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일에 동두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금(물품)에 대한 공개를 실시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 공개는 각종 후원금(물품)의 전용계좌, 후원금에 대한 수입 및 사용내역을 공개해 투명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후원금 수입 및 사용결과 보고서를 제출받아 동두천시 홈페이지에 연 1회 3개월간 공개하고 후원금 사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후원금 사용내역의 공개시설은 동성교회 지역아동센터 등 8개소이며 동두천시 홈페이지(www.ddc21.net) 공지사항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 공개를 통해 일반시민의 기부확산을 유도하고, 지역아동센터의 투명한 시설운영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가 새해를 맞아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오세창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동두천의 꿈과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으며 올 한해는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로 시민들에게 꿈을 안겨주고 실천하는 원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동두천시는 올해의 중점추진과제를 ‘레포츠관광도시’, ‘비전있는 미래도시’, ‘녹색도시’, ‘교육 · 문화도시’, ‘복지 · 행정도시’로 선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동두천지원특별법 제정과 동두천 발전에 대한 상황은. 지난해는 동두천지원특별법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중심이돼 동두천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토론회, 범시민궐기대회, 모의국회 등 다방면으로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고 시에서는 반환미군기지 공원화 계획을 발표해 정부를 압박함으로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받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큰 성과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무총리실내에 동두천 발전 TF팀 구성돼 TF팀 소속 사무관 1명이 지난 1월 7일자로 동두천에서 파견됐다. 그동안 동두천의 문제를 외면하고 방관해왔던 과거와 달리 정부에서 동두천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 올해는 동두천지원특별법이 조기 제정될 수 있
동두천경찰서(서장 박상융)는 31일 동두천시 생연동 소재 ‘동두천시 여성상담센터(아이들 웃음터)’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성폭력예방 공동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여성상담센터는 지역여성의 고민과 문제를 상담해 주는 등 여성인권을 위해 마련된 곳이며 특히 이곳에서는 기초수급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오후 시간대에는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공부와 중식을 하는 등의 시설로 이용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현장을 찾아가는 경찰활동 차원에서 박상융 경찰서장의 제의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 자리에서 학생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재로 사용되는 월간교재 한달 분과 문구류를 전달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교무부장 및 교감들을 대상으로 2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0학년도 졸업식 문화 선진화를 위한 협의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들어 일어나고 있는 졸업식 알몸 뒤풀이, 구타, 계란던지기 등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각급 학교의 특색있는 졸업식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졸업식 전·후 생활지도를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제를 구축하며 전 교직원이 교외 생활지도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제시된 의견으로는 사물놀이와 B-boy 공연, 국악과 신나는 댄스, 영상 축하메세지로 이뤄진 졸업식, 학교 생활을 담은 추억의 동영상 상영, 축하 연주, 졸업 떡케익, 모두가 한복을 입고 실시하는 졸업식, 부모님과 함께 하는 졸업식, 교복을 물려주고 졸업 가운을 입고 치루는 졸업식 등이 나왔다.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4부터 교통법규를 위반해 제출하게 되는 과태료를 경찰서나 파출소, 인터넷 사이트에서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해지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있다. 신용카드 납부 전에는 은행창구 및 가상계좌 등을 이용한 현금 수납만 가능해 많은 시민들에게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됐으나 신용카드를 이용 교통과태료를 납부 할 수 있게돼 일시적인 자금부족 등으로 과태료를 낼 수 없었던 민원인들은 지체가산금을 부담 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동두천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신용카드 납부제뿐만 아니라 시 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제도개선을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26일 미2사단 CAC(커뮤니티 엑티비티 센터)에서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미군 가족과 함게하는 설맞이 행사를 열었다. 미군지휘관 및 미군가족 등 200여명이 참가한 이 날 행사는 주한미군가족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다도시음과 한복 입어보기, 떡국 등 한국음식 맛보기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보산동 주민센터의 한국무용 강좌 수강생들의 연회무, 부채춤 공연을 비롯해 평생교육원 강사의 가야금 연주 등 한국전통 공연도 열려 미군가족들에게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미2사단 작전부사단장 테일러 장군은 “한국의 고유명절인 설맞이 행사를 미군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이 번 설맞이 행사를 계기로 한·미 관계가 더욱 더 협력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앞으로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미2사단 장병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실 운영과 한·미 합동 반상회, 한·미
제8대 동두천시 생활체육회장으로 최범(56) 회장이 취임 했다. 동두천시 생활체육회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시장과 시의회의장, 동두천경찰서장을 비롯한 생활체육 동호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최범 회장은 “생활체육은 엘리트 및 장애인 체육 분야 못지 않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생활체육단체 운영의 합리화와 생활체육 동호인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생활체육 시설 부족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시·군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성적을 매년 거두고 있는 것은 생활체육 동호인 여러분들의 일치된 단합을 통해서 이루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 영연방 4개국 무관들이 24일 가평군을 방문했다. 동두천시는 오는 25일 시가지 전역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범 시민 눈치우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폭설과 한파로 인해 눈이 녹지 않고 쌓여있는 상태에서 얼어버려 통행불편, 낙상사고 등의 시민 불편이 계속돼 민·관·군이 합동으로 쌓여있는 눈을 치운다. 현재 쌓여있는 눈이 얼어붙은 상태여서, 단순 인력 동원으로는 어려움이 있어 관계부서와 협조해 장비 등을 동원, 눈을 치우게 된다. 시청 500여 공무원들은 각 부서 담당동에 나가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시민들은 내 집 앞을 중심으로 눈을 치우며 군은 취약지역에 병력을 지원해 쌓인 눈을 치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구제역 근무와 한파로 공무원만 동원해 눈을 치우는데 어려움이 있어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모텔에서 동반자살로 추정되는 20대 남여 3명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오후 5시13분쯤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모텔에서 투숙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3명 중 Y(23)씨와 M(23·여)씨의 신원은 확인했으나 20대 초반 남자로 추정되는 나머지 1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4시20분쯤 모텔에 투숙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발견 당시 객실 내부는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연탄불과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남아있고, 창문과 출입문 틈은 모두 청 테이프로 밀폐돼 있었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모텔 종업원은 ‘투숙객이 나오지 않아 문을 열려고 했는데 잠겨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이 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나 동반 자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신원파악과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 최은옥 회장 등 12명은 지난 20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정성이 가득담긴 만두를 만들어 어려운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3가구에 전달했다. 매달 둘째 넷째 목요일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는 부녀회는 설 명절이 가까워 짐에 따라 추운겨울 홀몸 어르신이 조금이나마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사랑으로 만두를 빚었으며, 중앙동 지역사회에서 진행중인 이웃돕기 분위기 확산에 촉매제 역할을 했다. 최 회장은 “몸도 마음도 움추려지는 요즘 내 부모님이 드시는 생각으로 정성을 담아 사랑으로 빚은 만두가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그늘이 없도록 훤히 밝힐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