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농업인 고교생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1년도 농업인 고교생 자녀 학자금’ 지원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의 자녀 또는 직접부양하고 있는 손자녀 및 동생이 있는 농업인이며, 지원금액은 해당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 전액을 분기별로 해당학교 계좌를 통하여 지원한다. 신청서류는 학자금 지원신청서, 직장교육수당 미수급 확인서, 국민건강보험증 사본을 첨부하여 동두천시 농업녹지과로 제출하면 되고, 각급 학교를 통해 재학조회 및 중복지원, 소득초과 여부를 조사하여 지원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시 정신보건센터는 이번 교육이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모두에게 적절한 대처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정신적인 피해를 감소시키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교사들의 관심과 역활을 강조하는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정신보건센터는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며 “학교와 연계·협력해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홍현구)은 구제역 확산에 따라 11일부터 시의 구제역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방재단은 현 상황이 국가적 비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해 구제역 방역초소근무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방역초소근무지원은 재난네트워크 11개 단체가 동두천시 상패동 28사단앞, 소요동 마니커앞 등 관내 2개초소의 근무공무원에 대체 투입되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교대로 방역활동 지원을 한다. 한편 동두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007년 8월 창단, 11개 민간단체 182명이 참여하고 있는 재난대비 자원봉사단체로 지역의 재난 예찰활동 및 재난시 응급대응, 복구활동을 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2010년에는 1월 대설 때 제설작업참여,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켐페인 실시, 여름철 풍수해감시활동 등을 펼쳤고 안전한국훈련, 종합구조훈련, 을지훈련 등 각종 재난대비 훈련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다.
군포시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8일 구제역 방역 초소를 찾아 방역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방역 요원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있다. 이날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1개 초소에 2명씩 3개조로 편성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근무하면서 방역 요원들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오세창 시장은 “영하의 날씨에 한달여간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축산농가의 아픔을 이해하고자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체험하게 됐다”며 “체험을 해보니 그동안 직원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구제역이 장기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직원들이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민원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야간 방역에는 일용직 직원을 채용해 공무원들의 방역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을 세웠다.
도모금회 직원들이 6일 오전 평소 거동이 불편한 김춘애(76.수원)할머니 가정에 방문해 원격으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무선전등스위치를 설치하고 있다. 동두천경찰서는 6일 서장실에서 2011년도 모범운전자회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동욱 서장과 각 과장, 교통관리계장, 모범운전자회장 및 임원진 5명이 참석해 2011년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 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오동욱 서장은 “앞으로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관내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예방 근무에 최선을 다해 주고, 동두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의 자긍심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취임한 김성배 모범운전자회장은 “금년에도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동두천시의 교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저출산 정책의 일환으로 둘째아 이상 출생 시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신묘년 새해를 맞이해 다자녀가정에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셋째아 이상 출생시 종전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둘째아는 20만원으로 ‘2010년과 동일) 출산장려금 지급신청은 출생 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예금통장사본 등을 준비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기간이 3개월이 지나야 한다. 오세창 시장은 “전년보다 많은 가정에 혜택이 가게 됐다. 앞으로도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육아부담을 줄일 수 있는 출산장려시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군 및 미군가족과 한국인의 문화교류의 첨병에 설 ‘한미문화교류센터’가 동두천에 들어선다. 동두천시는 오는 8일 미군부대 인근인 지행동에 위치해 주민의 3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동원베네스트 아파트 관리동 2층에서 ‘한미문화교류센터’를 개관한다. 이번에 개관할 ‘한미문화교류센터’는 미국가족과 지역주민과의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융합과 화합에 목적으로 두고 양쪽 주민의 어울림 시범공간으로 추진됐다. ‘한미문화교류센터’는 어린이 도서관과 놀이공간, VTR(교육용)교재, 문구용품, 차(茶)류 등이 비치돼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8일에 개관하는 ‘한미문화교류센터’는 미군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며 미군측 대표가 교류센터에서 진행될 모든 일들을 미군 가족들에게 전파하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상시 근무하면서 환경을 살필 계획이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 간 ‘이야기가 있는 원화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길벗어린이에서 도서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테마 프로그램으로, 정채봉 작가의 ‘꽃그늘 환한 물’에 실린 작품 약 17여 점이 전시된다. 또 책의 순서대로 원화를 전시해 흰구름이 들려주는 산속 암자에 사는 스님의 이야기를 김세현 작가의 간결하고 힘 있는 그림체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회는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city.ddclib.net)나 동두천시홈페이지(http://ddc21.net)를 참조하면 된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센터에서는 최근 뮤지컬 영어 수강생과 학부모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영어 뮤지컬 발표회를 가졌다. 생연1동 어린이 뮤지컬은 유아 1개반, 초등 1개반 등 2개반 40명으로 운영되고 이날 발표한 영어 뮤지컬 ‘피노키오’는 어린이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아이들이 그동안 배운 영어와 율동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뮤지컬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노래에 맞춰 율동을 따라하는 공개 수업이 진행됐다. 김용학 자치위원장은 “영어 교육이 강화되는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영어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유아부터 노인층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청 총무과 손덕환(53) 시정담당이 통일안보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손덕환 담당은 지난 81년 8월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래 구습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자세로 새로운 방안을 제안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선도적인 공무원상을 구현해 왔으며, 지난 2008년부터 민주평통 업무를 담당하면서 남북한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평양예술단 공연 및 통일노래비 제막을 추진했다. 또한 미군 영외거주에 따라 발생한 갈등 해소를 위해 한미 우호반상회 개최와 관내 중고생대상 학교 순회 통일교실운영, 통일안보체험 등 각종 통일염원 행사 추진으로 통일안보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