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도약을 노리는 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가 미국 스프링캠프에 참여하는 선수단 명단을 발표했다. KT는 24일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3명과 주장 유한준, 박경수, 황재균, 강백호 등 49명의 선수가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29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34일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이대은과 전용주, 이상동, 손동현(이상 투수), 고성민(포수), 박민석(내야수) 등 2019년 신인선수 6명과 재기를 노리는 베테항 이대형도 함께한다. KT는 현지 시각 3월 6일 오후 투산을 출발해 LA를 거쳐 8일 오전(한국 시각) 귀국할 예정이다. 이대형은 지난 2017년 8월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내다 2018시즌 막판 교체 출전으로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 참여하는 선수 중 황재균은 지난 19일에 출국했고 장성우, 김재윤, 주권, 신병률은 지난 23일 출국해 캠프지에서 자율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타격코치로 영입된 샌디 게레로 신임 코치와 멜 로하스 주니어, 라울 알칸타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경기도 교육협력국과 협업해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검정을 대비한 온라인교육콘텐츠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체육지도자 개편으로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검정이 신설되면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육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해당 자격증을 소지해야만 한다. 그러나 신설된 자격증인 만큼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정보나 교육이 부족한 현실로 2018년 기준 전국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577명 중 자격증 소지자는 220명(27%)에 불과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는 필기검정 과목의 전문 강사진을 섭외해 교육콘텐츠를 개발했으며, 경기도 대표 온라인 평생학습 지식사이트(https://www.gseek.kr)에서 간단한 회원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육과정은 필수과목 특수체육론을 시작으로, 선택과목인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사회학, 스포츠심리학, 한국체육사, 스포츠교육학, 스포츠윤리 등 총 8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온란인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체육지도자가 양성돼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서비스 확대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이 2019 FC안양 연간회원권을 1호로 구매했다고 24일 밝혔다. FC안양은 최대호 구단주의 구매를 시작으로 25일부터 2019 연간회원권 오프라인 판매에 들어간다. 최대호 구단주는 이날 연간회원권을 1호로 구매한 뒤 “FC안양 선수단이 2019 시즌을 위해 제주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2019시즌 FC안양에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으로 안양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FC안양은 ‘NEW RISE FCANYANG’이라는 슬로건을 2019 연간회원권에 삽입했다. 상승하는 모습의 디자인은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FC안양의 다양한 행보와 활동 등을 의미한다. 3가지 방향표시는 각각 시민, 구단, 후원사를 의미하며, 모두가 한 가지 목표를 향해 함께 전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FC안양은 전년도 시즌권의 구성을 업사이클링 활용하며 전년 대비 제작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했다. 절감된 제작비용은 FC안양의 사회공헌활동과 홈경기 컨텐츠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5일부터 판매되는 2019 FC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제83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42명(의대생 40명, 의전원생 2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 실기시험과 올해 1월 10~11일 양일간 시행한 필기시험을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결과다. 오영택 의과대학장은 “이번 국시에서 100% 전원 합격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해 실력 있는 의사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한 결과이며 항상 열성으로 학생을 지도해주신 의과대학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1988년에 개교해 지난해 30주년을 맞았으며, 학년당 학생 정원이 40명, 교원수는 450여명으로 1:1 교육이 가능할 정도로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번 2019년도 제83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94.2%이다. /정민수기자 jms@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새롭게 기획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 ‘3·1절 이해하기’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의 공공성과 신뢰성 및 안전성을 엄격하게 심사 후 국가가 보증하고, 활동 기록을 유지·관리, 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다. 청소년수련관의 3·1절 이해하기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역사교육과 체험을 통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역사적 사실의 의미를 깨닫게 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됐다. 2월 중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3·1절 이해하기에서는 국경일의 의미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교육과 국경일 신문 만들기, 태극 티셔츠 만들기 등의 활동이 전개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프로그램을 기획,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문화예술로 뜻깊게 기념하고자 총 10억 원 규모의 민간공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제1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민간공모 지원사업’은 ▲예술 창작 지원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민간공모 지원사업 공고 및 접수는 24일부터 2월 12일까지다. 이번 민간공모는 경기도 관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관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국선열들의 자주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경기도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양하여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한 공연, 문화·예술 행사 및 작품 등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예술 창작 지원’ 분야에서는 국악·양악·연극·무용 등 다양한 공연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4억 원이며 사업별 최고 2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행사(강연, 체험프로그램, 탐방, 퍼포먼스 등)과 문화예술 작품(시각예술, 문학 등)로 나눠진다. 총 사업비는 6억원으로 문화예술행사는 최고 5천 만원, 문화예술 작품은 최고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민간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가 우리나라 바이올린 음악계의 대모인 김남윤 교수를 중심으로 실력파 음악인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코리안 솔로이스츠’와 손잡고 올 한 해 동안 여섯 번의 실내악 시리즈 ‘올 댓 챔버(All that Chamber)’를 선보인다. 그 첫 번째 무대가 ‘바로크시대의 주역 - 비발디와 바흐’를 주제로 오는 31일 오후 8시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흐의 브란덴부르그 협주곡 3번 G장소 BWV 1048과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가 공연된다.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이어 3월 28일 오후 8시에는 ‘리사운드 오프 스트링스(Resound of Strings): 현의 울림’을 주제로 공연하고 5월 4일 오후 2시 어린이날 특집 ‘가족 음악가들은 누가 있을까?’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7월 25일 오후 8시 ‘현악 사중주의 세계: 모차르트와 그리그’로 네번째 공연을 이어가고 9월 26일과 11월 28일에는 ‘세기의 로맨스: 슈만을 만나다!’와 ‘겨울 나그네: 낭만주의
수원시립합창단이 불어오는 찬바람에 몸도 마음도 쓸쓸해지는 추운 겨울, 따뜻한 음악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며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여줄 공연을 준비했다. 매년 1월, 수원관내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서 따뜻한 음악선물을 통해 기쁨과 위로를 전달하였던 수원시립합창단은 올해도 어김없이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5일 평화의 모후원을 시작으로 29일 중앙양로원, 30일 감천장, 31일 보훈원 등을 방문해 공연을 펼친다. 이번 수원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는 합창음악은 물론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한국 가곡과 신명나는 민요에서부터 가요, 재즈,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해드릴 예정이다. 매년 수십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학교, 도서관 등 수원시 곳곳에서 열리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공연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바쁜 일과와 학업으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함께 호흡하며 삶의 기쁨과 활력을 얻게 하는 연주회로 클래식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친숙함을 느끼게하여 클래
화성시문화재단 누림아트홀에서 2019 New Year Concert ‘별X나윤권’의 무대를 연다. 신규앨범을 발표하고, 15년만의 단독콘서트를 5초만에 매진시키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수 별과 믿고 듣는 명품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가수 나윤권이 듀엣 콘서트로 26일 누림아트홀을 찾는다. 가수 별은 2002년 첫 앨범 ‘12월32일’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박진영 작사 작곡의 타이틀곡 ‘12월 32일’이 인기를 얻으며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고, 연말 ‘SBS 가요대전’에서 여자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소속사를 옮겨 그 동안의 청순한 소녀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3집 ‘눈물샘’과 4집 ‘Her Story’를 공개했다. 앨범 활동 외에도 드라마 ‘풀하우스’의 ‘I Think I’, ‘고마워 할게요’를 시작으로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아이엠 샘’, ‘결혼 못하는 남자&rsqu
2018~2019시즌 프로배구가 짧은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 순위경쟁을 시작한다.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는 24일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수원 한국전력,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를 시작으로 각각 5라운드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프로배구는 전력 평준화로 순위 다툼은 어느 시즌보다 치열하게 전개됐다. 천안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은 4라운드까지 남녀부 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선두이긴 하나 2위와의 격차는 크지 않다. 남자부의 경우 현대캐피탈과 2위 인천 대한항공의 승점 차는 4점에 불과하고 여자부도 2위 서울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불과 승점 1점차로 쫓고 있다. 우리카드, 대전 삼성화재, 안산 OK저축은행 3팀이 벌이는 남자부 3위 경쟁과 화성 IBK기업은행, 김천 한국도로공사가 이끄는 여자부 3위 경쟁도 더욱 뜨겁게 타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봄 배구에 나설 남녀 6개 팀의 윤곽은 정규리그 마지막 6라운드에서야 결정될 전망이다. 주전들의 체력 저하로 4라운드를 2연패로 마감한 대한항공은 꿀맛 휴식 후 전력을 재정비해 다시 고공비행에 도전한다. 조직력에서만큼은 남자부 으뜸을 자랑하는 만큼 선수들의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