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대비 및 봄철 도시환경 정비를위해 5월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의달로 정하고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나와있는 에어라이트, 싸인볼 등 입간판을 일제히 정비키로 했다. 이에 시는 전담반을 구성 계도와 자진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이후 계속 설치되는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및 강제철거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유동광고물이 설자리가 없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기초질서 확립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의달로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민간 모임인 경기도민회(회장 이해재)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동두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민회 선발 우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기도민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지난 1월말부터 2월말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동두천시민회와 동두천시가 합동으로 성적과 가세정도, 봉사활동 등의 항목들을 기준으로 평가 후 추천해 경기도민회에서 최종 확정 된 학생들이다. 이날 오세창 시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있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도민장학금은 대학생 4명에게 각 400만원과 전문대생 1명에게 100만원, 고교생 3명에게 각각100만원씩을 지급했으며 올 하반기에 아머지 50% 씩이 지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센터는 28일 동장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7명과 지역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동두천시 전공무원이 참여하는 ‘전직원 지역순찰제’와 연계, 주민들의 생활속에 불편사항을 발굴해 바로 처리 될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와 협조해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상정 생연2동장은 “순찰을 돌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여 살기좋은 생연2동을 만들기 우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2쌍에 대한 전통혼례식이 지난 24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동두천문화원 부속 예절원(원장 김인순) 주관으로 오세창시장을 비롯한 임상오 시의장, 시의원, 각급사회단체장 및 양가 가족과 친지들을 하객으로 모시고 거행됬?? 중국과 라오스에서 태어나 동두천시에 인연을 맺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전통혼례식을 치렀다. 오늘 날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통혼례식에 청소년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다문화가정에 우리의 전통방식에 따른 혼례를 통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여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고 공동체로서 함께하고 당당히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획됬?? 전통혼례식이 끝난 후에는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가족과 친지는 물론 혼례식에 참석한 일반시민에게도 음식을 제공하여 부부의 연을 맺은 신랑·신부를 축복했다. 동두천문화원과 동두천문화원부설 예절원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씩 결혼하기 좋은 날을 택하여 「다문화가정으로 전통혼례식으로 결혼을 희망하는 예비 신랑, 신부와 저소득층으로 결혼을 못하고 생활하고 있는 동거가정이나 결혼을 희망하는 예비
미2사단가족 및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6일 실시된 동두천 홍보투어에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했다. 미2사단가족 및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6일 동두천 투어를 실시했다. 동두천시는 영외거주 미2사단 가족들을 대상으로 생활정보제공과 지역을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융화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관람한 미군가족들은 박물관 시설의 웅장함에 크게 감탄했고 한국전쟁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미군가족 동두천 홍보투어’는 한국전통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과 지역사회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한·미우호에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은 26일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 개소식을 가졌다. 특히 관내 200여명의 노인 및 주민들과 함께한 이날 개소식 후에는 복지관 앞마당에서 동두천유통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살맛나는 장터’도 열렸다. 동두천시의 시장형 일자리사업은 2개 사업에 총 30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이 국·도비 의존으로 예산의 한계성이 있는 반면 이번 시장형 사업은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국가지원에 대한 의존을 벗어나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살맛나는 장터에서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 홈패션 상품과 동두천유통사업협동조합에서 지원한 농산품, 생필품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날 판매한 수익금은 전액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 노인들의 지원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동두천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토지의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토지는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일로부터 10년이 지나도록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토지로, 지적공부상 지목이 대지인 토지이다.해당 토지소유자가 매수청구 신청 시 6개월 이내에 매수여부에 대한 결정통보를 받을 수 있으며, 매수하기로 결정한 토지는 토지분할, 감정평가 및 매수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보상을 받을 수가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2011 시민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시 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오세창 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임상오 시의회의장 및 도의원, 시의회의원등 각, 사회단체장 체육관계자 선수·임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식전행사로 벨리댄스, B-boy 공연 및 어린이태권도시범을 실시했으며 배정선 동두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식후 행사로 시립 이담풍물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형바톤 이어달리기를 순서로 9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진행 했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구제역 등으로 모든 시민이 많은 불편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처럼 한데 어울리는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화합과 축하의 자리가 되어 ‘Do Dream 동두천’ 동두천시 슬로건과 같이 이번 화합 행사를 통해 우리시의 모든 꿈들이 이뤄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결과 종합우승에는 소요동, 종합2위 불현동, 종합3위 생연1동, 장려상 송내동, 모범상 상패동, 질서상 보산동, 화합상 중앙동, 단결상 생연2동이 각각 차지했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무료법률 상담이 지난 16일 동두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동두천시, 법무법인(유한)정평, 동두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추진하는 것으로, 동두천시 내 다문화가족 중 법률 상담을 필요로 하는 다문화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법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 법률 상담은 국내체류, 개명, 생활법률 등 그동안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느꼈던 어려웠던 점들이 주요 상담 내용으로 다루졌다. 상담을 마친 한 결혼이민자는 “그동안 낯선 한국에 와서 주변의 모든 것이 생소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몰라 막막했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답답했던 점이 많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을 통해 추가적으로 법적조치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는 대한법률구조공단, 국선변호인 등의 무료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거대한 공룡처럼 우뚝 서 있는 보산역 맞은편에 공룡알처럼 작은 전통 찻집 ‘한다원’이 자리하고 있다. 전철역사에 비하면 5~6명 밖에 못들어가는 공룡알처럼 작은 공간이지만 이곳에 들어서면 진한 쑥향기와 함께 한 잔에 차를 마시며 인생을 논한 수많은 사람들의 세상사가 곳곳에 묻어져 있고 온갖 인생의 시름을 담아와 훌훌 털어버리고 간 곳 임을 느낄 수 있다. 시인 김경식씨와 아동문학가이며 시인인 이주원씨 부부가 이곳에 자리잡고 한다원을 운영한 것은 지금부터 20년 전이다. 1993년 노총각 시인과 스물여섯 처녀 시인이 동두천에 신접살림을 차려 이듬해 이곳이 사랑방처럼 이용되기를 원하는 마음에 문을 열었다. 차 재료는 남편 김씨가 직접 고대산에서 채취해 정성껏 다려 제공하고 있다. 한다원에서 영지탕과 은행탕, 한다탕, 생강탕, 송화탕, 모과탕, 당귀탕, 솔잎탕 등 전통차 한잔에 인생을 논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1년 후에도, 5년 후에도 그리고 10년 후에도 잊을만하면 찾는 인생역이 한다원인 것이다. 이 인생역 또한 수마가 지나간 지난 1998년 여름, 야속한 장마비가 그토록 아끼고 아낀 두 부부가 펴낸 시집 등 1만여권의 책을 삼켜버렸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