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는 오는 12월 1일과 2일 이틀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및 소극장 로비일대에서 ‘청소년 음악극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음악극축제’는 음악극학교의 4년차를 맞이한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선보이는 첫 번째 청소년 음악극 축제이다. ‘음악극학교’는 GKL사회공헌재단의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해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하는 음악극 제작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무대 경험을 넘어 작가부터 연출, 배우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직업군을 경험하고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진정한 청소년 극을 제작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소년 창작활동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주관 하에 매년 하반기에 진행되고 있으며, 2015년 1기 ‘음악극 학교 쥬크박스 뮤지컬-삐딱하게’, 2016년 2기 ‘그녀를 구하라’, 2017년 3기 ‘생일파티’를 거쳐, 2018년 음악극학교 4기의 졸업공연 ‘우리의 여행’과 ‘지구침공’을 발표하
커뮤니티 댄스 ‘몸의 디제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일과 2일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 내 융복합 문화 플랫폼 M3에서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 ‘몸의 디제잉’ 공연을 개최한다. 시민 무용수와 전문 무용수의 협업 공연인 ‘옵션’과 ‘DJ 네트워크 파티’로 구성된다. 1부에 소개될 안무가 김건중이 기획한 ‘옵션(OPTION)’은 우리가 살면서 결정해야 하는 수많은 선택을 무용수들의 다양한 몸짓과 춤, 행위를 샘플링하거나 재조합해 새롭게 표현해보는 공연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시민 무용수는 지난 9월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돼 2개월 동안 안무가 및 전문 무용수와의 워크숍을 통해, 현대인의 습관적이고 제한적 움직임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이를 공연에 접목했다. 2부에서는 관람객의 춤을 소환하여 흥겨운 파티의 분위기로 이끌어갈 ‘DJ 네트워크 파티’가 진행된다. ‘몸의 디제잉’은 경기상상캠퍼스 내 M3(융복합 문화 플랫폼)의 ‘멀티벙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내년 시즌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빨리 개막한다. KBO는 2019년 KBO리그 정규시즌을 역대 가장 빠른 3월 23일에 개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문에 일찍 개막한 올해 개막일(3월 24일)보다 하루 더 빠르다. KBO는 이와 함께 2019년 KBO 정규시즌 경기일정도 발표했다. 3월 23일 토요일 오후에 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 KBO리그 10개 구단은 팀 간 16차전,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소화한다. KBO는 11월 초에 열리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일정을 고려해 개막일을 3월 29일에서 3월 23일로 앞당겼다. 일단 KBO는 9월 13일까지 715경기를 편성했다. 미편성한 5경기는 추후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와 함께 9월 14일 이후로 재편성할 예정이다. 내년 시즌 개막전은 2017년 1∼5위 팀 홈 구장에서 열린다. 2017년 KBO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 타이거즈가 홈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격돌하고 지난해 2위 두산 베어스가 잠실에서 한화 이글스와, 3위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맞붙는다. 히어로즈는 2018시즌을 끝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인천지역 초등학교에 피칭 머신을 선물했다. 헐크 파운데이션은 지난 27일 이만수 전 감독이 인천 동막초와 축현초에 피칭 머신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만수 전 감독이 이끄는 재단 헐크 파운데이션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로 올해 14개 학교에 피칭 머신을 후원했다. 이 전 감독은 “내가 인천에 거주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인천시민으로 살면서 인천 지역 유소년 야구계의 힘든 점에는 신경을 덜 썼던 것 같다”며 “이번에 피칭 머신을 후원하면서 학생들에게 ‘피칭머신에서 나오는 공이 이만수가 던져주는 공’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했다. 농담이었지만 내가 없어도 선수들이 공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훈련해서 인천을 대표하는 타자들이 나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정중 동막초교 감독은 “유소년 야구에 가장 필요한 건 관심이다. 이만수 전 감독님이 재능 기부 훈련지도도 여러 번 오셔서 감사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피칭 머신까지 후원해 주셨다. 피칭머신 못지않게 힘이 되는 것이 바로 이런 관심이다. 큰 힘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는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28일 자선야구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12월 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참가 선수들은 양준혁 팀과 이종범 팀으로 나누어 맞대결한다. 양준혁 팀에는 최정(SK 와이번스), 이대은(KT 위즈) 양의지(두산 베어스), 민병헌(롯데 자이언츠) 등이 포함됐고 이종범 팀에는 한동민(SK), 강백호(KT),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최주환(두산) 등이 출전한다. 양준혁 이사장은 “따뜻함을 전하는 대회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테니 팬들께서도 함께 즐기시고 좋은 뜻을 나눠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 상주 상무가 올 시즌 최종전에서 강등권 탈출에 도전한다. 올해 K리그1 아위 스플릿에서 7위 대구FC와 8위 강원FC가 일찌감치 강등을 면하고 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1 최하위가 확정돼 내년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가운데 28일 현재 인천은 9승12무16패, 승점 39점으로 리그 10위에 올라 있다. 서울이 9승13무15패, 승점 40점으로 9위를 차지하고 있고 상주는 9승10무18패, 승점 37점으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현재로서는 11위에 있는 상주가 승강플레이오프에 나설 확률이 가장 높지만 이번 주말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8라운드 결과에 따라 11위가 바뀔 수도 있다. 우선 인천은 지난 37라운드에서 서울에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1부리그 잔류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최근 3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의 시즌 마지막 상대는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전남이다. 도 서울과 상주는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은 올해 전남을 상대로 2승1무(2-2무·3-1승·3-1승)로 앞섰다. 인천은 2013년 K리그 무대에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2014시즌부터 지난
프로야구 KT 위즈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KT그룹 인력개발원에서 ‘2018년 KT 위즈 선수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2019시즌 신인선수를 포함해 총 64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KT그룹 인력개발원과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프로선수의 기본 자세와 커뮤니케이션 및 팀워크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동료간 심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뒤, 올바른 SNS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어 프로선수로서 지녀야 할 기본 자세와 마음가짐, 그리고 자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끝으로 협업과 근성을 강조한 액티비티를 통해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내년 시즌 각오를 다지는 ‘마인드 트레이닝’ 시간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는 KT그룹의 전문 강사와 심리 상담사, KT 위즈 멘탈 닥터인 한덕현 중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 등이 강사로 나섰다. 교육에 참가한 유한준은 “이틀 간의 교육을 통해 프로 선수이자,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를 되새겼고 선수들 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수험생프로그램 ‘미술로 세계를 만나다’을 진행한다. ‘미술로 세계를 만나다’는 현대미술작가 릴릴(liilliil), 지희킴, 한성필, 오유경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경험을 그들의 시선으로 이야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영상, 설치, 드로잉, 사진 등의 작품들을 통해 새롭게 인식하게 만들어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교육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하는 학생들에 한해 ‘나만의 볼펜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도미술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작품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제작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주변 환경을 보다 넓은 시각으로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전했다.(문의: 031-481-7014)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청소년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2월 2일 오후 5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청소년극단 ‘꿈꾸는 달팽이’의 정기공연 ‘Volume Up’을 개최한다. 청소년극단 ‘꿈꾸는 달팽이’는 14~19세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정기공연 ‘Volume Up’은 매주 광교청소년수련관에서 단원들이 직접 작품을 쓰고 연출을 맡아 준비한 청소년 창작극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은 ‘학교폭력’을 청소년단원들의 시선에서 진솔하게 담아냈다. 기장 차미란 학생(수원전산여고2·여)은 “배우를 꿈꾸고 있는데 우리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라 더 몰입해서 연기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연기를 배워보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함께 나누고 성장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청소년극단 정기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광교청소년수련관(031-216-294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전곡선사박물관은 29일부터 특별전시 ‘돌과 나무의 시대’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돌과 나무로 이룬 도구와 기술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동안 석기를 중심으로 조명됐던 선사시대가 ‘돌과 나무의 시대’였음에 주목하고 석기의 발전을 뒷받침한 ‘나무도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 쉽게 썩어 사라지는 나무유물과 이와 함께 사라진 선사시대 기술을 실험 고고학의 과정을 거쳐 복원해 다양한 선사시대 결합도구를 선보이고 전곡선사박물관과 독일의 실험고고학자들이 함께 선사시대의 도구와 기술을 바탕으로 복원한 통나무배와 뗏목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총 6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으며, 재료와 도구의 특성, 실험 고고학의 성과를 소개한다. 전시의 첫 장을 여는 ‘도구야 모여라’에서는 선사시대 주먹도끼에서 청동검과 쇠톱, 현대 기기까지, 인간의 손으로 사용하는 모든 도구를 한 눈에 망라할 수 있는 거대한 도구의 벽이다. 100여점이 넘는 도구의 흐름을 따라가면 인류가 같은 목적을 위해 어떻게 도구를 발전시켰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나무를 다듬는 석기&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