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 배후단지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안도걸 제2차관 주재로 개최한 수도권‧강원 지역 예산협의회에서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별 디지털·그린전환 사업들에 우선순위를 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재부의 우선순위 지원계획에는 인천항만 배후단지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사업이 포함됐다. 이날 예산협의회에는 기재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서울시·인천시·경기도‧강원도 등 관계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청취‧논의했다. 인천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대표로 예산협의회에 참석했다. 앞서 인천시는 기재부에 인천항만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고지원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해양수산부 제33차 경제중대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한 ‘스마트 해운물류 확산전략’에 담겨있다. 해수부는 인천항만 배후단지에 5만1000㎡ 규모의 자동화·지능화한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아암물류 2단지에 국비 120억 원을 포함, 400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만3천㎡ 규모의 하역장·창고·사무실·지원시설 등 건립하는 사업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 2022년 말 준공이 목표다. 안 차관은 “지역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인천시 서구는 ‘전국 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이어 골목형상점가 2곳이 인천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호 루원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와 7호 검단중앙 골목형상점가가 ‘2021 우리마을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루원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7월 스마트시범상가에 선정된 바 있다. ‘2021 우리마을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10개 골목상권 공동체(상인회 등)에 대해 2억 원 규모로 공동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분들이 손을 맞잡고 골목 살리기를 위해 애쓴 노력이 결실을 일구게 돼 기쁘다”며 “골목 경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첫걸음이자 ‘이음’의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인천어린이집연합회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환경' 마련에 나섰다. 시는 10일 시교육청, 인천어린이집연합회와 ‘우리 자녀 건강한 수돗물 생활환경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 도성훈 시교육감, 전영주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항에 관해 논의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유치원, 특수학교 등)와 어린이집 수돗물 안전성 진단을 정례화하고, 결과에 따라 급수설비를 신속하게 개선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생활환경 기반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 등 2851곳(학교 및 유치원 920곳, 어린이집 1931곳)와 자녀들의 주요 이용시설의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배관내시경 검사 후 사용자 요청 시 무료로 배관세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미추홀참물 과학교실을 통해 비대면으로 워터코디(수돗물 검사원)가 학생 가정집 수돗물 검사를 실시하며, 지역 대표성을 갖는 학교 142곳에 대해서는 61개 전 항목에 대한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인천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음용할 수 있는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R&D)’에서 인천의 기술 선도 기업들과 서울‧경기‧경남‧전북 등 산단 기업이 협력해 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R&D)’은 민선7기 인천의 핵심 경제정책인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존 지원사업의 지역적 한계를 보완하고 타 지역의 산단과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업종별 산업생태계 강화 및 미래 먹거리 등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을 하기 위한 산단 간 기술협력 개발지원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엔진기반 경량 발전기술, 전력공급시스템, 소형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탈모증상 완화 제품 등의 개발 분야에 2022년까지 국·시비를 포함해 43억 원(국비 30억, 시비 13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천은 남동, 주안, 부평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도권 제조업의 주요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4차 산업혁명, 세계무역 질서 재편,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세계적인 산업 환경 급변으로 기존의 주력산업 경쟁력이 약화됐다. 이로 인해 기업의 혁신역량 하락으로 이어져 기술혁신을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2020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은 기관 표창이다. 행안부는 iH공사가 사회적 책임경영의 실천을 통해 주민복리 증진과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iH공사 소속 직원들도 지역사회 공헌과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iH공사는 지난해 열린 정기 경영평가에서 주택 및 토지사업 활성화 등의 경영성과와 지역상생발전,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해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iH공사는 일류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 플랫폼 리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며 “공기업으로서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책임경영 실현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가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한 상수도 지능형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섰다. 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기연)과 ‘인천형 스마트 상수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건기연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시민의 수돗물 신뢰를 회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정부의 상수도 지능형 관리 기술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형 워터케어 서비스’ 개발, 4차 산업 핵심인 공간정보,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접목한 ‘디지털 상수도’ 구현, 시민소통 강화를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조인권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 연구개발 성과가 인천시 상수도 발전과 시민의 행복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6개 운수업체(택시 23개, 버스 13개) 대상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전반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운수업체 점검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대중교통 안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운수종사자 발열 체크, 종사자 및 이용객 마스크 착용 의무 지도, 차량 내부 청결 상태,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차량 내·외부 방역 실시 등에 대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깨끗한 피서지 환경조성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최근 피서지 쓰레기 적치, 투기 등으로 인한 피서객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우선 접수된 쓰레기 관련 민원사항 처리를 위해 주요 피서지 출입구 등에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수시로 수거해 청결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14개조 30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무단투기,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 미부착 배출 행위 등 생활쓰레기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친다. 군은 올해 290곳에 불법투기 감시카메라를 신규 설치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감시를 강화했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소각, 매립, 투기 형태별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피서지의 쓰레기 민원에 신속 대처하고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금호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방식으로 추진한 공공분양아파트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가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민간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7일 공사에 따르면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인천시 서구 이음5로 65 일원에 자리한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1452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다. 단지 설계 단계에서부터 아름다운 조경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것이 조경 대상 수상으로까지 이어졌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실사 및 국민참여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최종 수상작 선정에 국민참여평가가 포함돼 수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국민들에게 선택된 우수한 조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단지 내 조경은 다양한 프로그램 설계와 자연친화적 조경계획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후변화와 질병에 대응하는 외부 공간 설계로 지속 가능한 주거단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특히 ‘숲’과 ‘물’을 주요하게 활용해 친환경적인 경험을 통해 활력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에코단지를 계획 콘셉으로 잡았다. 또 ▲즐거움의 울림 ▲숲의 울림
인천시가 청년층의 일자리 선호도와 인식 변화, 경제활동인구 특성 등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에 나선다. 시는 6일 ‘인천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빅데이터 분석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비대면 온라인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차 산업 기술혁명과 생산인구 변화, 코로나19 등 외부 환경요인으로 인해 인천지역의 일자리 변화가 가속화되는 한편 디지털 시대의 특성 상 청년층 구직 니즈와 사업체의 구인수요 미스매칭으로 청년 취업 취약계층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청년-사업체 간 구직 니즈와 구인수요 미스매칭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는 청년층의 일자리 선호도 및 일자리 인식변화, 경제활동인구에 대한 특성을 분석하고 관내 사업체 현황과 구인활동 특성을 파악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청년-사업체 구인·구직 미스매칭 원인을 파악, 구직을 원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직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사업의 분석결과를 웹 시각화 서비스로 구현해 관련 부서와 함께 협업해 일자리 지도 및 청년 취업상담 등 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