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동두천LNG복합발전소 건설반대투쟁위원회가 자연환경 파괴 등을 이유로 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며 오세창 시장의 주민소환운동에까지 나서고 있는 가운데(본보 27일자 6면 보도) 사업시행자인 동두천드림파워㈜가 반투위 윤석진·김상윤 공동위원장 등을 고소해 법정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동두천복합발전소 건립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ecial Paper Company)인 동두천드림파워㈜는 지난 26일 반투위 두 공동위원장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 등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두천드림파워㈜는 “복합발전소 건설 반대를 위해 ‘가열에 따른 고열발생으로 대기온도 5도상승’, ‘유리가루가 포함된 이물질 배출’, ‘집값이 떨어진다’, ‘동두천복합발전소의 발전사업인허가의 최종 심의 및 승인은 2012년 12월’이라는 등의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주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고 고소장 제출 배경을 밝혔다. 동두천드림파워㈜는 “그동안 반대위에서 의도적으로 조작된 허위사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오해 및 부정적 인식이 변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투쟁위는 자연환경 파
동두천시가 LNG복합화력발전소 추진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시장 소환 서명운동에 대해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공개 반박하고 나섰다. 26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투쟁위’는 지난 12일 동두천선관위로부터 ‘소환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받고 주민소환 투표 청구 요건인 투표청구권자(7만5천687명) 총수의 15%인 1만1천354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반대투쟁위는 “자연환경 파괴, 공해와 소음, 분진, 호흡기 질병 유발 등 동두천 시민들의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는데도 불구, 시장 개인의 독선과 독단으로 화력발전소 건립사업을 강행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청구취지를 밝혔다. 이에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반대대책위가 주민소환 청구 취지로 밝힌 ‘발전소 중단’은 주민소환이 성공해 시장직을 잃어도 법률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실익 없는 주민소환을 왜 하는지 정치적 흠집 내기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주민소환으로 4억7천만원의 혈세가 선거비용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전국적으로 성공한 적이 없는 주민소환으로 예산을 낭비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광암동 일부 주민은 실익없는 주민소환
신동호(사진) 제4대 동두천경찰서장이 26일 취임했다.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전 직원 및 전의경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신임 신동호 서장은 “5대폭력 및 골목조폭 척결을 통한 철저한 서민생활 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치안서비스, 소통과 화합 속에서 역동적 조직문화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서장은 “전직원이 맡은 바 일에 뜨거운 열정으로 국민에게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호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후 1983년 경찰에 입문 마포서 보안과장, 서대문서 보안과장, 은평서 청문감사관, 전북청 생활안전과장, 전북 무주경찰서장, 서울청 정보통신과장, 서울청 은평경찰서장, 서울청 보안1과장, 경기청 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보이스피싱, 신종마약 등 대한민국을 근거지로 하는 외국인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두천경찰서(서장 박성호) 형사2팀이 외국인 차량전문절도범을 끈질긴 수사끝에 출국 직전 긴급체포하며 대한민국 경찰의 매서운 맛을 보여줬다. 타지키스탄 국적을 가진 S(25)씨가 단기비자로 입국 지난달 28일 오전 3시쯤 동두천시 생연동 놀이터 앞에 주차해 둔 아반테차량을 운전석 키박스를 파손 후 배선을 연결 시동을 거는 방법으로 절도행각을 벌이는 등 관내에서만 5회에 걸쳐 동종 차량만 절취했다. 이에 형사2팀은 주변의 CCTV를 통해 흐릿하게나마 인상착의를 확인, 인접서 경계지점의 동일범행의 자료분석과 범행장면을 발취해 외국인일 가능성 하나로 주변 외국인 근무지를 수십번 탐색했다. 동일 범행이 일어난 충북청주, 강원춘천 등에 공조수사를 요청하는 등 팀원 모두가 발로 뛰던 중, CCTV화면과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범인이 타서에서 절도범으로 체포됐지만 혐의를 부인해 불법체류자로 분류, 지난 19일 강제 출국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형사2팀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긴급 출국정지 요청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직전 긴급체포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완호 팀장은 “시민의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드림스타트센터는 오는 28일 중복(中伏)을 맞아 사례대상아동 25명을 대상으로 2차 ‘삼복첩 동병하치’ 건강의료서비스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름철 삼복을 전후해 한약재를 몸의 등 부위의 주요 경혈에 붙이는 삼복첩은 오장육부를 강화함으로써 겨울철 감기나 기침, 비염, 천식 등 호흡기질환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부작용이 없어 동병하치의 시술 중 가장 널리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번 삼복첩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중앙사업지원단 및 함소아 한의원과 연계해 패치(삼복고)를 지원받아 후원협력기관인 신시가지 구인당한의원(원장 전호성)에서 무료로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달 7일 말복(末伏)을 전후해 3차 삼복첩 시술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생연동 소재 대륙팜축산유통㈜(대표 안현철)은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패동주민센터(동장 윤만규)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후원금을 기탁한 안현철 대표는 “작은 도움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써 달라”고 당부했다. 윤만규 상패동장은 “정기적인 후원이 어려운 일인데 매번 잊지 않고 우리 이웃을 생각하니 정말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주민센터는 후원금으로 선풍기를 구입, 무더운 여름 바람 한점 없이 힘들게 지내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11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밝은사회(GCS)동두천클럽(회장 김지열) 회원 20여명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저소득가정 2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과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화장실·주방시설 수리, 노후된 문 교체, 집안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밝은사회(GCS)동두천클럽은 신천살리기 정화활동, 장학금 사업, 집수리 등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무한돌봄센터와 지속적인 유대와 협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경기도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 18일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12년도 경기도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8일 개최예정인 ‘2012년도 전국 지자체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경쟁력 있는 도내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동두천시는 세무과 소속 우형동 씨가 자체개발한 ‘민원인 스스로 취득세를 편리하고 쉽게 계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내 타 시군구에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민원담당공무원 마인드 함양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민원행정·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구현, 모든 민원인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동두천시가 행안부에서 추진한 2012년 지방자치단체 조기집행 최종평과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게 됐다. 불투명한 세계경제에 대한 선제적조치의 일환으로 내수진작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결과, 목표액 1천262억원의 117.4%에 해당하는 1천482억원을 집행 초과 달성했다. 동두천시는 조기집행추진상황실을 설치, 부서 및 사업별 집행실적 모니터링을 통해 일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집행독려와 함께 문제점 등을 적극개선해 나갔다. 또한 사업예산액 1억원이상 사업에 대해서는 개별 관리카드를 작성해 추적관리하고 부진사업은 감사담당과의 합동점검을 통한 문제점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집행실적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다. 특히 매주 부시장 주재하에 부진사업 제고대책 보고회를 통해 집행실적이 저조한 사업을 독려하고 추진성과와 미비점 등을 검토, 조기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도로개설공사에 따른 보상업무 추진에 있어 ‘찾아가는 매매(공공용지 취득)계약 체결’제도를 시행해 수용대상 민원인에 대한 적극적인 방문상담으로 보상기간 단축을 통한 조기집행에 큰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동두천시가 수해예방공사로 추진한 준설공사가 완료됐다. 시는 지난해 수해로 인해 외곽지에서 발생한 산사태 및 자연 상태 토지에서 유출된 토사가 미2사단 영내를 통해 하폭이 넓어지는 하류(신천 합류부)에 퇴적돼 추진한 준설공사를 지난 16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월 신천(선업교∼동광교)의 하상준설(1만2천㎥)을 실시했고, 이달 10일부터 동두천 하류구간을 중장비를 동원해 약 7천㎥의 준설을 통해 수해예방에 집중, 하천 인근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 하는 등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현재 99%이상 복구 완료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2011년 7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675㎜의 비가 쏟아져 568가구의 이재민 발생과 사유시설 26억원, 공공시설 176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어 같은 해 8월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피해를 거울삼아 앞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