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8일까지 동두천관내 초등학생 3~4학년 어린이로서 다문화 및 비다문화권 어린이 모두 참여 가능한 다문화 학교를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다문화학교의 접수기간은 21일 월요일부터 3월 26일 토요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접수방법은 꿈나무정보도서관 홈페이지 접수 및 도서관 2층 운영실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또한 3월 28일 오후 2시 시네마천국에서 추첨을 실시하고 익일 3월 29일 오후 3시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니 도서관 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4월부터 운영될 ‘다문화학교’ 수업은 동두천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자녀들에 대한 비다문화권 어린이들의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타문화권을 체험해보는 수업과정으로 한국인 선생님과 실제 원어민 강사가 함께 다른 나라의 국가개관, 의식주, 역사, 자연환경, 문화, 예절 등 세계문화를 시청각 자료와 국가별 물건 및 의상 등을 직접 체험하는 수업으로 참여하는 어린이들 모두에게 유익한 수업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센터는 지난 4일 에너지절약을 위한 열 차단필름(90㎡)시공을 완료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열 차단필름은 건축물 유리면을 통해 손실되는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연구, 개발된 고기능성 필름이며 하절기 뜨거운 태양 복사열 유입과 대류로 인한 실내온도 상승을 제어하고, 동절기 난방 열복사 에너지의 외부 손실을 감소시켜 냉난방 에너지 사용 요금을 크게 절감시키게 된다. 현재 중앙동 주민센터는 에너지 비상사태를 극복하고자 건물외벽에 설치된 외등 소등, 쓰지않는 플러그 뽑기, 겨울철 내복입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의 에너지 절약유도를 위하여 각종 단체회의시 절약방안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구제역 발생지역의 자동차를 소유한 축산농가 및 관계자의 자동차 수검편의 도모와 불편 해소를 위하여 자동차검사 종합검사 및 정기점검 기간을 유예를 실시한다. 대상 자동차는 구제역 발생지역의 축산농가 및 관계자 자동차로 검사(점검)일자가 구제역 발생일부터 구제역 종료 기간에 속하는 자동차로 신청 방법은 동두천 시청 교통행정과에 차량등록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여 종합검사 유효기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유예기간은 구제역 종료후 30일까지다.
동두천시는 7일부터 관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38개단지)에 대해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 주요내용은 전기요금 계약 및 세대별 전기요금 부과 적정여부, 관리비 인터넷 공개 및 부과항목 준수 여부, 주택관리업자의 등록여건 적법여부, 장기수선충당금 운영 적정여부 등 공동주택관리체계 전반이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운영상 투명성 확보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체계를 확보해 공동주택관리규약 집행 공정성 등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동두천시의 중견기업 ㈜세코닉스(대표이사 박원희)가 최근 이웃의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매달 정기 후원을 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행동에 소재한 ㈜세코닉스는 지난달 28일 관내 형편이 어려운 14명의 청소년에게 매월 2~3만원씩 디딤씨앗통장을 후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14명의 청소년들은 시설보호 중에 있거나 가정위탁, 소년·소녀가장으로 초등학생 4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6명이다. 현재 동두천시는 디딤씨앗통장을 갖고 있는 불우 청소년들은 118명으로 거의 모든 청소년들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게된 것이다. 이번에 선행을 결정한 ㈜세코닉스는 핸드폰용 카메라렌즈와 자동차용 후방감시 카메라, 프로젝트용 광학모듈 등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로 올해 1천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박원희 대표는 이날 후원 협약식에서 “청소년들이 꿋꿋하게 자라도록 적극 후원 할 것이다”라며 “높은 꿈을 품고 늘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의 중견기업 ㈜세코닉스(대표이사 박원희)가 최근 이웃의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매달 정기 후원을 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행동에 소재한 ㈜세코닉스는 지난달 28일 관내 형편이 어려운 14명의 청소년에게 매월 2~3만원씩 디딤씨앗통장을 후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14명의 청소년들은 시설보호 중에 있거나 가정위탁, 소년·소녀가장으로 초등학생 4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6명이다. 현재 동두천시는 디딤씨앗통장을 갖고 있는 불우 청소년들은 118명으로 거의 모든 청소년들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게된 것이다. 이번에 선행을 결정한 ㈜세코닉스는 핸드폰용 카메라렌즈와 자동차용 후방감시 카메라, 프로젝트용 광학모듈 등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로 올해 1천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박원희 대표는 이날 후원 협약식에서 “청소년들이 꿋꿋하게 자라도록 적극 후원 할 것이다”라며 “높은 꿈을 품고 늘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미군 관련 강력사건 으로 미군부대 주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치안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 미군헌병과 경찰이 합동,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경찰기동대·자율방범대는 미군들이 주로 이용하는 보산동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해 관광특구 주변의 범죄 예방에 기여했으나, 최근 발생한 미군 관련 강력사건으로 보산동 주택가 지역주민의 치안불안감 고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관광특구는 물론 주택가 및 보산역 주변에 미군헌병, 형사기동대, 112타격대 등 (미군헌병차량 3대, 형기차량1대, 112순찰차량 1대) 가용 경력을 총 동원하여 순찰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동두천경찰서는 “미군헌병과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으로 합동순찰 등 지역실정에 맞는 주민감동·공감치안 활동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동두천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는 27일 만취한 상태로 주택가에 침입, 노부부를 폭행하고 부인을 성폭행하려한 혐의(강도강간)로 미 2사단 소속 L(20) 이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통상 미군범죄는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군측과 협의 후 신병을 인계하지만, 죄질이 중하고 국민들의 법감정을 고려 우리 경찰이 직접 수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L 이병은 지난 26일 오전 9시쯤 동두천시의 A(70)씨 주택에 침입, A씨와 부인 B(64)씨를 둔기로 폭행하고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L 이병은 외출금지기간임에도 부대를 이탈, 술을 마신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동두천시는 한북대학교에 위탁해 늘어나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아이돌보미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이돌보미서비스 사업은 저소득 취업,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등을 중심으로 부모가 귀가 할 때까지 임시돌봄, 놀이활동, 준비물보조,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의 시간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1년 아이돌보미 사업비는 총 625억원으로 전년 313억원 대비 100% 증가해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양질의 맞춤형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저소득 취업 한부모가정, 맞벌이 가정 등을 중심으로 비용지원 대상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직장복귀 시 시설보육이 적합하지 않은 영아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영아 종일제 돌봄서비스’ 지원도 확대 실시한다. 또한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아동이 질병(고열, 소아당뇨, 화상, 설사, 예방접종)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질병아동의 가정에 질병아동 도우미를 파견하는 질병아동 돌보미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 이에 따라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연중 동두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863-3801)에 신청하면 된다.
박상융 동두천경찰서장은 23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기 좋은 동두천시 건설을 위한 경찰과 시청의 협력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미군주둔, 관광특구, 농촌지역 등 동두천시 지역특성에 맞는 협력치안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시청 공무원들이 지역치안의 현실을 바로 알고 올바른 치안시책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박서장은 특수시책으로 추진중인 즉결심판 예비심사제를 설명하면서 고객감동 치안을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부정부패 방지와 공무원의 자세 등의 내용으로 공무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