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풍수해보험 보상범위를 최대 86%까지 대폭 확대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태풍·호우·강풍·해일·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보상을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책보험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최대 86%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달라진 풍수해보험에 따라 주택보상금액을 확대(60만원/㎡→90~100만원/㎡)했고, 주택 동산 침수보험금을 대폭 상향(12~32만원→120만원)했으며, 보험요율을 인하(주택: 평균 22.6%, 온실: 평균 12.5%)하는 등 피해보상 범위는 확대하고, 국민의 부담은 덜었다. 시는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회 다솜봉사회, 애향동지회의 후원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714가구가 무상 가입했고, 또한 7월26~29일 집중호우로 가입된 145가구에 수해가 발생, 2억여원의 보험금 지급이 돼 수해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됐다. 시 재난관리과 관계자는 “지구촌 이상기후로 급변하는 기상에 시민의 재산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 가입은 연중 아무 때나 할 수 있으며, 가입 문의는 동두천시 재난관리과(☎031-8
동두천시가 의정부·양주시와의 3개시 통합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오는 6월말 통합에 대한 기본안을 확정하는 등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자 시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19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방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오는 24일 의정부시 가능농협 회의실에서 동두천·양주·의정부시의 시장, 시의회의장, 찬성측과 반대측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한다. 또 간담회 후에는 시·군통합에 대한 전화 주민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6월말까지 의·양·동 통합에 대한 기본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움직임에 동두천시는 이날 “체제개편위원회가 시달한 ‘통합건의관련 매뉴얼’에서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의사를 최대한 존중한다’고 밝히고 있음에도 통합건의가 이뤄지지 않은 동두천시를 포함해 통합을 다시 추진하는 것은 동두천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또한 “최근 국회의원 선거의 출구조사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전화여론조사는 신뢰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어 “체제개편위원회에서 일방적으로 시·군통합을 추진하는 행위는 중앙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를 하부기관으로 밖에 여기지 않고 있는 증거”라며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관내 한북대 로뎀관 앞에서 경기도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에 공동 참여했다. 경기일자리센터가 시·공간적 제약으로 소외되기 쉬운 구직자나 지역을 찾아 전문상담사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45인승 버스내에 3개의 상담부스를 마련,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동력을 갖춘 특색사업으로 도내 시·군의 수요에 맞춰 공단, 대학, 시장 등 다양한 장소를 찾아 구인구직 일자리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이날 동두천시를 찾은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에는 도 및 시 일자리센터의 전문상담사를 비롯 프로시니어와 관련 공무원 등 10명이 공동참여해 3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취업진로상담을 하는 한편, 일자리사업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는 향후에도 공단지역 등의 희망수요에 맞춰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사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구인·구직 일자리관련 사항은 동두천중앙역 1층 동두천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1577-0019)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오세창 시장이 10만 동두천시민을 대표해 총리실 산하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민용기 부단장에게 명예시민 증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부임한 민 부단장과 동두천 T/F팀은 이날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18개 현안사업 추진성과와 현장 확인을 위해 동두천시를 방문했다. 오 시장은 이날 민 부단장과 동두천 T/F팀의 노고에 감사를 표명하며 “올해에도 현안사업에 대한 소기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2010년 주한미군기지 이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두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무총리실 산하에 ‘동두천 발전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동두천시가 건의한 18개 현안사업을 확정해 지원책을 추진해왔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이 지역 내 치매어르신들의 지원을 위해 착한 바자회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오는 20일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 치매어르신의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바자회 ‘나눔 행복 더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각종 생활용품, 농산물, 먹거리, 패션장터 등을 운영하며 특히 각 후원처에서 받은 질 높은 물품을 생산원가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관내 지역주민의 관심으로 개최되는 이번 나눔행복 더하기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우리지역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시장 오세창) 17일 소요산 소재 독립유공자 추모비에서 독립유공자 추모회(회장 안민규) 주관으로 제14회 독립유공자 추모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 오세창 시장, 안민규 추모회장, 임상오 시의장과 도·시의원 및 의정부보훈지청장,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모제는 매년 4월 둘째주 수요일에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실시로 인해 17일로 연기됐다. 이날 추모제 행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참뜻을 기리며 후손에 대한 예우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세창 시장은 추모사에서 “우리지역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 투쟁하신 의병장 송천 김연성 의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28인을 기리는 추모제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서장 박성호)는 17일 3층 강당에서 서장 및 각 과장, 파출소장, 관내 기관 관계자들과 어머니폴리스 임원단 3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머니폴리스 발대식을 통해 자긍심 고취 및 아동 안전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이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등 여러기관에서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어머니폴리스 순찰 중 범죄 발생시 대응요령, 유괴예방을 위해 아이들에게 가르쳐 줘야 할 사항 등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내용을 설명했다. 박성호 서장은 “지역치안은 우리 경찰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가능한데 이렇게 어머니들이 지역치안을 위해 협조해 주시니 서장으로서 감사하다”며 “어머니폴리스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건전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위촉된 어머니폴리스 대원들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소방서는 스마트폰 사용자 2천만 시대를 맞아 소방서 민원실 및 소요119안전센터에 스마트폰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 휴대폰에 비해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른 스마트폰은 잦은 충전이 필요하지만 충전이 가능한 장소는 많지 않아, 이러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두천소방서가 앞장선 것이다. 동두천소방서 민원실에 설치된 스마트폰 급속 충전기는 스마트폰 전기종은 물론 일반 휴대폰을 5대까지 동시에 충전 할 수 있다. 충전 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15분에서 20분 정도이다. 김석원 소방서장은 “기존에도 이러한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일반 휴대폰 이용 고객이 줄어드는 추세에 따라 스마트폰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불편을 세세히 살펴 고객이 감동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노인취업지원센터가 어르신들의 신바람 나는 제2의 삶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 지난 2004년 발족한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송명숙·이하 취업센터)는 2010년 4월부터 송명숙 센터장이 맡아 노인취업을 위해 유관기관, 관내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1인 다역의 역할을 소화하며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구 9만의 중소도시인 동두천시는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3번째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미군이 시면적의 42%를 미군기지로 차지하며, 60여년간 주둔하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보호법 등 각종 규제법으로 인해 낙후될 수밖에 없는 여건이다. 따라서 자연적으로 기업 유치가 어려운 관계로 젊은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현재 시에 거주하는 60세이상 노령인구 1만7천400여명의 일자리를 찾기란 더욱 쉽지가 않다. 그나마 노인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경비직과 주유원 등도 노인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역의 여건 속에서도 송명숙 센터장은 ‘어른들은 일하시는 것이 최고의 보
동두천시가 고질체납자의 체납세 징수를 위해 16일부터 5월말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집중 영치한다. 시는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늘어나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건실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자동차 번호판 야간 영치기동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주간에만 번호판을 영치했으나, 이번주부터는 야간에도 스마트폰, PDA를 이용해 아파트, 주차장, 주택가,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 대해 체납여부를 조회, 관내차량 2회, 관외차량 5회 이상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할 방침이다. 이들 체납차량 중에는 소유자와 사용자가 다른 이른바 ‘대포차’가 상당수일 것으로 추정되는 데다, 다른 지방세와 비교해 체납액 비중이 높은데도, 그동안 관할 구역 외의 체납차량은 번호판 영치가 쉽지 않아 체납세 징수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시·군간 촉탁협의가 이뤄져 전국 어디서든 체납차량 단속과 징수가 가능해진 것.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된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납부가 어려운 경우 차량공매 대행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체납세 납부방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체납관리담당(☎031-860-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