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체성·공공성 강화로 오산 문화예술 발전 강한 의지 창립 1년 만에 도약 기반 마련 관객·작가 하나로 이어주는 시민 복합문화 공간 자리매김 수준 높은 공연 문화 갈증 해소 문화계 실력가 강창일 상임이사 현장 발로 뛰며 지역에 맞는 기획 시민 호응 이끌며 재단 성장 주도 ■ 창립 1주년 맞은 오산문화재단 진통 끝에 설립된 오산문화재단이 창립 1주년을 맞고 있다. 그간의 우려를 벗고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강화하며 생활예술을 통한 확고한 공공성, 균형있는 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문화예술 허브로 웅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 시즌제’ 도입과 청소년예술제 및 국제음악제를 통해 ‘음악과 예술의 도시 오산’의 청사진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교육도시로의 메카를 접목시키며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여 오산시의 ‘문화공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산문화재단의 면모를 들여다 본다. ‘오산의 문화공장’으로 자리매김하다 오산문화재단은 경기도내 31개 지자체 중 11번째로 지난해 7월13일 공식 창립했다. 재단법인 오산문화재단은
오산시의회 최웅수 시의장의 음주운전 및 동승자 자리 바꿔치기 사건을 대해 시의회 새누리당·무소속 의원들이 공식 입장표명은 커녕 되레 의장을 비호하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은 곽상욱 시장의 부적절한 골프모임에 대해서는 성명서 발표와 1인 시위를 통해 맹비난하다 이번 최 의장의 음주운전 파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오산 정가에 따르면 지난 12일 최 의장과 같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경우 직접 성명서를 내고 의회 정상화와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발의했지만 정작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과 지역위원회는 입을 굳게 다문 채 수수방관하고 있는 상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하반기 의장선거 당시 새누리당의 지지를 받고 의장에 당선된 최 의장이 반대로 민주당 지역위원회와는 그동안 심한 내분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최 의장의 경우 사실상 껍데기 식 소속 의원으로 활동해 왔다는 점에서 오히려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최 의장을 민주당에 대한 견제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시민의 대변자들이 솔선수범해 진실에 대한 해명과 결단을 촉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되레 사건의 주인공인 최
지난달 16일 오산시의회의 수장인 최웅수 의장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과 관련, 오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16일 ‘최 의장이 시의회를 비롯해 시 공직자와 시민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부적절한 행동을 규탄하고 나섰다. 오산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공직자에게 가장 크게 요구되는 덕목인 도덕성과 신뢰성을 훼손한 공직자에게는 그에 따른 법의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며 “사건의 진실을 덮기에 급급한 나머지 일구이언과 감언이설로 사건을 더 크게 만들고 있는 현실을 보며 개탄할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의장이 시민을 범죄자로 만들고 있는 행태에 분노하고 있으며 모든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석고대죄 하는 길만이 이번 사태를 빨리 수습하는 길”이라면서 “하루빨리 사태해결이 되길 기대하고 시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유일무이한 지방의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의장은 지난달 16일 오후 10시30분쯤 궐동 한 도로변에서 음주 운전으로 적발 됐으며 당시 혈중 알콜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4%였다. 이에 화송동부경찰서는 최 의장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으며 음주운전 적발 당시 최 의장과
오산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최웅수 의원과 관련,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발의했다. 12일 민주당 소속 손정환, 김미정, 최인혜 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같은 당 소속 최 의장이 본분을 잊고 위법한 행동과 거짓말로 시민에게 분노와 좌절감을 안겨 준 점을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전체 시의원 7명중 민주당 4명, 새누리당 2명, 무소속 1명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최 의장이 음주운전 파문과 관련해 언론과 동료 의원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결백하다고 해명했으나 경찰수사 결과 거짓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회가 최 의장의 명백한 범법사실에 대해 굳게 함구하면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민의의 대변기관인지 의심을 받을 수 있다”며 “의회 정상화와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발의 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최 의장은 의장직을 사퇴하고 윤리특별위원회 활동에 성실히 임하라”고 요구했다.
<속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오산시의회 최웅수 의장에 대해 소속 정당인 민주당이 자진탈당 등을 요구하는 등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오산시지역위원회는 11일 “민주당 소속 최웅수 의장이 지역주민의 선량으로 모범이 돼야할 신분을 망각한 체 예비살인에 해당하는 음주운전을 한 것도 모자라 본인의 죄를 숨기기 위해 동승자와 자리를 바꿔치기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며 “자당의원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시민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조사결과에 대해 최 의장의 민주당 자진탈당과 시의회는 윤리위원회를 구성해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규명하라”고 요구했다. 새누리당 윤한섭 의원은 “최 의장이 음주운전은 인정하면서 이를 은폐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최소한 도의적 책임은 져야 한다”며 “본인이 현명하게 판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단체연대회 관계자도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법을 위반 했으면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며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지 않으면, 시민 이름으로 그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최 의장 사퇴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도현(45·세마동)씨는 “시
화성시와 오산시의 경계지역에 위치해 진입로 개설 등 행정력이 미치지 못했던 동탄신도시 입구 서동탄역 주변이 계획적으로 개발된다. 오산시와 화성시는 10일 화성시 병점동에 소재한 유앤아이센터에서 ‘오산-화성 접경지역 주민편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행정구역 접경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은 곽상욱 오산시장과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한 양 시의 국장급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오산시와 화성시는 문화·체육시설의 공동사용, 대중교통 노선개선, 접경지역에 대한 공동 산불방재 및 농지 항공방제, ‘서동탄역’의 이용 활성화에 대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며, 협약사항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리적 여건과 역사적 동질감에서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는 양 도시가 함께 접경지역 주민편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경찰이 지난달 2일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 책임을 물어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안전관리책임자, 현장감독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화성동부경찰서는 삼성전자 2명과 협력업체인 성도ENG 2명 등 두 회사의 안전관리책임자와 현장감독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일 오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1라인 중앙화학물질공급장치(CCSS)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는 철거작업 중이던 배관에서 잔류 불산이 흘러나와 성도ENG 작업자들의 손과 발 부위 피부에 닿으면서 일어났다. 입건된 안전관리책임자 등은 유해화학물질인 불산 취급 및 관련 설비에 대한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해 작업자 3명이 부상하는 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이번 주 내에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와 환경부는 경찰 수사와 별개로 산업안전보건법·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이며 잘못이 드러나면 사고 관계자들을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오산시는 여름 우기철이 다가옴에 따라 오산천 상류에서 진행중인 동탄2신도시 개발에 따른 오산천 범람 사전 예방을 위해 오는 11일 동탄2신도시 LH공사현장을 방문한다. LH 공사현장 방문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송영만 도의원, 손임성 경기도 신도시개발과장 재난·환경·생태하천 등을 담당하는 시 관계자 등이 참석, 동탄2신도시를 방문해 LH 동탄사업본부로부터 공사현황과 수방대책 등을 보고 받고 오산천 범람 대책을 논의 한 후 치동천, 오산천, 신리천 유역 등 현장을 둘러 보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의 목적은 오산천 상류에서 진행중인 동탄2신도시 개발로 인해 폭우시 개발지역의 막대한 빗물과 토사 등이 한꺼번에 오산천으로 쏟아져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우기대비 수방대책을 점검하고 침사지, 저류지, 가배수로 정비사항 확인·점검을 통해 위험요소 사전제거와 미비점에 대한 보완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시 오산천 범람 피해 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오존층 파괴 등으로 인한 빈번한 기상이변이 잇따라 올여름에도 국지성 호우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시와 LH공사, 도가 서로 협력해 동탄2신도시 개발에 따른 오산천 범람 피해 가능성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7일 화성동부서 4층 강당에서 관내 ‘DREAM-POL’ 8개교 120여명의 학생 및 지도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지방경찰청 CSI팀을 초청해 강연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DREAM-POL(경찰관이 장래 희망인 학생들) 발대식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CSI팀과의 간담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과학수사의 이해, 경찰서 과학수사팀 방문 실습, 이동식현장증거분석실(CSI차량) 초청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을 한 과학수사팀은 “과학수사는 방대하고 힘든 일이지만 정말 현대 수사에 필요하며 어떤 사건이든 증거를 남기며 모든 범죄는 그 증거로 인해 잡힌다”며 “또한 꿈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로, 추후 같은 경찰관으로서 함께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평소 영화 등에서만 막연히 접했던 CSI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부서 DREAM-POL은 현재 화성·오산관내에 11개교 160
<속보> 오산시의회 최웅수 의장이 음주운전을 비롯한 바꿔치기 의혹까지 받으며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수영연맹이 매년 시의회가 추진하는 시의회의장배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에 의장의 불참을 요구해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6일 오산시수영연맹에 따르면 수영연맹은 지난달 29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시의장의 음주운전 사건 등에 대해 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최 의장이 수영대회 공식 행사 참석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모아 지난 4일 공문을 통해 시의회에 전달했다. 특히 전국에서 참가하는 수영대회인만큼 행사장에서 최 의장에 대해 일부 시민의 야유 등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면 시 이미지 실추 등이 우려돼 의장의 공식행사 불참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회는 지난 5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수영대회 개회식은 미개최 조건으로 폐막식 행사에 최 의장이 불참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시상도 시의원이 대리 수여하겠다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민들은 명색이 의장배 수영대회에 시의회의장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행사에 불참하게 되는 것은 시의 부끄러운 수치를 전국에 내비치는 꼴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더욱이 일부에서는 의장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수사중인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