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무용단과 수원시립공연단이 지역협력 프로젝트시리즈로 힘을 합친다. 도립무용단과 수원시립공연단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무예와 타악의 만남 ‘무예타-무예로 우뚝서다’를 선보인다. 무예타는 ‘무예로 우뚝서다’와 ‘무예와 타악의 만남’ 이라는 두 가지의 중첩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무예도보통지의 전설을 부제로 한 이번 공연은 조선 후기의 무신으로 이덕무, 박제가와 함께 ‘무예도보통지’ 편찬에 참여한 조선 최고의 무사 백동수를 소재로 한다. 조선 정조 혼란한 시국, 왕을 지키는 군사보다 사대부의 가병이 훨씬 많았던 때에, 왕권강화를 위해 군사를 이끌 영웅을 찾아 나선 정조는 어느 날 동굴 안에서 ‘개기일식 때 태어난 자! 나라의 영웅이 되지 못하면 역적이 되리라.’라고 새겨진 금석문(金石文)을 발견한다. 한편 이 때 백성들을 괴롭히는 양반들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한 복면무사가 있었다. 하지만 그가 언제 어디에서 온 누구인지, 아무도 아는 이가 없었다. 그는 영웅일까? 역적일까? 뮤지컬 무예타는 타악 뮤지컬 퍼포먼스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상생활 의견공유 반상회’를 열고 시민들과 소통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반상회는 생활문화센터 개관 이후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시민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그 동안 생활문화센터의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공간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 도출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민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 할 계획이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반상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센터와 지역 주민간의 거리를 좁혀 생활문화센터 소통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생활문화센터가 일상적인 공간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이번 반상회 의견 공유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정기반상회를 운영(년 2회 예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iving.hcf.or.kr) 또는 전화(031-8059-1783)로 확인할 수 있다./정민수기자 jms@
부천시립합창단이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7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6-Ⅱ ‘베르디, 레퀴엠’을 공연한다. 부천시립합창단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는 합창음악사에 큰 업적을 남긴 위대한 작곡가를 집중 탐구하는 시간으로 2013년부터 시작돼 참신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작곡가들을 가깝게 만나 볼 수 있어 합창 음악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이다. 부천시립합창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시즌 6’의 두 번째 작곡가는 수많은 레퀴엠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이탈리아의 거장 ‘베르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조익현의 지휘아래 국내외 최정상의 성악가들인 소프라노 박미자,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신동원, 베이스 전승현이 협연하고 부천시립합창단과 고양시립합창단 그리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베르디’의 ‘레퀴엠’은 ‘진혼곡(鎭魂曲)’이라고도 불리고 베르디가 존경하던 작
실학박물관(관장 장덕호)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남양주시 사암아트홀에서 다산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기념해 창작뮤지컬 ‘다산 정약용, 하피첩의 귀향’을 개최한다. 2018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지 강진에서 고향 남양주로 돌아온지 꼭 200주년이 된 해이자, 목민심서를 저술한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경기도의 대표 역사인물인 다산 정약용의 인물콘텐츠로서의 가치를 현양하고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위해 다산의 유품인 보물 제1683-2호 ‘하피첩(霞?帖)’을 소재로 하는 선생의 일생을 조망했다. 하피첩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산 정약용의 일생과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이다.실학박물관 관계자는 “이 공연을 통해 다산 정신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가치를 되새겨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경기문화유산에 대한 도민의 이해 증대와 역사인식 제고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500석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정민수기자 jms@
이강철 감독 두산 수석코치서 KT위즈 지휘 “변화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 이숭용 단장 태평양 돌핀스 선수로 첫발 “KT만의 육성시스템 만들 것” 내년 시즌 다시한번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강철(52) 감독·이숭용(47) 단장’ 체재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KT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이강철 감독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숭용 단장도 이 자리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이 자리에는 유태열 KT 스포츠 사장과 이숭용 신임 야구단장을 비롯해 선수 및 프런트 등이 참석했다. 유태열 사장은 이강철 감독에게 구단 모자와 유니폼을 전달했고, 황재균이 선수단 대표로 꽃다발을 안기며 이강철 감독 시대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강철 감독은 취임사를 통해 “도전, 협업, 시스템 등 세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겠다. 나만의 지식에 의지하지 않고 전문가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겠다. 선수 개개인의 장단점을 분석해 장점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KT는 지난 달 20일 “계약기간 3년, 총 12억원에 이강
모든 선수, 주연되게 만들 것 KT위즈, 젊은 팀으로 구성 더 성장하려면 PS 경험해야 내년 시즌 가을야구 진입 도전 감독 취임식 끝나자 마자 일본 훈련 선수 만나러 출국 “모든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구단을 만들겠습니다.”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취임식을 갖고 사령탑에 오른 이강철(52·사진) KT 위즈 신임 감독은 “두산 구단과 팬들께 정말 감사하다. 이제 KT만을 위해 일할 수 있다”며 “KT의 모든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구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팀 운영 방식에 대해 도전과 협엽, 시스템을 강조했다. “KT가 1군에 진입하고서 4년 동안 성적이 좋지 않다 보니 선수들도 자신감을 잃은 것 같다”고 운을 뗀 이 감독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나도 초보 감독이지만 과감한 도전을 시도할 것이다. 자신감을 쌓고, 승리가 쌓이면 가을야구도 할 수 있다. 변화하는 과정에서 나의 지식만을 믿지 않겠다.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하고 코칭스태프, 프런트와 협업하겠다.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 프로 구단은 주
경기도체육인회는 지난 16일 오전 경기도체육회 7층 임원실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 정기철 도체육인회 회장은 임원 및 수상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전달식에서 지난 달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자전거 남자고등부에서 5관왕을 차지한 주소망(의정부공고 2년)과 정성근 지도자, 체조 여고부에서 4관왕을 차지한 엄도현(경기체고 1년)와 김남준 지도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기철 회장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종합우승 17연패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해 경기체육의 위상을 높여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펜싱협회는 지난 17일 화성시 펜싱전용경기장에서 2018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펜싱교실을 진행했다. <사진> 엘리트 체육의 근간인 학교체육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스타의 재능 기부를 실현하고 강습을 통한 고급기술 연마와 노하우 전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에뻬 정진선, 사브르 김준호와 이광현, 플러레 황병열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비롯해 도내 중고교 선수, 동호인,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선수들의 활동경험담에 이어 실기지도가 진행됐고 기념사인회 및 사진촬영, 스포츠용품 기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수남 도펜싱협회 총무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심신 발달에 도움이 되고 특히 도내 펜싱 꿈나무들이 선배들의 경험을 전수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펜싱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2018 전국마스터즈구간마라톤 경기도 육상이 2018 국무총리기 전국마스터즈구간마라톤대회에서 정상 수성에 실패했다. 지난 해 제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에 오른 도 육상은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서부해안도로를 10개 구간으로 나눠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 80.4㎞를 달린 이번 대회에서 3개 구간에서 우승자를 내며 종합기록 4시간59분04초를 기록했지만 서울시(4시간58분36초)에 28초가 뒤져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린 도 육상은 제주도청 앞에서 도두동까지 남자 50대 후반이 출전하는 제1구간(4.2㎞)에서 이용근이 14분15초로 구간 1위를 차지한 뒤 여자 40대가 뛴 제2구간(도두동~하귀2리·6.7㎞)과 남자 40대 후반이 뛴 제3구간(하귀2리~애월·7.7㎞)에서 황순옥과 강흥운이 25분58초와 27분58초로 각각 구간 2위에 올라 전체 선두로 나서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도 육상은 여자 30대 후반이 출전한 제4구간(애월~한림·8.8㎞)에서 윤선미가 35분34초로 구간 2위에 오른 데 이어 남자 30대 후반이 뛴 제5구간(한림~신창·10.1㎞)과 남자 40대 초반이
KBO 사무국은 2019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 선수 22명을 공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모두 22명으로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의 최정·이재원,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장원준, 한화 이글스 송광민·이용규·최진행, 넥센 히어로즈의 이보근·김민성, KIA 타이거즈 임창용,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장원삼·김상수·손주인·박한이,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이명우, LG 트윈스 박용택, KT 위즈 금민철·박경수·박기혁, NC 다이노스 모창민 등이다. 프로 데뷔 이래 FA 자격을 처음으로 얻은 선수는 12명, 재자격 선수는 8명이며, 이미 FA 자격은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2명이다. 구단별로는 삼성이 5명으로 가장 많다. 이 중 임창용은 KIA에서 사실상 방출당했고, 장원삼은 삼성에 방출을 요청한 뒤 LG로 이적을 앞둔 상태여서 실제 FA를 신청하는 선수는 공시 명단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타자는 정규시즌 총 경기 수의 ⅔이상 출전한 경우가 9시즌에 도달하면 FA 자격을 취득한다. 투수는 규정 투구횟수의 ⅔이상을 투구한 시즌이 9시즌에 이르면 FA가 된다. 아울러 정규시즌 현역선수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