로 시험감독을 하는 것이어서 사례비를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었다”며, “너무 적은 금액이라서 부끄럽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상황인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 꼭 필요
구리시가 지난 7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도시재생과 기관단체인 구리시 재개발·재건축 연합회, 구리시 옥외광고협회와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임귀수 구리시 재개발·재건축 연합회장 및 한석현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구리시지부장 등 기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의 기후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그린뉴딜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 그린뉴딜 범시민 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린뉴딜 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뉴딜, 구리’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는 ▲범시민참여와 역량 결집 적극 실천 ▲제도 정비 및 예산 확보 실천 ▲생활속 에너지 절감, 생활자전거 타기 등 실천운동 적극 실천 ▲기후 위기 심각성 인식 및 선도적 역할 수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본 협약의 체결 취지를 설명하고 “사람의 체온이 1도 오르는 것이 몸에 이상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처럼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1도 오르는 것은 지구가 큰 위기에 처해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와 같다”며, “이번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 협약을
구리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구리지회와의 ‘그린뉴딜, 구리’ 협약식을 가졌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구리시와 ㈔한국예총 구리지회가 공동으로 지구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 그린뉴딜 범시민 실천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그린뉴딜 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뉴딜, 구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식은 12월 8일 0시부터 ‘코로나19’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발령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감, 생활자전거 타기 등을 실천하며 정책에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는 등 ‘그린뉴딜, 구리’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미세먼지와 코로나19보다 더욱 위협적인 것이 ‘기후 위기’이고, 이로 인해 지구의 미래는 불투명하다”며 그린뉴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하여 기후 위기를 공동으로 대응하는 멋진 실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리시는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국민체육센터 제로에너지 시설 조성사업에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지난 2019년 7월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생활SOC복합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9억원을 확보했던 사업이다. 시는 이번 국비 10억원 추가 확보를 통해 ‘그린뉴딜, 구리’를 반영한 태양광패널, 지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접목한 제로에너지 인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하여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체육시설이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2020년 실시설계용역을 이행하여 2021년 공사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그린뉴딜, 구리’ 정책에 발맞춰 계속해서 그린뉴딜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청렴도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로 측정되며, 외부청렴도는 민원인이 업무 상대방 입장에서 해당 기관의 청렴 수준에 대한 경험과 인식을 평가하고, 내부청렴도는 소속 직원이 내부 고객 입장에서 소속기관 업무와 조직문화의 청렴 수준을 설문조사 형식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청렴도 측정에서 구리시는 내부청렴도가 지난해보다 2단계나 상승하는 광폭성장을 달성했고, 그에 힘입어 종합청렴도까지 상승했다. 특히 지난 9월 구리시는 ‘제9회 경기도 청렴 대상’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높은 자존감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번 측정에서 내부청렴도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아쉽게도 종합청렴도 1등급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소관부서에서 힘써준 결과 내부청렴도가 2단계나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진단된 부패 유발 요인을 자세히 살펴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2021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해 공직
구리시가 지난 4일 구리시 5개 골목상권 상인회와 그린뉴딜 범시민 실천운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이문안로 상가번영회, 남양시장 골목상인회, 교문상인회, 인창동상가연합회, 갈매아이파크애비뉴상가번영회 등 구리시 5개 골목상권 상인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시와 공동으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그린뉴딜 범시민 실천운동을 소상공인들이 선도해서 추진하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각 상인회는 ‘그린뉴딜, 구리’ 관련 시책 추진 시 공동으로 노력하고, 음식물쓰레기 및 1회용품 줄이기, 플라스틱 제로 등 생활 속 그린뉴딜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여 기후 위기 대응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도 인간이 환경을 파괴해서 발생한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린뉴딜, 구리’ 정책은 이런 위기를 이겨내고 다가올 미래 세대에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골목상권 상인회가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약
구리시는 지난 7일 장자못 당구클럽에서 구리시체육회 주최로 개최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여성당구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하고 당구 아카데미 사업운영을 성공리에 마쳤다. 8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리시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경기도체육회 상반기 ‘2020 경기도체육진흥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카데미는 교실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대관료, 운영용품, 홍보물품 구입 등은 공모사업 예산으로 운영되었고, 수업은 구리시당구연맹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여성당구 아카데미’ 수업은 구리시민 중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누적 참여 인원 총 250여 명으로, 구리시 여성 당구 동호인 저변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여성 당구 동호인의 발전적 사업 운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예석 구리시체육회장은 “경기도 체육진흥공모사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구리시체육회가 선정되 시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한 점을 기쁘게 생각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구리시민들의 체육 활성화 수단
구리시와 고양‧안산‧시흥‧파주‧광명‧안성 등 경기도 7개 지자체가 온라인(비대면)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 대책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8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성명은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법령을 개정해 소상공인에게는 임대료를 감면하고, 해당 임대인에게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제 혜택 제공을 의무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고자 열렸다. 이날 7개 지자체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등 고강도 방역조치가 연말까지 이어지며 소상공인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정부가 긴급재정명령을 통해 임대료를 즉각 감면할 것을 건의했다. 이들 지자체는 성명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절대적 소득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임대료를 매달 고정비용으로 지불해야 하는 까닭에 빚이나 보증금으로 임대료를 메꾸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고통의 무게는 소상공인 등 특정 계층에게 가중되어 왔다”며, “사회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위한 방역 조치라면, 사회가 함께 그 고통과 무게를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더 이상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나 시스템 없이 ‘임대인의
구리시는 지난 7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으로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겨울 패딩점퍼 150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점차 기온이 내려가고 있는 겨울을 맞아 일상생활 및 자활근로 참여 시 추위를 막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이다. 기부품 패딩점퍼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되어 관내 저소득 청장년층 및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동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더불어 점차 추워지고 있는 겨울철에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패딩점퍼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를 더욱더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누구보다 최일선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소외계층까지 살피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장님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받는 분들에게 전달되어 올 겨울은 그 어느 해보다 훈훈한 겨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