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탁구 1부 성남시가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탁구 1부 여자부에서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성남시는 11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탁구 1부 여자부 1회전에서 평택시를 종합전적 4-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또 시흥시는 광명시를 4-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라 성남시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안산시와 화성시는 용인시와 안양시를 각각 4-0으로 제압하고 8강에서 맞붙고 의정부시와 파주시는 고양시와 남양주시를 각각 4-0으로 제압하고 준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김포시와 수원시도 광주시와 부천시를 나란히 4-0으로 따돌리고 4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이밖에 탁구 2부 남자부에서는 이천시와 포천시, 하남시, 과천시, 연천군, 안산시, 양평군이 8강에 진출했고 탁구 2부 여자부에서는 구리시와 의왕시, 가평군, 과천시, 이천시, 군포시, 포천시, 양평군이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정민수기자 jms@
홍성찬(명지대)이 제72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3관왕에 올랐다. 홍성찬은 10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2018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대학부 단식 결승에서 임성택(순천향대)을 세트스코어 2-0(6-0 6-2)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홍성찬은 이번 대회 남자대학부 단체전과 복식 우승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성찬은 1세트에 상대 서브게임을 잇따라 브레이크 하며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완승을 거둔 뒤 2세트에서도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운 과감한 공격으로 임성택을 제압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5년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준우승자 홍성찬은 “수비 위주의 경기에서 과감한 공격 등 전술적인 면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대부 단식 결승에서는 심솔희(명지대)가 안유진(한국체대)에게 0-2(3-6 5-7)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정민수기자 jms@
오늘 강원과 K리그1 6R 대결 올 시즌 첫 야간 경기로 치뤄 상위 도약 위해 승점 3점 절실 14일 상무·17일 ACL 경기 등 부상병동 수원, 체력관리 필수 인천Utd, 상주 상무와 맞붙어 올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졸전 끝에 FC서울과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에 실패한 수원 삼성이 강원FC와 원정경기에서 다시한번 승점 3점을 노린다. 수원은 11일 오후 8시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6라운드에서 강원을 상대한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프로축구 첫 주중 야간 경기로 정규리그 개막 후 한달여 동안 주말 경기만 치러온 K리그1 12개 팀으로서는 주중경기와 주말경기에 대한축구협회(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까지 치러야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체력 관리가 팀 성적과 직결되게 된다. 수원도 11일 강원 전에 이어 14일 상주 상무와 정규리그 7라운드를 치른 뒤 17일 AFC 챔피언스리그 H조 마지막 경기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원정경기에 나서야 한다. 이후에도 22일 인천 유나이티드, 25일 경남FC, 29일 전북 현대 등 정규리그를 잇따라 치르는 등 19일 동안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경기도테니스협회가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도대표를 확정했다. 도테니스협회는 지난 9일 가평종합운동장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초등부 남녀 각 6명, 중등부 남녀 각 6명 등 총 24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초부에서는 김장준과 김주안(이상 시흥 매화초), 노호영(오산 광성초), 김민준(수원초), 백윤규(화성 비봉초), 박지완(안양 신안초)이 선발됐고 여초부에서는 최온유(화성 남양초), 이수인(수원초), 최민지(연천 전곡초), 이영선(비봉초), 황채원(매화초), 이예준(하남 망월초)이 뽑혔다. 또 남중부에서는 장윤석과 강건욱(이상 평택 효명중), 김민성, 김성욱(이상 연천 전곡중), 정재원, 김종건(이상 수원북중)이, 여중부에서는 한형주, 오서진, 원지현, 김태희(이상 성남 정자중), 김민서(오산중), 조아현(광주 초월중)이 각각 선발됐다. 한편 선발전과 함께 열린 2018 경기도 춘계학교대항대회에서는 남초부 매화초(서현석, 김주안)와 여초부 수원초(이수인, 나유현), 남중부 고양중(나선우, 박재상), 여중부 화성 송산중(이수연, 이수인)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4경기 무패 행진으로 이끈 외국인 공격수 무고사(사진)가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7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인천의 2골을 책임진 무고사를 5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0일 밝혔다. 무고사는 전남과 경기에서 전반 9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골로 인천이 2-2 무승부를 거두는 데 앞장섰다. 이 경기를 포함해 인천은 최근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해 시즌 초반 중위권에 자리 잡았다. 전북과의 2라운드에서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해 2경기 출장 정지를 받은 무고사는 돌아오자마자 2골을 터뜨려 시즌 4골로 말컹(경남·6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무고사는 주니오(울산)와 함께 5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오르샤(울산), 배기종(경남), 손준호, 이승기(이상 전북), 수비수로는 최재현(전남), 김민재(전북), 권한진(제주), 최재수(경남)가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이창근(제주)이 가져갔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6라운드 MVP는 7일 부천FC와의 경기
2018 경기도지사기 겸 춘계전국장애인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수원 만석공원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이 모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게 될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장애인선수 200여명과 비장애인선수 50여명, 심판 및 운영진 50여명 등 모두 300여명이 참가한다.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경기를 치루게 된다. 한편 장애인 배드민턴 종목은 2020년 도쿄 패럴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종목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고 동호인 및 선수의 활동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정민수기자 jms@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유치한 양평군이 육상경기장 공인을 받지 않아 대회 차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본보 3월 30일자 1면) 양평종합운동장 3종 육상경기장 공인 현장 실사에서 지적사항이 나와 또다시 공인이 연기됐다. 9일 경기도체육회와 대한육상연맹 등에 따르면 양평군은 본보 보도 후 도체육회에 공문을 늦어도 4월 10일까지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양평종합운동장에 대한 3종 육상경기장 공인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양평군은 대한육상연맹에도 공인 관련 현장 실사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대한육상연맹 시설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실사 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실사 위원들은 현장을 돌아본 뒤 주경기장에 대한 우레탄 트랙 포설이나 용·기구 등 장비 구비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보조경기장 트랙에 우레탄 포설이 절반 정도만 되어 있고 높이뛰기 매트와 장대높이뛰기 매트 등 일부 용·기구가 완비되지 않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장 실사를 나갔던 한 위원은 “양평군이 주경기장 시설에 대해서는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았지만 보조경기장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고 일부 용·기구도 구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며 “높이뛰기와 장대높이
이번주 NC·LG와 3연전 대결 NC, 팀 평균자책점 1위 올라 LG, 김현수 효과 못보고 8위 케이티, 니퍼트 선발진 합류예정 불안한 마운드에 안정세 찾을듯 시즌 초반 ‘신흥 대포군단’으로 거듭나며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등 우승 후보들과 맞대결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KT 위즈가 이번 주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KT는 이번 주중 공동 3위 NC 다이노스와 8위 LG 트윈스를 상대한다. 올 시즌 KIA, SK, 두산, 넥센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등을 만나 두번의 위닝 시리즈를 만든 KT는 넥센에게만 1승2패로 뒤졌을 뿐 나머지 팀들과는 좋은 성과를 올렸다. 올해 목표를 5할 승률에 5위로 잡은 KT는 현재 성적을 시즌 막판까지 유지한다면 충분히 목표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지만 프로야구가 각 팀 당 144경기를 치러야하는 장기레이스인 만큼 시즌 초반 성적을 막판까지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프로야구 개막 한달이 지나면서 각 팀의 전력도 어느 정도 드러났다. KT가 주중 3연전을 치러야할 NC는 팀 타율 0.268로 10개 구단 중 8위로 0.291로 2위에 올라 있는 KT에 뒤져 있지만 팀 평균자책점은 3.98로 10개 구단 중 1위
프로야구 KT 위즈의 막내 강백호(사진)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9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국가대표팀 코치진 회의를 열고 8월 18일부터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뛸 야구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 109명을 확정, 공개했다. 이번 예비 명단은 투수 52명, 포수 7명, 1루수 6명, 2루수 8명, 3루수 9명, 유격수 8명, 외야수 19명 등으로 구성됐다.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은 예비 명단 내에서만 선발 및 교체를 할 수 있기에 대표팀 코치진은 그동안 60여명을 선발하던 예비 명단 수를 100명 이상으로 확대해 최대한 많은 선수를 예비 명단에 집어넣었다. KT에서는 강백호를 비롯해 투수 금민철, 고영표, 심재민, 엄상백, 포수 이해창, 2루수 박경수, 3루수 황재균, 심우준이 뽑혔고 SK 와이번스에서는 투수 김광현, 김택형, 박정배, 김주한, 문승원, 박종훈, 포수 이재원, 3루수 최정, 외야수 김동엽, 한동민이 이름을 올렸다. KBO는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마감 시한에 맞춰 11일까지 KBSA에
표재웅(경기체고)이 제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표재웅은 9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고등부 50m 3자세 개인전 본선에서 1천129점을 쏴 5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443.1점의 대회신기록으로 송규동(서울체고·442.7점)과 장태웅(건국사대부고·432.7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표재웅은 권협준, 홍종필, 심이수와 팀을 이룬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가 3천379점으로 서울체고(3천406점)에 이어 2위에 올라 아쉽게 2관왕 달성에는 실패했다. 또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는 윤재연(의정부 송현고)이 569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정윤호(인천 안남고·565점)와 이상민(서울체고·561점)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고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는 정윤호, 박정이, 허태민, 노수종이 팀을 이룬 안남고가 1천679점의 대회신기록으로 윤재연, 박진홍, 노지원, 조민혁이 팀을 이룬 송현고(1천667점)와 서울체고(1천654점)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정수민, 정민경, 이수림, 정은주가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천801.3점으로 충북 청주여고(1천8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