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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실무교육 실시

전국 각지 의료진 참여…3일간 20시간 집중 교육 전원 이수

 

가천대 길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과정Ⅱ(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총 20시간 과정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말기돌봄 경험성찰과 학습목표 ▲전인적 평가와 돌봄계획 수립 ▲통증관리의 실제 ▲직종별(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교육 등을 강의와 토의로 진행됐다.

 

전문적인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 활동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대상자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현장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 예정인 호스피스전문기관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면으로 진행됐음에도 인천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전문인력 23명이 참여했다. 교육생 전원은 3일간의 집중과정을 수행하며 전원 이수했다.

 

황인철 센터장은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해 환자 중심의 전인적 돌봄 서비스를 실현하고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과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의 수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오는 10월에는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더 많은 전문인력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표준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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