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원동에 소재한 이마트 오산점이 지난달 31일 김태정 부시장의 집무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전달할 공기청정기 23대(500만원 상당)의 기탁식을 가졌다. 이마트 오산점은 평소 어린이 희망환경그림대회, 장애아동 나들이 지원, 희망김장나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최영규 지점장은 “최근 미세먼지, 황사로 인하여 외부활동이 어려워지고 지속적인 흡입시 건강상 많은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기증하게 되었다”며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들이 쾌적한 시설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정 부시장은 “기업의 이익은 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에 모범적인 역할에 선도하고 있는 이마트 오산점의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ies, CFC) 인증을 받았다. 시는 지난달 3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오산시는 경기도 최초이자 국내 8번째로 인증을 받는 도시가 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유엔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인증한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시정체계를 획기적으로 재정비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2014년 12월 한신대와 관·학 협조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2015년 8월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같은 해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지난해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아동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동친화 전담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아동의 참여권 보장, 아동권리 모니터링, 각종 정책의 아동영향평가,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실시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 추진 중이다. 곽상욱
오산시는 지난 달 29일부터 이틀동안 청소년의 참여권리 증진을 위한 청소년 시정참여 기구인 ‘오산시차세대위원회’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산시 차세대위원회는 관내 중·고교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 권리 주체로서의 능력과 자질 함양, 청소년 정책 제안을 통한 청소년 권리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시정 참여 및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제17기 차세대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시 청소년들의 대표로서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 규정된 아동의 참여권을 주도적으로 발휘, 시 청소년을 대변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경청과 합의의 기술을 익히는 수다크레프트 ▲차세대위원 사명문 작성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활성화와 세계 속의 청소년정책에 대한 강연 ▲17기 차세대위원회 연간계획수립을 위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산시 차세대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 부지사와 김태정 부시장, 송영만 도의원, 문영근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책토론의 시간도 마련됐다. 김 부시장은 시의 미래 핵심사업인 내삼미동 융·복합타운 조성사업과 운암뜰 복합개발에 도의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공무원 공로연수, 여비, 장기교육자 성과상여금 지급 등 현실과 맞지 않은 제도의 개선과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임대비율 산정은 특수한 여건을 고려한 비율 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 부지사는 시의 장기발전을 꾀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 검토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으며 시의 행정적 절차 이행을 요청했다. 강 부지사는 “경기연정은 시·군과의 연대를 기반으로 해야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다”며 “이 자리가 그런 연정의 가치를 확산하는 또 하나의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자치분권대학 오산캠퍼스 개강식을 열고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맞춤형 시민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치분권대학 오산캠퍼스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김윤식 시흥시장)가 주최하고 시가 주관하는 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보다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이뤄져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자치를 만들기 위해 시행된다. 이날 개강식에서 곽상욱 시장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백년시민대학도 시민이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방의 특성을 살려 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시책을 펼칠 수 있도록 국가의 권한이 더 많이 지방으로 이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식 회장도 “자치분권대학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는 참여하는 개인, 결정하는 시민, 혁신하는 공동체다”며 “지방의 시책이 곧 국가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치분권의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여성 홀로 근무하는 편의점만 골라 2차례 강도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화성동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 20분쯤 화성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여직원을 위협한 뒤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4일 오전 1시 40분쯤 수원의 한 편의점에서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1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예상 경로를 추적, 수원의 한 사우나 앞에서 잠복하던 중 사건발생 20시간 만인 28일 오후 10시쯤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오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17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센터내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보조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를 경영 마케팅 기술 개발 등 맟춤??기업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또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BI보육역량 강화 사업과 같이 앞으로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것은 물론 투자 유치 활성화와 수출 증대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센터는 우선 운영인력의 전문성, 입주기업 만족도 및 입주기업 성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평가에서는 이미 5년 연속 S등을 획득했다. 특히 센터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One-Stop 창업상담창구를 통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사회 시민들에게도 창업관련하여 상담을 하고 있다.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 등에 창업지원제도나 창업시 고려사항, 창업 초기기업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 등과 같은 창업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입주기업과의 교류회를 진행, 소통해 오며 정서적 안정을 주는 데 노력하고 있는 등 업에 매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오산시 대원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배달 우체통’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배달 우체통’은 주민들이 본인이나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적어 행복배달 우체통에 넣으면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해 방문상담 후 연계하여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들과 동 행정복지센터간의 소통창구다. 센터와 협의체는 향후 이마트, 오산새마을금고, 청호휴먼시아아파트·오산원리주공아파트 등 7개소에 이 행복배달 우체통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대원동행정복지센터 김경만 동장은 “행복배달 우체통 설치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을 위한 다양한 복지채널이 확보되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동탄 파크페리온 오산시 내삼미동 439-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탄 파크페리온’이 오는 26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동탄 파크페리온’은 지하1층~지상25층, 49~90㎡ 총 1천560여 세대 대단지로 공급된다. 저층부 오픈 발코니와 4층 테라스, 최고층 다락방 시공 등 층수별 맞춤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단지 내 레지던스 라운지와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조깅 및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트랙공원과 유아테마놀이터 등의 테마정원으로 꾸며진고, 주출입구에서 1만9천㎡에 달하는 근린공원과 연결될 예정이다. 개방감이 우수한 4Bay 평면에 태양광발전시설, 첨단 디지털 홈네트워크 시스템, 음식물처리기와 멀티건조기(옵션), 시스템에어컨 등이 빌트인으로 마련된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세마역과 SRT·GTX(계획) 동탄역,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등을 통해 서울 강남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동탄2신도시까지 바로 연결되는 필봉터널 및 금오터널(2019년 예정)과 인접해 있다. 또 백화점, 대형마트, 동탄역,
최근 이틀에 걸쳐 오색시장 야시장에서 펼쳐진 ‘제2회 야맥축제’가 3만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에 펼쳐진 ‘야맥축제’에는 부산, 천안, 구리 등 전국 11개 브루어리(맥주공장)에서 생산한 47종의 수제맥주와 오색시장 야시장의 먹거리가 어우러지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축제기간 동안 14팀의 뮤지션들이 매시간 공연을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한 데 이어 수제맥주축제 최초로 각 브루어리의 브루마스터 설명과 대표맥주를 맛볼 수 있는 비어투어를 진행해 수제맥주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오산에서 야맥축제가 열려 정말 기쁘다”면서 “이후에도 축제가 개최된다면 브루어리들이 계속 참여해 야맥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면 좋겠고, 야맥축제가 오산의 자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산오색시장의 야맥축제는 매년 봄, 가을에 개최되며, 제3회 야맥축제는 올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