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상(평택 도곡중)이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준상은 지난 13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결승에서 남종현(수원 수일중)을 5-0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92㎏급 결승에서는 이정훈(수일중)이 김준수(성남 양영중)를 8-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자유형 51㎏급 결승에서는 김재혁(성남 문원중)이 정영현(용인 문정중)을 12-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중등부 자유형 60㎏급 차영민(안산 반월중)과 65㎏급 백경민(수일중), 71㎏급 천지훈(문원중), 80㎏급 송성현(도곡중), 110㎏급 이용진(문정중), 그레코로만형 39㎏급 유효윤(파주 봉일천중), 42㎏급 임선교(수원 수성중), 48㎏급 조병진(부천 역곡중), 55㎏급 박준우(과천중) 등도 정상에 동행했다./정민수기자 jms@
이나영(용인시청)과 류서연(평택시청)이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 볼링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이나영과 류서연은 지난 13일 충북 진천선수촌 볼링장에서 열린 2018년 볼링 국가대표 평가전 여자부에서 최종 합계 3만9천954점과 3만9천146점으로 2위와 4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로써 이나영과 류서연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종목에 출전하게 됐다. 남자부에서는 김종욱과 박종우(이상 성남시청)가 3만9천66점과 3만8천898점으로 3위와 5위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파견을 위해 열린 이번 국가대표 평가전은 하루 6게임 씩 27회차에 걸쳐 진행해 최종 합계가 높은 남녀 상위 6명씩을 선발했다./정민수기자 jms@
이장일(광주시청)이 제19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장일은 지난 14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남 일반부 개인전 용사급(95㎏급) 결승에서 구자원(인천 연수구청)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일반부 역사급(105㎏급) 결승에서는 우형원(용인백옥쌀)이 왕덕유(강원 영월군청)를 2-0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청장급(85㎏급) 정창진(광주시청)과 장사급(140㎏급) 박성용(안산시청)은 2위에 올랐고 경장급(75㎏급) 박종길(안산시청), 용사급 송원택(용인백옥쌀), 장사급 탁다솜(양평군청)과 김재환(용인백옥쌀)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화성시와 이천시가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영 1부에서 종목우승을 달성했다. 화성시는 15일 이천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1부에서 종목점수 1천281점으로 부천시(1천251점)와 안양시 1천62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1천295점으로 포천시(1천1309점)와 의왕시(1천44점)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지난 13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1부에서는 안산시가 1천550점으로 수원시(1천425점)와 성남시(1천200점)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부에서는 포천시가 1천500점을 획득하며 공동 2위에 오른 의왕시와 양평군(이상 1천325점)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가 창단 후 처음으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스윕을 기록하며 리그 2위로 도약했다. KT는 12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 원정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오태곤과 공수에서 맹활약한 유한준의 홈런 등 홈런 4개를 쏘아올리며 7-2로 승리했다. 10승6패가 된 KT는 7연승을 달린 두산 베어스(12승3패)에 이어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고졸 3년 차인 KT 좌완 선발투수 박세진은 5⅔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프로 통산 첫 승을 거뒀다. 박세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선발 등판 7경기 포함 개인 통산 12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지만 13번째 등판에서 1군 무대 첫 승을 올렸다. KT는 2회초 2사 후 주장 박경수가 좌중간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린 데 이어 5회에도 선두타자 오태곤의 좌월 솔로포로 2-0으로 앞서갔다. 이어 심우준의 몸에 맞는 볼과 강백호의 우전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기세가 오른 KT는 6회초 1사 후 이해창이 상대 3루수 실책으로 1루에 진출한
경기도종합사격장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종합사격장은 우선 4월부터 10월까지 클레이 사격과 권총 사격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일에는 10인 이상 사전예약에 한해 연장 운영한다. 또 5월에는 직장인과 어린이를 겨냥한 ‘근로자의 날 사격왕 선발전’ 및 ‘어린이날 스크린 사격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생일이 있는 달에 방문한 고객에게 기념품 증정과 체험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사격 체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달의 사격왕’도 진행한다. 매월 클레이와 권총사격에 참여해 일정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 달의 사격왕’을 선발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연말에 개최되는 ‘왕중앙 선발전’에 출전할 기회를 준다. 최종 우승자는 연간회원과 동일한 자격이 부여 되는 명예회원의 자격을 갖는다. 이밖에 평일 사전예약을 통해 클레이와 권총사격을 이용하는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평소 선수 전용 훈련공간으로 사용되는 공기소총·권총 사격장을 공개,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사격 체험과 요트 낚시 체험을 접목한 연계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도종합사격장 이벤트의 홈페이지(http:/
이민정(시흥시청·사진)이 제30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민정은 12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부 200m 결승에서 24초19의 기록으로 신다혜(24초67)와 정다혜(24초72·이상 김포시청)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부 400m 허들에서는 황현우(화성시청)가 51초95의 기록으로 장지용(광주광역시청·52초84)과 김대흥(㈜부산은행·52초91)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고 남자부 세단뛰기에서도 윤일(화성시청)이 14m88을 넘어 김상윤(파주시청·13m99)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여자부 창던지기에서는 한효희(성남시청)가 53m39로 이금희(부천시청·51m31)와 이혜림(전북 익산시청·48m43)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 800m에서는 박효준(고양시청)이 1분53초65를 기록하며 이무용(고양시청·1분53초78)과 황경구(남양주시청·1분54초01)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밖에 남자부 200m에서는 조규원(안양시청·21초46)과 이요한(과천시청·21초67)이 김국영(광주광역시청·20초99)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여자부 400m 허들 오세라(김포시청·1분02초89)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7라운드 상주 상무 전을 구단 공식 후원사인 매일유업과 함께하는 ‘매일 바이오 브랜드데이’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후원 계약을 맺고 팬들 사이에서 ‘제수매(제발 수원팬이면 매일우유를 마시자)’ 신드롬을 이끈 수원과 매일유업은 세 번째 브랜드데이를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매일 바이오 화이버&칼슘’을 증정하고, 어린이 팬들을 위해 경기장 중앙광장부터 프리미엄 게이트까지 ‘꼬마기차’도 운행한다. 또 ‘매일 바이오 등링킹 요거트’ 제품을 활용한 ‘매일 봐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MAMAMOO)’를 초청, 시축을 진행한다. 마마무는 솔라와 문별, 휘인, 화사로 이루어진 4인조 여성그룹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 사이에서 ‘믿듣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애칭이 갖고 있다. 매일 바이오 브랜드데이는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Contents/Sports)를 통해 예매 중이며, 예매시 2천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정민수기자 jms@
안산시와 시흥시가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탁구 1부 여자부에서 4강에 올랐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12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탁구 1부 여자부 8강에서 화성시와 성남시를 종합전적 4-0과 4-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파주시와 수원시는 의정부시와 김포시를 4-1, 4-0으로 제압하고 나란히 4강에 진출,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탁구 2부 여자부에서는 양평군과 의왕시가 구리시와 가평군을 각각 4-1로 꺾고 4강에서 맞붙고 이천시와 포천시도 과천시와 군포시를 각각 4-0으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정민수기자 jms@
곽윤기(고양시청)가 2018~2019 빙상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곽윤기는 1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1천m 결승에서 1분31초569로 임효준(한국체대·1분31초511)에 간발의 차로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1천500m에서 2위에 올랐던 성남 서현고 출신 홍경환(한국체대)은 1분31초610으로 3위에 올랐다. 곽윤기는 이어 열린 남자부 3천m 슈퍼파이널에서도 6분50초020으로 임효준(6분46초524)과 박지원(단국대·6분50초001)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자부 1천m 결승에서는 안양 평촌고 출신 김예진(한국체대)이 1분32초857로 심석희(한국체대·1분32초638)와 김지유(콜핑팀·1분32초689)에 이어 3위에 올랐고 3천m 슈퍼파이널에서는 최지현(성남시청)이 5분42초691로 심석희(5분23초612)와 김지유(5분23초881)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