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은 15일 오후 3시 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시민들의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포천형 민생 안정 추경안을 발표한 가운데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우리 경제가 “최근 일어난 중동 정세 불안등으로 고유가와 고물가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민생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시장은 지역 특성에 맞도록 촘촘한 지원을 위해 총 209억 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경 예산을 긴급 편성했으며 이 예산은 증액된 보통교부세 220억 원을 적극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600만 원 ▲노인들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3억 3700만 원 ▲장애인 취약계층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만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또한 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적 지원금 1억 원을 추가 지급함으로서, 기존 6억 원에서 7억 원으로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늘릴 수 있도록 포천사랑상품권 예산 30억 원을 추가투입하는 등 이를 통해 월 인센티브와 캐시백 규모를 각각 3억 원에서 6억 원으로 늘려,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