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오는 3월 6일 시행 예정이었던 제4회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방지 등을 이유로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최근 ‘코로나 19’가 빠른 확산 및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자격시험에 응시한 82명의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조사결과 54명(66%)이 자격시험 연기에 대해 찬성했다. 반대는 26명(31%)에 그쳤다. 이에 따라 협회는 제4회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 연기를 결정했고 자격심사 및 설명회 등의 일정도 함께 미뤄진다. 협회는 “시험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신청자들에게 개별 공지할 계획이며 추가 신청자 모집은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는 제1회 KT 위즈 팬 응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가 KT 위즈를 응원합니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KT 위즈 팬이라면 개인과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내가 바라는 2020 KT 위즈’라는 팀 응원 부문과 ‘내가 응원하는 KT 위즈 플레이어’의 선수 응원 부문으로 나뉜다. 구단과 선수를 응원하는 응원 피켓, 편지, 캘리그라피, 네온사인 등 모든 형식의 응원 도구가 접수 가능하다. 단, 가독성 높은 크기와 글씨체의 사용을 권장하며 응원 도구의 크기는 A3 용지 사이즈 제작해야 한다. 또 모든 응원 도구의 뒷면에는 응모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방문 접수와 택배 접수의 2가지이다. 방문 접수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 KT위즈파크 중앙 위즈홀 내부에 위치한 경비실에 방문해, 응원 도구를 전달하면 된다. 단, 시범 경기가 펼쳐지는 기간인 3월 19일과 20일은 위즈홀 옆에 위치한 ‘위즈 센터’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택배 접
경기도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첫 날부터 선두로 나서며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을 향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도는 19일 강원도 평창과 강릉, 성남시, 의정부시 등에서 개최된 대회 첫 날 오후 6시30분 현재 빙상 쇼트트랙과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등에서 메달을 추가해 금 9개, 은 11개, 동메달 10개 등 총 30개의 메달로 종합점수 275점을 획득, 서울시(201점, 금 10·은 7·동 10)와 전북(187점, 금 7·은 6·동 4)을 따돌리고 사전경기부터 이어온 선두를 유지했다. 사전경기로 열린 컬링에서 금 2개, 은 2개, 동메달 1개로 종목점수 88점을 얻어 3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성과를 올린 도는 본 대회 시작 첫 날에도 금맥을 이어가며 종합우승 18연패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도는 이날 성남 탄천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빙상 쇼트트랙 남자중등부 1천500m 결승에서 이동현(의정부 녹양중)이 2분27초308로 한병찬(서울 대광중·2분27초461)과 이선호(서울 월촌중·2분27초602)를 꺾고 우승했고 이어진 남대부 1천500m에서는 김건우(한국체대)가 3분0
“중학 진학 후 개인종목 첫 금메달을 따 기뻐요. 남은 1천m 종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일 성남 탄천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남자중등부 1천500m 결승에서 2분27초308로 우승한 이동현(의정부 녹양중·사진)의 소감이다. 6살 때 형을 따라 아이스링크장을 찾으면서 쇼트트랙에 입문한 이동현은 초교 5학년 때인 2016년 제97회 대회 때 남초부 2천m에서 3분21초975의 대회신기록으로 준우승을 한 데 이어 2017년 제98회 대회에서 같은 종목에 출전해 정상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중학교 1학년 때인 2018년 제99회 대회 남중부 3천m계주에서 경기선발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던 이동현은 이후 슬럼프에 빠져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동현은 고양시청 빙상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여러 선배들의 도움을 받았고 점차 기량을 향상시켜 이번 대회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동현은 “성실히 훈련했던 노력이 보상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슬럼프에 빠진 적도 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양시청 박종현 선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계주 우승으로 2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스페인의 대표적인 스포츠용품 브랜드 조마코리아와 함께한 2020 시즌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2020 시즌 FC안양 유니폼은 올 시즌 구단의 메인 컨셉인 ‘VICTORY FCANYANG’을 베이스로 한 패턴을 시도했다. ‘승리의 순환’을 의미하는 뫼비우스 띠를 형상화한 뒤 유니폼 전편부에 삽입한 것이 특징이다.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보라색을 바탕으로 소매단과 깃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블랙 컬러를 더해 FC안양의 강인함을 표현했다. 옷깃은 지난해와 동일한 헨리 넥라인에 스냅 버튼을 적용해 디테일한 디자인을 강화했다. 지난해 적용했던 홈 유니폼의 하의에 검은색이 다시 한 번 적용됐다. 홈 유니폼의 하의를 다시 한 번 검은색으로 표현해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체크 무늬의 베이스 패턴을 유니폼 전면부에 삽입했으며, 베이스색인 흰색과 배색을 이루고 있는 회색을 활용해 조화를 이루었다. GK 첫 번째 유니폼은 안양시를 상징하는 개나리와 은행나무의 색인 노란색을, GK 두 번째 유니폼은 핑크색을 베이스로 한다. 또 유니폼 뒷면 하단에 노출됐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장르: 범죄 스릴러 감독: 김용훈 출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은 신현빈 정가람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들의 역대급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칸의 여왕’ 전도연이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역으로 다시 한번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이고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인생 마지막 한탕을 꿈꾸는 ‘태영’ 역은 정우성이 맡았다. 또 배성우는 가족의 생계를 힘들게 이어가는 가장 ‘중만’ 역을 맡아 영화 속 가장 평범하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고 명품 배우 윤여정은 기억을 놓아버린 노모 ‘순자’ 역을 맡아 작품의 신뢰를 더했다. 정만식은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고리대금업자 ‘두만’ 역을, 진경은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
1917 장르: 드라마, 전쟁 감독: 샘 멘데스 출연: 조지 맥케이, 딘-찰스 채프먼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천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가는데…. 샘 멘데스 감독이 1차대전에 참전한 그의 할아버지 앨프리드 H 멘데스의 자전적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 1917은 전쟁터 한복판에 떨어진 것 같은 1인칭 시점의 영화다. 극한의 촬영 기법 ‘원 컨티뉴어스 숏(one continuous shot)’으로 촬영해 119분의 상영 시간 동안 관객들이 주인공인 스코필드와 블레이크의 곁을 떠나지 않고 함께 달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원 컨티뉴어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5일부터 2020년 봄학기 문화강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봄학기는 총 36개의 강좌가 운영되며, 리더 한자 급수&한문고전교실 강좌가 신설됐다. 가장 인기 있는 강좌는 유아 대상의 ‘클래식 발레’와 ‘놀이 체육’, 청소년 대상의 ‘평일 농구 교실·토요 농구 교실’과 ‘클래식 발레’,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성인 대상의 ‘요가 댄스’ 등이다. 수강기간은 3월~5월까지 3개월(12주)이며, 수강료는 7만5천원~9만9천원(3개월) 선이다. 강좌접수는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권선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홈페이지(http://yeyak.sy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26-1684) /정민수기자 jms@
아주대의료원은 아주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손성향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톡신 물질 유래 난치성 염증 질환(베체트병,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기술’을 독립바이오제약㈜(대표이사 정태기)에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손성향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난치성 염증 질환 치료용 조성물은 베체트병 증상이 발병한 동물모델에 투여한 뒤 관찰한 결과 피부 궤양 치료 효능이 매우 뛰어난 것을 확인했다. 이 기술은 희귀난치성 질환인 베체트병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독립바이오제약㈜은 베체트병 치료제를 우선적으로 개발한 뒤 향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17일 아주대 의과대학 송재관 2층 초현재에서 정태기 독립바이오제약㈜ 대표이사, 조영우 부사장 등 주요 임직원과 박해심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 부원장 겸 개방형실험실사업단장, 손성향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난치성 염증 질환 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주대의료원은 손성향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특허기술을 1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예술단체와 신진작가를 지원한다. 재단은 올 한해 예술지원사업으로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예술찾기 : 미로美路’와 차세대전문활동지원 ‘청년예술가S’ 공모를 추진한다.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부천예술찾기 : 미로美路’는 경기지역 예술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부천시와 경기문화재단의 기금 매칭을 통해 단체 최대 2천만 원, 개인 최대 1천만 원의 예술활동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할 전문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재단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해당 사업은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진행됐으나 올해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로 사업명이 변경됐다. 마을 기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기초예술 분야의 전문예술활동으로 지원 분야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