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가 25일부터 구단 공식 이메일을 통해 ‘2020 시즌 KT 위즈와 함께 꿈을 키워 갈 대학생 리포터 8기’를 모집한다. 올 시즌 대학생 리포터 모집 분야는 작년부터 신설된 리포팅 파트와 콘텐츠 디자인, 그리고 영상 촬영 및 편집 파트 등 3개이다. 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아나운서·리포팅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 희망자, 영상 편집 및 디자인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들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KT 위즈 대학생 리포터 8기는 2020시즌 홈 개막일인 4월 3일부터 마지막 구단 행사인 2020 팬 페스티벌까지 활동하며, 정규 시즌 홈 경기의 1/2(36경기)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또 이들은 각종 영상 및 이미지 기반의 콘텐츠로, 구단의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에서 팬들을 만나게 된다. 적극적인 리포터 활동을 위해 2020시즌 KBO 정규리그 및 KBO 주최 행사, 구단 진행 행사에 출입 가능한 AD카드를 발급받고, 기본 활동비 지급뿐 아니라, 팀별 콘텐츠의 호응을 평가해 5회에 걸쳐 우수 팀 시상을 진행한다. 아울러, 대학생 리포터들의 원활한 진로 체험을 위해,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 및 콘텐츠 기획에 대한 실무자들의 1:1
KBL, 무관중 경기 진행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프로축구 개막 연기, 프로배구와 여자프로농구 무관중 경기 결정이 내려진 데 이어 프로농구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게 됐다.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5일 오전 서울 시내 호텔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과 국가 위기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현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잔여 일정을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프로농구는 농구대표팀 경기 일정에 따라 휴식기를 가진 뒤 26일 정상적으로 재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26일 고양 오리온-울산 현대모비스, 인천 전자랜드-안양 KGC 경기부터 프로농구 관계자 이외의 일반 관중의 입장은 통제된다. 작년 10월 5일 정규리그를 시작한 프로농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6라운드(팀당 54경기)를 치를 예정인데 25일 현재 팀당 40∼42경기를 소화했다. 이와 함께 현재 연세대학교 체육관(신촌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KBL D-리그 일정 중 3월 2일 준결승 및 9일 결승전도 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K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K리그 개막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22개 구단(K리그1 12개·K리그2 10개) 마스코트 ‘인기투표’ 결과가 26일 공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 팬 투표가 이날 밤 12시 마감된다”며 “26일 오후 아프리카TV를 통해 개표 방송을 해 당선자와 투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 이벤트는 프로연맹이 22개 K리그 구단의 정체성을 알리고 팬과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마스코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준비했다. 팬 투표를 통해 반장으로 선정된 마스코트에는 특별 제작한 ‘반장 완장’을 수여하고, 올해 K리그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17일 투표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시작된 ‘반장 선거’에서는 22일 오후까지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과 대구FC의 리카가 선두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티가
경기도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경기도체육회관 시설 대응 체계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체육회관에는 건강보험공단 및 종목단체 등 다수의 입주단체 및 기관 등이 입주하고 있어 방문자의 대부분이 불특정 다수로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 증가 추세에 따른 회관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의 내·외부 위험요소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도체육회는 ▲중앙현관문을 제외한 모든 출입구 봉쇄 및 회관 출입자의 전원을 대상으로 체온 확인 후 손 소독제 사용 후 입장 권고, ▲회관내 충분한 손 소독제 비치 등을 통한 개인위생 실천 유도 ▲체육회관 청결유지를 위한 매시간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난간 소독 등의 대응 활동을 전개한다. 또 경기도체육회에서 위·수탁 관리 중인 경기도유도회관과 검도회관, 경기도사격테마파크 등의 시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5일부터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공간의 따뜻함과 마음의 따뜻함을 함께 하는 펠릿난로 전문기업’ 태림에너지(대표 윤태희)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진행된 스폰서 계약 협약식에는 태림에너지 윤태희 대표와 수원 삼성 오동석 단장<사진 왼쪽> 등 양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수원 홈경기 시 A보드에 태림에너지의 로고가 노출될 예정이며 향후 양 사가 공동 참여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펠릿난로는 최근 신 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압축 목재인 펠릿을 이용한 난방기로 태림에너지는 좋은 기술, 좋은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기업정신으로 열효율은 높이고 난방비는 절약하는 최고의 펠릿난로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정민수기자 jms@·사진=수원 삼성 제공
이용훈 천주교 수원교구장, 코로나19 위기 관련 담화문 발표 천주교 수원교구는 교구장인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관련 교구민들에게 담화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진행이 매우 심각한 단계까지 이르렀다고 판단한 이용훈 주교는 지난 23일 발표한 수원교구 임시대책위원회 3단계 사목 조치를 통해 교구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 주교는 “코로나19의 감염 진행 상황이 더욱 엄중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한 정부는 특별히 종교행사와 같이 실내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모임이나 밀집하게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를 당분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우리 수원교구도 이러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신자들의 안전을 위해 교구 전 본당과 기관의 미사와 활동을 3월 11일까지 중단하는 사목적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감염증의 공포 앞에서 더욱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만드는 것은 서로에 대한 불신과 배척”이라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재난의 시기에 더욱 서로를 배려하고 돌보는 데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질병의
수원 예술공간 봄, 넌지 개인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예술공간 봄’이 오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넌지 개인전 ‘수면 위로 떠올린(Awaking)’을 전시한다. 작가 넌지와 이지영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나에게 있어 수면(水面)과 수면(睡眠)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온몸으로 겪어내고 또 다른 오늘인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선 잠을 자야 한다. 잠을 청하기 위해 침상에 누워있노라면 머지않아 잠이 들 때가 있고, 쉽사리 잠들지 못할 때가 있다. 후자의 경우, 육체는 가만히 있지만 곧 머릿속이 바빠진다. 지난날의 회상, 근 시일 내의 일정,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 잠 못 드는 밤에 대한 압도적인 공포가 두서없이 떠올라 수면을 방해한다. 그럴 땐 침착하게 호흡을 해본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서서히 힘을 풀며, 잠이 드는 시점을 찾아보려 애쓴다. 그렇게 하면 고요한 바닷속으로 서서히 몸이 가라앉는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무언가가 모습을 보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춰 ‘한국어 회화·한국 문화’ 교재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세종한국어회화3, 4’와 ‘세종한국문화2’로 회화초급과정을 마친 학습자를 위해 말하기와 듣기 능력 함양에 중점을 뒀다. 또 여가생활·약속·집안 일·여행·요리·안부 등을 주제로 실제적인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이밖에 한국사회 이해심화를 위한 문화 교재는 공공예절, 휴가, 기념일, 음식, 결혼 등 한국의 전통·대중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어 회화·한국 문화’ 교재는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국어·한국문화 통합 정보 허브사이트인 누리-세종학당에서 전자책으로도 제공된다. /정민수기자 jms@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연 및 대관 사업을 중단하고 시설을 임시 휴관한다고 25일 밝혔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 위기 경계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부평아트센터 내 공연장 및 갤러리를 비롯한 재단 운영 시설을 잠정 휴관키로 했다. 이에 따라 부평아트센터와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부평청소년성문화센터, 부평구립도서관(부개, 삼산, 부평기적의도서관, 청천, 갈산, 부개어린이) 재단 운영 시설 전체가 별도 안내 시까지 문을 닫는다. 임시 휴관에 따라 대관 신청 및 사용도 중단된다. 부평아트센터 내 공연장 및 갤러리, 기타시설과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휴관기간 대관건은 대관료를 전액 반환한다. 재단은 외부인 방문을 최대한 통제하고 시설물 방역 소독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내부 직원 역시 전 직원 마스크 착용 권고, 법적의무교육 사이버 교육 대체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재단 관계자는 “휴관으로 인해 시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더 테러리스트 장르: 범죄, 스릴러 감독: 예민 엘퍼 출연: 메멧 오즈구르, 베르카이 아테스 테러의 위협으로 가득 찬 이스탄불, 20년 넘게 복역한 ‘카디르’(메멧 오즈구르)는 정보원 임무를 맡는 조건으로 가석방된다. 출소 후 동생 ‘아흐메트’(베르카이 아테스)를 만나지만 둘 사이는 서먹하고, 자신을 피하는 동생과 가까워지기 위해 매일 찾아가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 ‘아흐메트’와 동네 주민들까지 의심하게 된 ‘카디르’는 실종된 둘째 ‘벨리’가 테러에 가담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의 강박증은 점점 심해지는데…. ‘더 테러리스트’는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심사위원상, 제47회 터키 영화 비평가 협회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을 수상했으며, 제22회 아다나 골든 볼 국제영화제 4개 부문 및 제19회 소피아 국제영화제 작품상 등 유수 영화제에서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웰메이드 영화로 입증됐다. 또 제40회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