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서 매월 1회 발행하는 책자형 시정소식지 ‘구리소식’지에 대한 구리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구리시는 지난 11월 11일부터 27일까지 책자형 시정소식지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구리시민과 구리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온라인)를 실시했다. 설문은 책자형 시정소식지에 대한 만족도 여부를 비롯하여 발행부수, 면 수, 기사 만족도, 배부 실태 등의 10가지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총 610명(시민 493명, 공무원 117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506명(83.0%)의 응답자들은 현재 책자형 소식지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불만스럽다는 의견은 29명(4.8%)에 불과했다. 책자형 시정소식지 선호 이유로는 ‘읽기 편하다(293명. 50.2%)’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디자인이 예쁘다(188명. 32.3%)’, ‘휴대하기 좋다(66명. 11.3%)’, ‘보관이 용이하다(22명. 3.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행부수는 현재 9만부 발행이 ‘적당하다’라는 의견이 428명(72.9%)로 가장 많았으며, 면 수에 대해서도 현재 44P가 ‘적당하다’라는 의견이 396명(66.8%)으로 가장 높아 현재의
구리시가 지난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8일 시에 따르면 2005년도부터 시작된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종합적 재난관리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32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중앙부처 28, 지자체 243, 공공기관 54)을 대상으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총 6개 분야 34개 지표로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구리시는 금년 평가에서 ▲기관장 인터뷰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보건재난 저감 활동 실적 ▲방재시설 유지관리 실적 ▲안전신문고 활성화 실적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제‧개정 실적 ▲실제 재난, 사고 대응 사례 등 전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그 결과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구리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 포상금 500만원을 지원받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금번 장관 표창 수상은 재난관리 조직 강화를 위해 사회재난팀을 신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시책
구리시가 오는 2021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을 구리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입영지원금은 ‘병역법’에 따라 현역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구리시 청년들에게 구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고자 추진됐다.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소집) 예정자로 입영(소집)통지서 수령 후 입영 전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접수일로부터 8일 이내에 1인당 1회 10만원의 구리 지역화폐(구리 사랑카드)를 지급받게 된다. 안승남 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영을 앞두고 있는 구리시 청년들이 격려 받으며 입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급하게 됐다”며 “특히 입영지원금을 구리시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입영하는 청년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법인 설립 선포식’을 개최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해 봉사자로서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행사이다. ‘Hello! 자원봉사, Goodbye 코로나19’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 규모를 간소화 하고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 관리자를 위해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축하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시상식 후에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설립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선포식이 진행됐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998년 개소 이래 20여 년간 민간위탁 형태로 운영해왔으나, 보다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2020년 11월 16일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를 설립했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초대 이사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최일선에서 노고
구리시는 지난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고등학교 주변 및 구리전통시장 일대 유흥업소 밀집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 및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 고등학교 주변 집합 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이날 1차 오전(07시30분~10시까지)과 2차 오후(17~19시)에 관내 6개 고등학교 100m 이내 구역을 수능 시험일 고등학교 주변 집합 금지 행정명령 준수 점검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오후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일시적인 해방감으로 인한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구리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위원들과 구리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한국BBS경기도연맹구리시지회, 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기동순찰대, 법무부법사랑위원구리지구협의회 등 유해환경 감시단체와 구리시 및 구리경찰서가 함께 수능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업소들의 청소년 보호법 관련 위반 행위 단속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지침 준수 상황 여부까지 함께 지도·점검했다.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보호법 준수에 대한 홍보와 청소년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
구리시가 지난 4일 구리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하고,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승남 구리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의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리시의 이번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2억5000만원으로 25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수은주가 올라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을 적용하여 구리광장에 위치한 사랑의 온도탑 앞면에 있는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촬영하면 기부링크로 연결되는 모바일 방식으로 손쉽게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올해도 온도탑의 온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오늘 온도탑 제막식의 열기를 이어받아 나눔 문화를 한발 앞서 실천할 수 있
구리소방서는 지난 10월 경기도 35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평가에서 ‘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돼 지난 7일 경기도지사 상장과 함께 우수관서 수치 및 시상금 전수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경수 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준 결과이며, 앞으로도 소방장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공연장 관리를 위해 지난 5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를 무관중·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연말연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풍성한 공연을 보여 주기 위해 트로트를 향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의 무대를 기획하여 마련되었고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했다. 그러나 연일 600여 명이 넘는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속출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이미 선착순 관람 신청을 받은 100명의 관람객에게 문자 등을 통해서 무관중·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실시됨을 긴급하게 알렸다. 자세한 문의는 구리문화재단 031-580-7900, 7901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일 수택1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개 기간단체, 13개 경로당과 함께 ‘그린뉴딜, 구리’ 협약식을 가졌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동과 기간단체가 공동으로 지구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 그린뉴딜 범시민 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린뉴딜 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뉴딜, 구리’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는 협약 단체에서는 온실가스배출 감소를 위한 일회용품 사용 억제를 위하여 개인 텀블러사용, 생활속 자전거 타기 등 ‘그린뉴딜, 구리’ 실천 운동에 앞장서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그린뉴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수택1동 기간단체간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동참해 주신 기간단체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달 30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 안전 관련 단체들과 ‘그린뉴딜, 구리’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과 공동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서는 구리시 자율방재단,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 등 4개 단체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구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하여 ‘그린뉴딜, 구리’ 실천 세부 사항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 사항에 따라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구리시 안전 관련 단체들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구리’ 시책에 적극 앞장서는 한편, 각종 재난과 화재로부터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구리시와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 또 단체 회원은 1회용품 사용 억제를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 생활 속 근거리 자전거 타기 등 ‘그린뉴딜, 구리’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 “안전 관련 단체에서 재난 사전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생활 속 실천 운동에 동참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구리시가 재난으로 인한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그린뉴딜, 구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