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맨 장르 : SF / 드라마 감독 : 데이미언 셔젤 출연 : 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은, 거대한 위험 속에서 극한의 위기를 체험하게 된다. 전세계가 바라보는 가운데, 그는 새로운 세상을 열 첫 발걸음을 내딛는데…. 이제, 세계는 달라질 것이다.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천재 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올린 ‘라라랜드’에 이어 강렬한 서사를 지닌 우주영화 대작 ‘퍼스트맨’으로 돌아와 세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임스 R. 한센의 원작을 바탕으로 닐 암스트롱의 관점에서 전하는 깊이 있는 이 이야기는 인류 최초 달 착륙 미션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닐 암스트롱과 아폴로 11호의 역사적 비행을 성공으로 이끈 시대에 초점을 맞추어 역사상 가장 위험천만한 미션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늘 성공의 대가, 즉 성공이라는 것이 대가를 치루고도 얻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주목하며 밀도 깊은 이야기를 다뤄왔다. ‘위플래쉬’에서는 음악의 마
최근 인천 여중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소년법을 방패로 삼아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는 아이들을 형사 미성년자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면서 소년법 폐지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소년법 폐지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이 시대의 청소년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창작 뮤지컬 ‘밤이 어두워지고…’ 가 오는 1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창작발전소 불휘가 제작을 맡아 하남지역 청소년들의 배우들이 참여해 선보이는 창작한 뮤지컬이며, 2018년 문화예술진흥지원금 공모(지역예술활동지원사업)에 선정돼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하남문화재단에서 후원한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 범죄에 대해, 청소년 범죄가 확산되기까지 우리 사회가 제대로 청소년들을 보호해주었는지, 과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인 ‘청소년법’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등 실제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방황과 고민, 갈등을 노래와 웃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함으로써, 하남 지역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취지하게 된 특별 공연이다. 창작 발전소 불휘 공연 관계자는 &ld
책, 영화,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렛츠 북앤무비’가 오는 24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진행하는 ‘렛츠 북앤무비’ 가을 시즌 공연은 ‘외로움이 스치고 간 자리, 그곳에서 마주한 나’라는 부제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브랜드 공연 ‘렛츠 북앤무비’는 계절마다 한 번씩 열리는 북콘서트로 3월과 6월 각각 군포문화예술회관, 안양평촌아트홀에서 봄, 여름 공연을 진행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재개관을 맞아 돌아온 이번 공연에는 ‘百의 그림자’, ‘야만적인 앨리스씨’의 황정은 작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의 박준 시인이 출연해 이동진의 진행으로 외로움을 통해 성장하는 자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렛츠 북앤무비’는 출연진들이 직접 추천하는 도서와 영화를 미리 공개한 후, 이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토크형 콘서트이다. 출연진들은 부제
경기도 체조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도 체조는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체조에서 금 9개, 은 5개, 동메달 6개로 종목점수 3천320점을 획득하며 서울시(2천873점, 금 4·은 7·동 7)와 전북(2천27점, 금 5·은 3·동 3)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 체조는 지난 2015년 제96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4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도 체조는 경기체고가 이번 대회 여자고등부에 걸린 6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등극했다. 여고부 개인종합에서 엄도현(경기체고)이 50.400점으로 여서정(50.100점)과 김주리(광주체고·48.667점)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고 단체종합에서도 김수정, 여서정, 엄도현, 박신희, 류지민, 함미주가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95.034점으로 서울체고(172.399점)와 대구체고(167.568점)를 꺾고 우승했다. 경기체고는 종목별 결승에서도 금메달 행진이 이어갔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여서정이 도마에서 14.038점으로 함미주(12.900점)와 양세미(제주 남녕고·12.650점)를 꺾고 우승한 데 이어 마루운
한국프로야구 2018 KBO리그가 7개월여 간의 정규리그를 마친 가운데 KT 위즈의 ‘막내 마법사’ 강백호가 KBO리그 데뷔와 함께 새 역사를 썼다. 프로구단 입단 전부터 큰 관심을 끈 고졸 신인 강백호는 데뷔 첫 타석에서 2018 KBO리그 1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는 역대 최초 고졸 신인 데뷔 첫 타석 홈런으로 기록됐다. 강백호는 또 9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시즌 22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1994년 LG 트윈스 김재현이 작성한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고 지난 9일에는 수원 홈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전에서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의 27홈런을 넘어서며 좌타자 신인 최다 홈런 기록도 갈아치웠다. 강백호는 아쉽게 29홈런으로 시즌을 마감해 신인 최다 홈런 기록(1996년 현대 유니콘스 박재홍의 30홈런)에 1개가 부족했지만 KBO리그 첫 해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백호는 9월 2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고졸 신인 최초로 3연타석 홈런을 달성하고, 이날 6타점으로 고졸 신인 한 경기 최다 타점 신기록까지 세웠다. 한편 ‘홈런 군단’ SK 와이번스는 단일 시즌 3명의 선수(제
서정원 감독이 한달 반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사령탑으로 복귀했다. 수원은 15일 “지난 8월 28일 구단 성적 및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던 서정원 감독이 공백기를 거쳐 감독직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서 감독은 구단을 통해 “연내 남아있는 중요한 경기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야겠다는 마음과 복귀를 희망하는 구단의 요청을 받고 복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 감독은 오는 17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FA컵 8강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남은 경기만 수원의 사령탑을 맡아 팀을 이끌 예정이다. 수원은 러시아월드컵 휴식기 이후 5승2무5패의 부진에 빠졌고 지난 8월 28일 서 감독이 사의를 밝히면서 이병근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해왔지만 FA컵 8강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등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서 감독을 재영입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4일 만에 종합 선두로 나서며 17년 연속 종합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도는 15일 오후 6시 현재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46개 정식 종목 중 16개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금 99개, 은 78개, 동메달 92개로 종합점수 1만3천658점을 획득하며 경남(1만1천293점, 금 46·은 40· 동 58)과 서울시(1만1천137점, 금 58·은 59·동 72)를 따돌리고 1위로 나섰다. 인천시는 금 34개, 은 47개, 동메달 47개로 8천487점을 얻어 8위에 올랐고 개최지 전북은 금 37개, 은 39개, 동메달 55개로 1만347점을 획득하며 4위를 차지했다. 도는 이날 끝난 체조에서 금 9개, 은 5개, 동메달 6개로 종목점수 3천320점을 얻어 4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조정에서는 금 1개, 은 2개, 동메달 1개로 종목점수 1천288점을 따내 2위 충북(1천282점)을 6점 차로 따돌리고 15년 만에 종목우승을 달성했다. 또 롤러는 금 3개, 동메달 1개로 1천163점을 얻어 충북(3천206점, 금 10·은 7·동 2)과 대
“형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서 뛰고 싶습니다.” 15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고등부 다이빙에서 4관왕에 오른 김영택(경기체고·사진)의 소감이다. 김영택은 이날 열린 수영 남고부 다이빙 스프링보오드 1m에서 378.60점으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플렛포옴다이빙에서도 433.7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싱크로다이빙 3m에서 박민석(경기체고)과 함께 363.45점으로 우승한 데 이어 스프링보오드 3m에서도 415.15점으로 정상에 오른 김영택은 이날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4관왕에 등극했다. 김영택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국가대표인 형의 다이빙 모습에 반해 처음부터 경영이 아닌 다이빙 종목을 선택했다. 김영택은 “이번 전국체전을 앞두고 많이 힘들었는데, 감독님과 코치님 등 주변에서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셔서 다관왕을 할 수 있었다”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렛포옴 은메달리스트인 형 김영남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 조정이 15년 만에 전국체육대회 종목우승을 달성했다. 도 조정은 15일 전북 군산시 금강하구둑 일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1개, 은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목점수 1천288점으로 충북(1천282점, 금 3·은 2· 동1)과 서울시(1천276점, 금 1·은 2·동 3)를 제치고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 조정은 지난 2003년 전북에서 열린 제84회 대회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한 이후 15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도 조정은 이날 열린 여자일반부 싱글스컬에서 김슬기(수원시청)가 8분41초41로 김예지(충북 청주시청·8분42초34)와 이수빈(전남 장성군청·8분48초69)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여고부 경량급 더블스컬 손혜진-정민하 조(수원 영복여고·8분06초47)와 여일반 쿼드러플스컬 수원시청(7분10초96)이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고 남고부 무타페어 남기욱-이승민 조(수원 수성고)가 3위에 입상하며 종목우승을 확정지었다. 이희우 도조정협회 사무국장(수원시청 코치)은 “모든 선수와 지도자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무엇보다 수
부천시립합창단은 창단 30주년을 맞아 부천 관내의 시민합창단과 함께하는 ‘부천시민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부천시민합창페스티벌’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과 27일 오후 5시 두차례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부천시민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합창단들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무대로 부천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이자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한다. 부천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실로암합창단, 부천시소년소녀합창단, 부천마스터코러스, 부천기독남성합창단, 부천비바합창단, 아도나이합창단, 부천시어머니합창단, 부천유스콰이어, 부천남성합창단, 부천콘서트콰이어 총 11개의 합창단이 한 자리에 모인다.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합창단들은 전통 합창곡뿐만 아니라 가요, 민요 등 다채로운 곡을 준비했다. 또한 출연하는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연합합창으로 26일 부천시음악협회 지휘자 서성원의 지휘로 고 김광석의 ‘일어나’를 연주하고, 27일에는 부천시립합창단 조익현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청산에 살리라’를 선사한다.공연당일 무료 입장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bucheonp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